[일본문화 연구] 일본문화 (일본의 음식,의복,주거문화,집단주의문화,전통놀이문화,게이샤,예절문화)분석
본 자료는 4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해당 자료는 4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4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일본문화 연구] 일본문화 (일본의 음식,의복,주거문화,집단주의문화,전통놀이문화,게이샤,예절문화)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일본의 집단주의문화
(1) 이지메
(2) 마쯔리

2. 일본의 음식문화

3. 일본의 의복문화 (기모노)

4. 일본의 주거문화

5. 일본의 전통놀이문화

6. 일본의 게이샤 문화

7. 일본의 예절문화

본문내용

가는 방법이 있다.
- 竹馬(たけうま)
두 개의 대나무 장대에 각각 적당한 높이의 발판을 붙인 것을 말(馬)로 생각하고 타서 대나무의 윗 부분을 잡고 걸어가는 아이들의 놀이 도구이다. 옛날에는 잎이 붙어 있는 대나무를 적당한 길이로 잘라, 그 뿌리 쪽에 밧줄대신 끈을 단 것을 말(馬)로 생각하고 걸터앉아 놀았다. 이것이 변화하여 나중에 죽마(竹馬)가 되었다.
- おはじき(오하지키)
주로 여자 아이들의 놀이 도구로, 옛날에는 고둥이나 작은 돌을 사용했는데, 지금은 색색의 도기(陶器)나 유리, 플라스틱 등으로 만든 구슬을 사용한다. 이들을 상 위에 뿌려놓고 구슬과 구슬 사이를 손가락으로 구분한 후에 튀겨 맞혀 맞으면 자기 것이 된다. 많이 딴 쪽이 이긴다. 손가락으로 튀겨 논다고 해서「오하지키(おはじき)*」라는 이름이 붙었다.
- 하나비 (花火 はなび)
일본의 여름은 고온다습하며 지방에따라서 차이는 있으나 9월 말까지도 섭씨 30도를 오르내린다.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는 여름 풍습 중의 한가지인 불꽃놀이를 하나비(花火 はなび)라고 하며, 마츠리(祭りまつり)에는 사람들이 유카타(浴衣 ゆかた)라는 면으로 된 전통의상 차림에 조리(ぞうり)를 신고 하나비를 즐긴다.
- 鬼(おに)ごっこ隱(かく)れんぼ (술래잡기)
아이들이 집 밖에서 하는 놀이이다. 술래잡기는 가위바위보로 술래를 정해, 그 술래가 다른 사람을 쫓아 잡으면 잡힌 사람이 다음 술래가 되는 것이다. 숨바꼭질도 가위바위보로 술래를 정해, 그 술래가 눈을 감고 수를 세고 있는 동안에 모두 안보이는 곳으로 숨는다. 수를 다 세면 술래는 숨어 있는 아이들을 찾는다. 술래잡기나 숨바꼭질이나 모두 일본 아이들이 가장 많이 하는 놀이이다.
- (たこ)揚(あ)げ (연날리기)
일본의 연은 사각형이 대부분으로 대나무 살에 종이를 바르고 표면에 무사나 가부키 배우의 그림을 그리거나 글씨를 쓰거나 한다. 연날리기는 원래 아이들의 성장을 축하하고 장래의 행복을 기원하는 행사였는데, 지금은 전통적인 정월 놀이로 즐기고 있다.
6. 일본의 게이샤 문화
게이샤(藝者)는 일본의 전통무용과 음악으로 연회에서 흥을 돋우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여성을 말한다. 예전에 비해서 많이 없어졌지만 오늘날에도 교토와 도쿄를 시작으로 몇몇 지역에서 전승되고 있다. 게이샤들이 모여 있는 곳은 꽃의 마을이라는 뜻으로 가가이(花街) 또는 하나마치라고 부르고, 게이샤들이 소속되어 기거하는 곳은 오키야(置屋), 연회를 하는 곳은 오차야(お茶屋), 연회를 하고 받는 비용을 꽃의 대금이라는 뜻의 하나다이(花代)라고 한다.
게이샤는 지역마다 명칭이 다르다. 교토나 오사카 등의 관서지방에서는 게이코(藝妓)라 하고 게이코가 되기 전의 동기(童妓)를 마이코(舞妓)라고 부른다. 한편 도쿄를 중심으로 한 관동지방에서는 게이샤(藝者)라 하고 동기를 한교쿠(半玉)라 칭한다. 견습생에서 시작하여 한쿄쿠(마이코)를 거쳐 게이샤(게이코)가 되는데, 이들은 평생 가가이에 있는 학교를 다니면서 일본무용, 샤미센(三味線), 북, 피리, 다도 등 여러 일본전통예능을 몸에 익힌다.
이들은 가가이에서의 일상적인 연회 외에 봄, 가을의 정기공연을 시작으로 다양한 예능공연을 하고, 지역의 마쓰리 참가, 관광상품화 등 '접근하기 어려운 게이샤 세계'라는 이미지와는 달리 최근에는 대중적으로 친숙해지고 있다.
가가이는 현재 도쿄에는 아사쿠사(草), 신바시(新橋), 아카사카(赤坂) 등에 있으나 점차 쇠퇴해 가고 있는 반면에, 교토에는 다섯 곳의 가가이(五花街)가 다른 지역에 비해서 활발하게 전승되어 있다. 교토의 가가이로는 기온코부(祇園甲部), 기온히가시(祇園東), 폰토초(先斗町), 가미시치켄(上七軒), 미야카와초(宮川町)가 있다. 원래는 시마바라(島原)까지해서 6곳의 가가이(六花街)가 있었으나 현재 시마바라에는 기념관이 있을 뿐이다.
7. 일본의 예절문화
- 인사법일본인의 인사 방법은 우리와 비슷한 점이 있으나 표현 방법에 있어서는 다른 점이 많으므로 주의해야 한다.말로만 인사를 할 때는 상대방이 친밀감을 느낄 수 있도록 밝고 친절한 목소리로 말해야 하며, 이 때 밝은 미소를 지으면 더욱 좋다. 말과 동작을 동시에 사용할 때는 고개와 허리를 굽히는데, 이때 허리를 굽히는 정도를 상대방과 비슷하게 하는 것이 좋으며, 상대방보다 먼저 허리를 펴면 실례가 된다.- 소개법자기를 소개할 때는 공손한 말씨와 태도로 성만을 말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우리처럼 악수를 하는 일은 드물다. 남을 소개할 때는 자기와 친한 사람을 먼저 소개하며, 둘 다 자기와 친하지 않을 경우에는 아랫사람을 먼저 소개한다.

- 명함 교환법일본에서는 직장인뿐만 아니라 대학생과 중, 고등 학생까지도 명함을 주고 받는 것이 일상화되어 있으므로 일본인을 만날 때는 명함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일본인들은 명함을 인격 차원 정도로 여기기 때문에, 명함을 받게 되면 상대방이 보는 앞에서 직함을 읽어보고 소중한 물건을 다루듯이 지갑 속에 넣는 것이 예의이다.

- 행동상의 이문화
일본에서는 동성끼리 손을 잡거나, 팔장을 끼는 행위는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일본인에게 친밀감을 느끼고 무심코 손을 잡을 경우 큰 오해를 살수 있으니 피하는것이 좋다.

- 노크하기
노크를 하고 약 2초 정도 기다려서 상대방의 답을 기다린 후에 들어간다.

- 절하기
헤어질 때 한 번만 절하지 않으며 여러 번 절한다.- 맞장구 치는 법일본인과 대화를 나눌 때는 대화 도중에 적당한 곳에서 (예), (응), (그렇습니까?), (그렇군요), (과연, 정말) 등을 연발하여, 상대방의 말에 관심을 갖고 열심히 듣고 있음을 표시하여야 한다. 대화 도중에 맞장구를 치지 않으면, 일본인들은 상대방이 자기의 말에관심이나 흥미가 없지 않은가 불안해한다.- 거절하는 법일본인들은 상대방의 부탁이나 제안에 대해, 아무리 싫더라도 직설적으로 (아니오) , (싫습니다) , (할 수 없습니다), (안 됩니다) 등의 말들을 사용하지 않는다. 이런 말들을 사용하는 대신 조심스럽게 자기가 거절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하면, 대부분의 일본인들은 상대의 거절 의사를 눈치채고 부탁이나 제안을 스스로 거두어들인다.

추천자료

  • 가격3,900
  • 페이지수12페이지
  • 등록일2017.07.31
  • 저작시기2017.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30494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