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마케팅 4P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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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나이키 마케팅 4P전략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Product (제품전략)

2. Price (가격전략)

3. Place (유통전략)

4. Promotion (촉진전략)

본문내용

했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도 나이키의 스타 마케팅을 논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선수다. 나이키는 1996년 우즈를 후원하면서 골프 마케팅에 본격적으로 발을 들여놓았다. 우즈가 주요 대회를 휩쓸면서 ‘걸어 다니는 광고판’ 역할을 하면서 나이키골프의 옷과 모자, 골프용품 판매는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2009년 말 여러 여성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사실이 드러나면서 우즈가 추락하자 컨설팅업체 액센추어, 스포츠음료 업체 게토레이 등 수많은 기업이 후원을 중단했다. 하지만 나이키는 끝까지 우즈를 지켰다. 결과적으로 우즈를 버리지 않은 나이키의 선택은 옳았다. 미국 ‘포브스’지가 2012년 브랜드 연구기관 레퓨컴과 함께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우즈는 후원업체에 총 1890만 달러의 홍보효과를 가져다준 것으로 나타났다. 나이키는 특히 우즈를 통해 1810만 달러가량의 광고 효과를 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골프선수 가운데 2위를 차지한 로리 매킬로이의 1290만 달러보다도 무려 500만 달러 이상 높은 수준이다.
2013년 나이키는 이 시대 최고의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광고모델로 영입하였다. 나이키는 영화 같은 크리스티아노 호날두 광고로 영상으로 화제를 낳았다. 이 광고는 느림과 빠름, 결과와 원인, 막으려는 자와 돌파하려는 자의 대비를 통해 호날두의 폭발적 스피드와 그라운드 위 영향력을 극적으로 보여주려는 의도를 담았다. 그라운드엔 광풍이 몰아친다. 선수들은 날려가지 않으려 잔디를 부여잡고, 관중과 취재진, 경찰들은 바람에 밀려 몸을 가누지 못한다. 심지어 경기장 LED 광고판까지 제 기능을 잃고 깜빡거린다. 이 모든 상황은 슬로 모션으로 이어진다. 바로 그 때, 빠른 템포의 스페인 기타 선율이 배경에 깔리고 호날두가 현란한 드리블과 함께 등장한다. 호날두의 거침없는 질주에 상대 수비수는 낙엽처럼 떨어진다. 절망감 속 마지막 선택이었던 태클마저 소용없다. 결국 호날두는 강력한 슈팅으로 상대 골망을 흔들고, 폭풍 같은 바람에 간신히 버티던 모든 것들은 함께 휩쓸려간다.
영상의 피날레는 'Be Fast, Be Mercurial'이란 문구와 함께 장식된다. 그의 새 축구화 머큐리얼 베이퍼 IX를 암시하는 문구이다. 머큐리얼 축구화는 올해로 출시 10년째를 맞는데. 특히 머큐리얼 베이퍼 IX은 새로운 갑피로 탄생한 제품이다. 나이키의 새로운 스피드 컨트롤 소재를 통해 발에 감기는 듯 한 착용감을 더욱 높였다
  • 가격1,5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7.08.17
  • 저작시기2017.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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