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베라는 남자를 읽고난 독후감

소개글

오베라는 남자를 읽고난 독후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목차

1. 작가 소개
2. 책과의 만남
3. 줄거리
4. 등장인물들과 오베
5. 감상평과 마무리

본문내용

하면 다르다. 그것도 완전히 다르다. 어떤 일이든 옆에서 보는 것과 직접 하는 것은 다르다. 그래서 인생이 재미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어떻게 저렇게 편하게 쉽게 살까. 생각하지만 그 내면에는 우리가 모르는 본인만이 가진 고민과 역경과 실패와 절망이 있다. 그래서 찰리 채플린이 말한다.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에서 보면 비극이다’ 라고 말이다. 이렇게 바꿀 수 있다. ‘남이 하는 일을 멀리서 보면 너무나 쉬워 보이고 직접 하라고 하면 하지 못한다.’
책 한권이 사람을 얼마나 많이 바꿔 놓을까. 딱 한가지면 된다. 욕심가지지 마라. 책을 한권만 읽고 평생 안읽을 것이 아니라면 말이다. 책은 평생해도 해가 없는 일이다. 그리고 한권의 책에서 많은 것을 찾으려고 하면 전부 놓치고 흐지부지해질 수 있다. 집중력을 발휘해야 한다. 집중력이라는 것은 한가지에 집중하는 능력이 아니다. 한가지를 제외한 나머지를 다 정리하는 힘이다. ‘오베라는 남자’라는 책을 통해 얻어 갈 것은 많이 있으나 단 한가지만을 택하겠다. ‘행동력’ 이다. 말하지 않고 행동으로 보여주는 행동력이다. 다만 말도 하고 행동으로도 보여주는 행동력을 가지겠다. 어떤 일을 해야겠다고 결심했을 때, 가령 운동이나 샤워 같은 경우 3초 안에 해야 한다고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 일을 하지 않을 확률이 기하급수적으로 높아진다. 행동력이 필요하다. 똑똑한 생각많은 사람보다 바보같은 행동가가 성공한다. 생각하느라 행동하지 못하는 사람이 되지 말고 바로 행동하라. 틀리더라도 그로 인해 교훈을 얻을테고 옳다면 그것으로 족하다. 지금 바로 행동하라.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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