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처럼 성공비결과 마케팅 4P,STP,SWOT분석 처음처럼 마케팅활동사례분석및 처음처럼 미래전략제언과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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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처음처럼 성공비결과 마케팅 4P,STP,SWOT분석 처음처럼 마케팅활동사례분석및 처음처럼 미래전략제언과 느낀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처음처럼 제품소개

2. 처음처럼 전략 성공비결

3. 시장환경분석

4. 처음처럼 SWOT분석
(1) Strength (강점)
(2) Weakness (약점)
(3) Opportunity (기회)
(4) Threat (위협)

5. 처음처럼 STP분석
(1) Segmentation (시장세분화)
(2) Targeting (목표시장선정)
(3) Positioning (포지셔닝맵)

6. 처음처럼 마케팅 4P전략
(1) Product (제품전략)
(2) Price (가격전략)
(3) Place (유통전략)
(4) Promotion (촉진전략)

7. 그 외 마케팅 활동
(1) 감성마케팅
(2) PR 마케팅
(3) CRM 마케팅
(4) 타겟 마케팅

8. 미래전략제언

9. 결론 및 느낀점

본문내용

있다.
(3) CRM 마케팅
- 마일리지 제도
: 처음처럼은 현재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처음처럼 마일리지’ 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처음처럼 CF, 미니게임, 포토 에세이 등을 스크랩해 가면 마일리지가 쌓이는데, 어느 정도 마일리지가 모이면 기프티콘으로 바꿀 수 있는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있다. 그래서 소비자들이 홈페이지를 방문하게 만들어 지속적인 연계성을 유지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 이벤트 SMS, E-mail 발송서비스
: ‘처음처럼’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 시, 술을 자주 마시는 지역을 설정하게 되어있다. 만약, 자신이 선택한 지역 주변에서 ‘처음처럼’ 이벤트를 할 때, 그 상세내용을 SMS와 메일로 수신할 수 있다.
- 로고 교체 이벤트
: 현재 처음처럼은 최근에 바뀐 로고를 알리기 위해서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스마트폰으로 들어가서 새로운 로고에 관한 간단한 설문에 참여하면 레쓰비 커피를 증정하고 있고, 새로운 로고로 바뀐 처음처럼으로 즐기는 술자리 사진을 찍어서 보내면,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주기도 한다. 그리고 홈페이지에서는 직접 가려진 소주 라벨을 지우면 로고가 바뀐 것을 설명하고 경품에 응모할 수 있게 함으로써, 고객으로부터 정보를 얻으며 고객에게 지속적으로 메일이나 문자를 보내어, 고객과의 연계성을 꾀하고 있다.
(4) 타겟 마케팅
- 젊은 층(25세-35세)을 집중공략
사실, 소주의 주요 소비층은 30대 후반에서 40대이다. 위에 통계에서 30대의 소주선호도가 맥주에 밀려 2위를 차지했지만 그 이유는 30대는 다음날 본인의 업무를 해야 하기 때문에 도수가 높은 소주를 덜 선호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요즘 대학문화와 여성들의 술 소비가 늘어남에 따라 새로운 수요를 원하는 시장이 형성되었고, 저도수 소주의 부드러운 느낌이, 부담 없는 술을 찾는 젊은 층에게 어필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들은 미래의 수요자가 되기에 이 집단을 공략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마케팅 전략을 짜고 있다.
- 남성보다는 여성고객을 공략
전에 비해 여성의 음주율이 높아져 가는 시점에서, ‘처음처럼’은 남성보다는 여성 고객에게 집중했다. 위에 통계에서도 볼 수 있듯이 여성들은 어떠한 술에도 뚜렷한 서호를 보이지 않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이 증가함에 따라 술자리가 많아짐에 따라서 ‘처음처럼’은 남성보다는 여성 고객에게 집중했다.
8. 미래전략제언
현재 소주 시장 2위의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는 ‘처음처럼’은, 업계 3위인 ‘좋은데이’ 외에도 '아홉시 반‘ 등 다양한 종류와 개성을 지닌 브랜드 사이에서 ’처음처럼‘만의 브랜드 개성을 어필할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현재 ’처음처럼‘만의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이를 어떻게 바꿔나가 궁극적으로 어떤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찾고자하는지를 정립해야 한다.
대부분의 소비자는 현재 ‘처음처럼’이라는 상표를 인지하고는 있으나 ‘참이슬’, ‘좋은데이’ 등 소주 브랜드 간의 명확한 아이덴티티가 부족해 브랜드 간의 차이를 크게 느끼지는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소주 브랜드의 광고 전략이 브랜드 간 비슷한 형태로 진행되고 있어 각각의 광고 모델이 어떤 브랜드의 모델인지를 명확히 파악하지는 못하는 것에서 이를 유추 파악할 수 있다.
특히 전통적 브랜드의 이미지를 주는 경쟁사의 ‘참이슬’과 비교하면 ‘처음처럼’은 소비자에게 각인된 명확한 이미지가 없다고 봐야할 정도이다. 지난 2009년 당시 광고 모델(이효리 분)의 ‘흔들어라’라는 구호로 소주 광고의 분기점으로 여겨지던 이후, ‘처음처럼’은 명확한 브랜드 개성을 확립하고 각인하는 것에는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 명확한 브랜드 개성을 확립하여 소비자에게 어필하기 위해서는, 저도수 제품 브랜드로서 부드럽고 숙취가 없는, 즐거운 술 문화를 오래 즐길 수 있다는 제품 특징을 이용하여 ‘처음처럼’만이 갖는 브랜드 개성을 알려야한다. ‘부드러운’, ‘깨끗한’, ‘처음 같은’, ‘편안한’의 이미지를 소비자에게 어필함으로써 ‘처음처럼’만의 브랜드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방향으로 광고 전략을 수행해야 할 것이다
9. 결론 및 느낀점
국내 소주 시장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주류업계의 경쟁은 기업 경쟁전략의 여러 측면을 배울 수 있을 정도로 다양한 전략들이 구사되어왔다. 경쟁기업이 채택하는 전략에 따라 순식간에 시장점유율이 가파른 곡선으로 변화하는가 하면 소비자의 트렌드 및 Needs 변화, 기술의 발달 등 시장 환경의 변화에 대응한 전략도 빠르게 바뀌고 있다.
[처음처럼]의 마케팅 전략은 ‘산업 내의 세분시장을 타깃으로 정하고, 여기에 적합한 전략을 수행함으로써 경쟁기업을 배제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교과서적인 본원적 전략에 충실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본원적 전략 한 가지만 구사한 것이 아닌 원가 집중화 전략과 차별적 집중화 전략을 동시에 진행하는 복수 전략을 추구, 시장접근에 있어 효율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라 하겠다. 이러한 차별화 전략은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가시적인 특성보다는 소비자가 제품에 대해 느끼는 감정, 심리적 차이, 브랜드 이미지 등 비가시적 차별화 원천을 활용한 차별화 우위전략으로 시장에 접근한 것으로 평가된다.
‘처음처럼’의 본원적 전략은 거의 완벽할 정도로 짜임새를 갖추고 있고 시장에서 호평을 받으며 질주를 하고 있으나 성공으로 평가하기에는 이른 것 같다. 초기 마케팅비용 집중과 시장점유율 향상에 따른 경제규모의 변화 등 변동요소는 있지만 원가우위전략은 지속 가능한 경쟁우위로 볼 수 없어 결국에는 경영악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다. 또, 경쟁사들의 알칼리수 원료 및 저도주 도입으로 차별화가 희석되고 있어 상품차별화에 있어서도 지속 가능한 경쟁우위를 잃을 수도 있다는 문제점도 안고 있다.
이러한 지적에도 불구하고 경쟁사의 신제품인 ‘참이슬 후레쉬’ 출시 이후에도 ‘처음처럼’이 계속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진로의 신제품 공략시장을 서울을 피해 지방시장으로 잡은 점과 저도주 시장의 선점효과 등으로 보아 ‘처음처럼’의 본원적 우위전략은 전반적으로 성공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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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7.09.07
  • 저작시기20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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