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증진론2017A|제4차 국민건강증진계획의 중점과제인 영양의 건강식생활 실천인구비율 관련 목표와 관련 세부사업을 하나 선정하여 사업배경 및 내용에 대한 의견을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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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증진론2017A|제4차 국민건강증진계획의 중점과제인 영양의 건강식생활 실천인구비율 관련 목표와 관련 세부사업을 하나 선정하여 사업배경 및 내용에 대한 의견을 기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서론
2.건강의 개념
3.건강증진의 개념
4.건강식생활 유형
5.국민건강증진법의 개요
6.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 수립 배경
7.제4차 국민건강증진계획 개요
8.제4차 국민건강증진계획의 중점과제: 가공식품 및 외식의 영양표시 확대 및 인식제고
9.결론
10.참고자료

본문내용

수립방향 연구용역 실시(8~11월, 보건사회연구원)
과제별 계획 수립 및 초안 완성 (계획수립을 위한 매뉴얼 제공)
- 의견수렴 및 보완(10~11월)
수립위원회, 관계처 등 의견수렴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가 공청회를 통해 제4차 HP2020에 대한 최종 전문가 합의 실시(10~12월)
- 국민건강증진정책심의위원회 심의 및 발표(12월)
8. 가공식품 및 외식의 영양표시 확대 및 인식제고
1) 사업배경
○ 1994년에 처음으로 우리나라에 영양표시가 도입되었고 2006년 의무표시 영양성분 확대에 이어 2009년에는 앞면표시제도도 시행되었으나, 2008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영양조사부문 결과에 의하면 현재 영양표시 활용 인구 비율은 20% 내외에 불과한 실정으로 사실상 최근 몇 년 간 큰 변화가 없었다.
○ 따라서 건강 식생활 실천과 비만 예방 및 체중 관리 등을 위한 개인의 식생활 및 에너지 섭취량 관리 도구로서 영양표시제도를 가공식품 및 외식에 지속 확대하고 소비자가 알아보기 쉽도록 표시기준을 합리적으로 개선하여 소비자의 알 권리 보호 및 건강한 식품 선택권을 보장하는 환경 조성과 교육 및 홍보를 체계적으로 실시할 필요성이 부각된다.
○ 또한 영양표시 제품의 영양성분 함량에 대한 실태조사를 강화하여 신뢰성 있는 영양표시 기반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
2) 사업의 내용
○ 가공식품의 영양표시 확대 및 기준 개선
○ 외식의 영양표시 확대 및 기술지원
○ 영양표시 신뢰성 제고 위한 실태조사
○ 교육홍보 등을 통한 영양표시 관련 인식 및 이해도 제고
3) 사업의 주체와 참여기관 단체
○ 사업 주체:식품의약품안전처
○ 참여 기관/단체:정부출연기관, 식품 및 외식 업계, 관련 학계, 관련 협회
9. 결론
식생활은 일생동안 반복되는 인간의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생활요소로써 식생활과 영양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습관은 건강에 커다란 영향을 끼치게 된다. 현대사회에 있어서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한 식사 형태의 변화로 우리의 전통적이고 합리적인 식생활 문화가 무너지고 식품의 수입 자유화, 간편하고 서구화된 인스턴트 및 가공식품의 발달 등으로 학생들의 식생활이 점차 비정상적이고 불균형적으로 형성되고 있다. 이런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해 요즈음에는 성인에게 나타나는 만성 퇴행성 질환이 학생들에게도 나타나는 등 균형적인 신체발달에도 상당한 문제점이 제기되고 있다. 따라서 어릴 때부터 반복 교육울 통해 올바른 식사예절, 바른 음식섭취 습관, 질병과 식생활의 관계에 대한 지식을 인식시켜 스스로 바른 식생활 습관을 갖게 하도록 지도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
영양교육이란 개개인의 적절한 식생활을 실천하는데 필요한 영양에 관한 지식을 바르게 이해시켜 식생활에 관한 의욕과 관심을 높여 식생활을 실천하는 태도로 변화시키고 스스로 식생활에 관한 행동에 옮겨 실천하게 하는 과정이라 볼 수 있다.
그리고 영양교육은 건강증진을 위해 식행동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일련의 계획된 교육과정으로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을 유지하고 타고난 건강 권리를 찾도록 도와주는 일련의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영양실조증은 영양부전증이라고도 부르며 영양실조의 정도에 따라 차이가 있다. 예를 들면 외관상 증상도 없고 연령에 비해 약간 체중이 낮은 정도에서부터 시작해서 심한 경우는 뼈와 가죽만 남고 아무리 소화하기 쉬운 음식을 주어도 소화하지 못하고 전염병에 대하여 감수성이 심히 높은 경우에 이르기까지 큰 차이를 볼 수 있다. 영양실조의 원인은 질적 부족, 양적부족 양쪽을 생각할 수 있으나 대개의 경우 이상 두 가지가 겸해서 작용하는 수가 많다. 가장 흔한 원인으로 섭취하는 식품량이 부족한 것이다. 따라서 영양교육을 통해 이러한 영양실조를 예방하는 것이 필요하다.
2015년 현재 영양부문 목표 5개 중 달성된 목표는 ‘건강 식생활 실천 인구비율 증가’에 불과한 실정이다. 반면 생애주기별 영양관리 강화 목표의 경우는 대부분 기준년도인 2008년보다 더 악화되었고, ‘미량 영양소 적정섭취 인구 비율 증가’와 ‘식품안정성 확보 인구비율 증가’ 목표의 경우는 변화 경향이 각기 달라서 목표와의 방향성 일치여부를 판단하기 곤란한 상황이다. 한편 건강 체중유지/관리 인구비율 증가 목표의 경우에는 두 가지 지표에서 모두 방향성을 논할 만큼의 변화가 없었다.
‘건강 식생활 실천 인구비율(35.0%)’과 ‘나트륨을 1일 2,000㎎ 이하로 섭취하는 인구비율(15.0%)’의 목표는 2013년에 이미 달성되었으나, 그 배경에는 국민건강영양조사의 영양조사부문 결과 처리에 활용되는 식품성분표가 개정(제7차 → 제8차)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2013년도 목표치를 제외하더라도 2012년까지의 추세로 볼 때 2020년까지의 목표달성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성인 비만 유병률은 2008년 이후 2013년까지 큰 변화가 없었고, 저체중 성인 인구 비율도 2013년 현재 4.8%로 기준년도인 2008년(5.0%)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우리 국민의 식생활에서 지방의 에너지 섭취분율은 지속적으로 증가(’98년 17.9% → ’14년 21.6%)되고 있으며, 에너지/지방 과잉 섭취자 분율도 2013년 현재 2008년 대비 2■3배로 증가되었다. 반면, 영양섭취 부족자 비율은 지속적으로 감소되는 경향을 보여 2013년 현재 2008년 대비45■70% 수준으로 감소되었다.
10. 참고자료
설훈구, 이상호, 전재균. 2016. 식생활 라이프스타일 유형에 대한 연구. 한국외식경영학회 10(2):267-284
이재국(2013), 보건의료제도의 발전 방향,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강은정, 김나연, 박미형, 이난희 : 국민건강영양조사 제3기(2013)-성인보건의식행태 .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2014
노인복지, 최익균, 대학출판사, 2011
김보영(2009), 노인이 지각한 가족지지, 자기효능감과 건강증진행위와의 관계연구, 조선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 논문.
박영숙 외, 영양교육과 상담, 교문사, 2014
변광인, 박성수, 김은경. 2015. 건강지향적 식생활 트렌드에 관한 연구내용 동향분석. 한국관광산업학회 . 34(-): 139-161
보건복지부(2014). 보건의료발전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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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7.09.11
  • 저작시기20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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