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잡스 인물소개와 주요업적및 스티브잡스 경영철학,리더십,경영성과분석및 스티브잡스 죽음과 미래과제연구및 나의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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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스티브잡스 인물소개와 주요업적및 스티브잡스 경영철학,리더십,경영성과분석및 스티브잡스 죽음과 미래과제연구및 나의의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스티브잡스 인물소개

2. 스티브잡스의 주요업적

3. 스티브잡스의 경영철학

4. 스티브잡스의 리더십

5. 스티브잡스의 경영성과

6. 스티브잡스의 모험주의

7. 스티브잡스의 프레젠테이션 방식

8. 스티브잡스의 죽음과 미래과제

9. 결론 및 나의의견

본문내용

수 있었다. 사람들은 애플하면 스티브 잡스, 스티브 잡스하면 애플을 떠올린다. 스티브 잡스는 애플 그 자체이었고, 그는 애플을 완성시키는 존재 이었다. 스티브 잡스의 건강 악화의 소문이 애플의 주가 6%의 하락을 가져오는 것만 봐도 알 수가 있었다. 2000년대 들어서 스티브 잡스의 건강이 악화되었으며 2004년에 췌장암 수술도 받았다. 그러나 그의 건강은 회복되지 않았고 2009년 그는 간이식수술을 받았다. 2011년 1월 스티브 잡스는 건강이 악화되어 병가를 냈고 이로 인해 애플의 주가는 6.5%나 하락했다. 이후 파파라치가 찍은 사진 속 스티브 잡스의 모습이 너무 수척해져 6주 시한부설이 떠돌기도 했다. 그해 3월, 아이패드2를 발표하기 위해 나온 잡스는 언론보도보다 건강한 모습으로 문제가 없음을 보이는 듯 했지만 다시 급격한 건강악화로 8월 CEO자리에서 물러난다. 2011년 10월 5일 결국 스티브 잡스는 세상을 떠났다. 애플은 CEO 의존율이 굉장히 높은 그룹 이였다. 스티브 잡스는 애플의 심벌 이였다. 애플은 그들의 심벌을 잃었다. 어떤 그룹이던지 리더의 부재는 그것의 침체를 가져올 수밖에 없다. CEO의 죽음으로 인해 애플은 추진력을 잃게 될 것이다. 새로운 CEO인 팀 쿡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스티브 잡스와는 다르게 경영을 굉장히 잘한다고 한다. 하지만 아직 팀 쿡이 스티브 잡스의 빈자리를 메우기에는 부족한 듯 보인다. 11월 4일 첫 아이폰 신제품 발표회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하게 된 팀 쿡은 시장과 소비자들에게 실망을 안겨 주었다. 행사가 끝난 후에는 애플의 주가가 4.5%나 떨어졌다고 한다. 아직까지 소비자들은 스티브 잡스의 빈자리를 크게 느끼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애플의 새 CEO 팀 쿡은 이전까지와의 애플과는 다른 기업철학을 보이고 있다. 기부에 부정적이던 스티브 잡스와 달리 기부에 적극적이며, 임직원들과의 소통도 강화되었다. 그 외에도 애플의 현금자산들이 자사주의 매입이나 배당 등에 활용될 것으로 보이며 조직개편과 인사에서 변화가 있었다. 하지만 자신의 자서전에서 “쿡은 제품 전문가(product guy)는 아니다.”라고 한 스티브 잡스의 말에서 알 수 있듯이 끊임없이 인기상품을 만들어냈던 잡스와 달리 팀 쿡이 그런 새로운 제품들을 만들어 낼 수 있을까에 대하여 시장과 관계자들은 여전한 의문과 걱정을 가지고 있다.
애플은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해야만 한다. 계속해서 새로운 제품들을 생각해내어야 하는 IT업계에서 그런 방면으로 가장 뛰어났다고 볼 수 있던 스티브 잡스의 죽음으로 애플은 커다란 문제에 부딪쳤다. 새로운 CEO 팀 쿡은 경영 전문가이기 때문에 앞으로 새로 나와야할 애플의 신제품의 개발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계속해서 애플은 스티브 잡스의 부재로 인한 소비자들의 생각을 바꿔야 한다. 스티브 잡스가 없는 애플에 대해 소비자들은 이렇게 생각할 것이다. ‘과연 스티브 잡스 없이 애플이 이때까지 만들었던 것과 같은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제품들을 만들 수 있을까?’, ‘스티브 잡스 없는 애플이 과연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앞으로 애플은 이런 생각들을 뒤집을 수 있는 제품들을 계속해서 만들어 내야 할 것이다.
1985년 스티브 잡스를 애플에서 쫓아낸 뒤의 애플을 기억하는가? 애플은 거의 파산 직전까지 갔었고 스티브 잡스가 다시 복귀한 후에야 다시 살아날 수가 있었다. 이제 애플에는 이런 스티브 잡스를 대신할 사람이 필요하다. 이것을 찾아내는 것이 애플의 과제라고 할 수 있겠다.
8. 결론 및 나의의견
대학을 자퇴하고 워즈니악과 애플을 창업한 스티브 잡스. 최초의 개인용 컴퓨터인 애플Ⅱ로 부와 명성을 얻지만 막대한 개발비와 광고비를 쏟아 부었던 매킨토시와 그 후속모델의 실패로 결국 자신이 세웠던 회사에서 쫓겨나는 불운을 겪는다. 그러나 그는 거기에서 멈춰 서지 않고 넥스트와 픽사를 설립해 재기의 발판을 다졌고, 픽사와 디즈니가 합작한 최초의 3D 장편 애니메이션인 ‘토이스토리’의 엄청난 성공으로 화려하게 부활한다. 그리고 1년 뒤 자신을 쫓아냈던 애플에 당당하게 다시 복귀한다.
MS보다 먼저 윈도우 개념과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 같은 뛰어난 기술을 개발하고도 잘못된 시장 선택으로 위기를 자초한 애플. IBM을 상대로 한 하드웨어가 아니라 매킨토시 OS를 기반으로 한 소프트웨어 시장에 집중했다면 현재 MS가 부럽지 않을 위치에 있을 것이다. 스티브 잡스는 애플을 떠나 넥스트와 픽사를 거치면서 경영 마인드에도 변화를 경험하고, 그로 인해 기존의 기술에 집착을 버리고 디자인이란 새로운 가치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된다. 기술 위주의 좌뇌경영에서 감성을 통한 우뇌경영으로 발상의 전환을 맞이한 셈이다. 이런 일련의 과정 속에 출시된 아이맥은 뛰어난 디자인과 고객의 마음을 파고든 전략으로 승승장구하여 계속 되던 애플의 경영난을 해결해 준다.
그러나 스티브 잡스의 창조경영이 가장 정점에 달한 제품은 뭐니 뭐니 해도 아이팟이다. MP3플레이어를 기존의 제품처럼 단순한 음악기기가 아닌 하나의 IT기기로 인식한 그는, 여러 계층의 다양한 니즈를 수용하여 얇고 단순하게 설계된 혁신적 디자인과 사용하기 편리한 소프트웨어를 장착한 아이팟을 탄생시켜 시장의 열렬한 지지를 받는다. 그러나 애플은 아이팟 하나로 끝내지 않고 거기에 다운로드 소프트웨어인 아이튠스와 유료 음원을 파는 아이튠스 뮤직소토와의 연계로 새로운 디지털 뮤직 시스템을 구축함과 동시에 온라인 음반시장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냈다. 또한 포드캐스팅처럼 유저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해 새로운 문화를 창출해냄으로써 고객의 충성도를 높이고 고객층의 저변을 넓혀나가기도 한다. 이런 애플의 시스템은 하나의 제품을 여러 개의 다른 부가가치들과 연결시켜 새로운 가치를 창조해 낼 수 있음을 몸소 보여주고 있다.
기술에서 디자인으로,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 발상의 전환으로 한 때 파산위기의 애플을 초일류기업으로 성장시킨 스티브잡스. MP3플레이어를 통해 하나의 새로운 문화를 구축해내며 혁신적 창조경영의 결과물을 이루어 낸 스티브 잡스와 애플의 실패에서 부활까지 그의 창조경영은 이시대의 혁신이고 혁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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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7.09.12
  • 저작시기2017.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3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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