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예술의 이해와 감상 공통] 고대 그리스의 비극을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의 이론적 정리에 따라 설명하고 이것이 현대의 연극까지 미친 영향에 대해서 논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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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공연예술의 이해와 감상 공통] 고대 그리스의 비극을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의 이론적 정리에 따라 설명하고 이것이 현대의 연극까지 미친 영향에 대해서 논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방통대 생활과학과 4학년 공연예술의 이해와 감상 공통] 고대 그리스의 비극을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의 이론적 정리에 따라 설명하고 이것이 현대의 연극까지 미친 영향에 대해서 논술하시오.

<목 차>

Ⅰ. 서론

Ⅱ. 본론
1. 고대 그리스의 비극
1) 개념
(1) 비극
(1) 그리스 비극
2) 3대 비극 작가
(1) 아이스킬로스
(2) 소포클레스
(3) 에우리피데스
2. 아리스토텔레스의 이론적 정리
1) 정의
2) 구성요소
3) 이론적 정리
(1) 궁극적 목적
(2) 감정이입
(3) 카타르시스
3. 현대 연극까지 미친 영향
1) 연극의 역사
(1) 고대연극
(2) 중세연극
(3) 근세연극
(4) 근현대연극
2) 연극에 미친 영향
(1) 모방
(2) 구성조건
(3) 비극의 주인공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같이 인간은 일부러 허구의 세계를 만들어내고 그 안에서 즐기면서 한층 높은 다른 차원의 인생을 감상하고 인간이 살아가는 의미와 즐거움을 실감한다. 그러한 뜻에서 연극은 인생의 진실한 투영이라고 할 수 있다. 햄릿에 나오는 연극은 인생을 반영하는 거울이라는 대사나 라틴어로 된 전 세계는 극장이라는 말, 중국의 건곤일희장(乾坤一戱場)이라는 말 등은 모두 연극의 본질을 나타내고 있다. 훌륭한 연극은 관객의 마음을 즐겁게 해주면서도 깨끗하게 정화시키고 진실과 이상의 차원으로 끌어 올린다.
(2) 구성조건
첫째 사건 구성의 법칙이다.
① 사건 전개가 그 자체에 있어서 완결되고 하나의 전체를 이루고 있어야 한다.
② 그 줄거리가 긴밀한 통일성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
③ 시적 모방이 보편성을 지녀야 하고 문예상의 진실성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둘째 비극적 효과의 형성이다.
① 사건의 발전이 연민과 공포를 유발하고 비극적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어떤 인물이 어떤 방향에서 그 운명이 변천을 가져오게끔 플롯을 구성해야 하는가.
② 이 목적에 적합한 플롯이 더 한층 그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어떤 구성요소를 그 결정적 계기로 삼아야 하는가.
③ 또한 이런 조건에 맞는 플롯이 최상의 비극적 효과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인물 상호간의 관계 안에서 전개되어야 하는가.
셋째 성격 묘사의 법칙이다.
① 선량성 - 어느 정도의 도덕적 품성을 지닌 사람
② 적합성 - 비극적 인물의 성격도 인물의 성별이나 신분에 따라서 규정되는 유형의 개념으로 받아들여야 함
③ 원형의 유사성 - 실재든 비실재인 인물이던 모든 사람들이 믿고 있는 인물의 성격으로 보여야 한다.
④ 일관성 - 전후의 모순 없이 인물이 지닌 성격을 그대로 유지시켜야 한다.
또한 행위, 시간, 장소의 3일치를 지켜야 한다. 이런 법칙을 제대로 지켜서 공연을 한다면 그것을 본 관객들은 카타르시스(비극의 효과)를 느낄 것이다.
(3) 비극의 주인공
비극은 인간과 대립하는 어떤 것과의 갈등을 전제로 한다. 개인에게 비이성적이고 비합리적인 것의 존재를 인식하게 하며 그것이 주는 압력과 공포를 환기시켜 존재의 의미에 대해서 성찰하게 한다. 즉 인간을 자신의 본성과 외부에 존재하는 비합리적인 힘 앞에, 그리고 죽음과 고통이라는 사실 앞에 홀로 직면한 벌거벗은 질문자로 인식하게 한다.
비극의 인물은 분열된 성격의 소유자다. 선과 악, 정의와 불의는 한 인간의 내부에 섞여 있다. 그리고 정의가 승리하고 악이 징벌 받는 식으로 세계를 상정하지 않는다. 선한 사람이 고통을 받고 또 본성에 잠재되어 있던 악이 선량한 사람을 파괴할 수 있으며 세계의 정의는 마지막에 가서 회복되긴 하나 선한 사람에게 보상이 이루러지지 않는다. 혼돈되고 불안한 세계상을 적나라하게 펼쳐 보여 주는 것이 비극인 것이다.
비극에서 주인공의 성찰은 외부의 적과의 싸움에서 얻어지기보다는 자신과의 싸움, 자신의 분열된 본성과의 싸움에서 얻어지는 것이다. 적은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부에 있다는 것이 비극의 주인공의 궁극적 깨달음이다.
Ⅲ. 결론
비극적인 것 속에서 정신의 크기를 보는 것은 말은 쉽지만 현실에선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세상에 위대해지기를 원하는 사람은 많다. 어쩌면 우리 모두가 그러할지 모른다. 그러나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위대함이 오로지 비범한 고통을 통해서만 가능하다는 깨달음은 그렇게 쉽사리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 호메로스 이래 그리스 문화와 서양 정신의 본질에는 바로 이러한 비극적 깨달음과 감수성이 놓여 있었다. 이 비극적 깨달음은 인간의 근원적 본질이라 할 ‘죽음’을 통해 최고조로 구현되었다. 죽지 않고 지복(至福) 속에 영원히 사는 신들은 정신의 진정한 크기를 보여 줄 수 없다. 진정한 위대함은 죽어야만 하는 인간 영웅들에게만 가능한 것이다. 인간에게 불가피한 고통과 죽음을 통해 인간 정신의 크기를 보여주는 것, 그것은 호메로스 이래 서양 정신이 끊임없이 반복해 온 전략이었다. 칸트의 숭고론도 마찬가지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불쾌함, 고통, 혹은 한계 상황을 통해서 발생하는 인간 정신의 무한한 크기, 그것이 칸트가 말하는 숭고이다. 기원전 5세기야말로 이 점에서 가장 전범을 보여주는 시기라 할 수 있다. 기원전 5세기는 흔히들 그리스 역사의 황금시대라 일컬어지는 시기이다. 어쩌면 전 서양 역사를 통틀어 황금시대라 말할 수도 있을 것이다. 종종 동서양 사관을 비교하여 퇴보사관 대 진보사관이라 말하지만 공자가 주나라로 돌아가고 싶어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서양인 역시 끊임없이 아테네를 그리워하며 어떻게 하면 기원전 5세기적 삶의 방식 같은 것을 당대에 재현할 수 있을지 고민했다. 기원전 5세기의 아테네는 그 정도로 전범이 된 시대였다. 당시 그들은 외적으로는 페르시아 전쟁에서 승리함으로써 살아남았고 내적으로는 인류 최초로 민주주의 체제를 수립하여 최 절정기를 구가하고 있었다. 그런데 바로 그러한 황금시대에 그들은 가장 깊은 어둠의 심연을 응시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스 정신의 위대한 점이 여러 가지 있겠지만, 다른 무엇보다 참된 위대함은 그들이 그렇게 찬란한 빛 가운데서 다른 어떤 시대의 사람들도 보지 못한 깊은 어둠의 심연을 응시하고 있었다는 점이다. 그들은 비극을 통해 인간 정신의 위대함은 오직 고통의 체험에서 비롯된다는 통찰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참고문헌>
이진성(2010) 그리스 신화의 이해, 아카넷
박정자(2013)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스토리텔링의 비밀이 된), 인문서재
정재서 외(2008) 신화적 상상력과 문화, 화여자대학교출판부
김용락(2001) 현대희곡과 연극의 이해, 고갈
알랭 쿠프리, 장혜영 역(2000) 연극의 이해(현대신서 33), 동문선
천병희(2002) 그리스 비극의 이해, 문예출판사
아리스토텔레스, 천병희 역(2002) 시학, 문예출판사
민병욱(1991) 희곡문학론, 민지사
김종대(1986) 독일희곡이론사, 문학과 지성사
김성일, 신화 위에 꽃피운 고대 그리스의 종교 문화, 역사와 문화, 2001
김대현, 연극과 종교의 상관성에 관한 사적 고찰-고대 그리스연극부터 현대연극까지, 호서대 예술학부 전임강사,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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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7.10.11
  • 저작시기20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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