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OBGY)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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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OBGY) 케이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1. 문헌고찰
Ⅱ. 본론
1. 간호력
2. 검사실 검사
3. 진단적 검사
4. 투여약물
5. 간호문제목록
6. 간호계획서
7. 참고문헌
Ⅲ. 결론
1. 소감

본문내용

획
① 혈압을 측정한다.
② 하지를 상승시킨다.
③ 맥박을 측정하고 기록한다.
④ 혈중 전해질 검사 결과를 확인한다.
⑤ 전해질 불균형의 증상이 있는지 사정한다.
⑥ 처방에 따라서 수액을 투여한다.
⑦ 시간당 소변량을 측정한다.
⑧ 핍뇨가 있는지 사정한다.
⑨ 피부 상태를 관찰한다.
⑩ 피부 건조를 예방해준다.
⑪ 구강점막을 관찰한다.
⑫ 구강간호를 시행한다.
⑬ 수분의 섭취량과 배설량을 측정한다.
⑭ 자궁수축을 위해 자궁을 부드럽게 마사지 해 준다.
간호수행
① 혈압을 측정한다.
② 하지를 상승시킨다.
③ 맥박을 측정하고 기록한다.
④ 혈중 전해질 검사 결과를 확인한다.
⑤ 전해질 불균형의 증상이 있는지 사정한다.
⑥ 처방에 따라서 수액을 투여한다.
⑦ 시간당 소변량을 측정한다.
이론적 근거
분만 후 혈액손실을 보충하고 장기능의 회복을 위해 정맥주입은
24-48시간 동안 계속 공급하며, 수분균형 유지를 위해 정확한
섭취량과 배설량을 기록하고 관찰한다.
간호평가
① 섭취량/배설량이 정상범위이다.
② 활력징후가 정상범위이다.
③ 혈액학적 검사 결과가 정상범위이다.
④ 자궁이 견고해졌다.
⑤ 소변배설은 시간당 50CC 측정됨
⑥ 환자가 구강의 상태가 좋아졌다고 말함
⑦ 환자가 밑에서 피가 더 이상 나오지 않는다고 말함
⑧ 핍뇨가 있는지 사정한다.
⑨ 피부 상태를 관찰한다.
⑩ 피부 건조를 예방해준다.
⑪ 구강점막을 관찰한다.
⑫ 구강간호를 시행한다.
⑬ 수분의 섭취량과 배설량을 측정한다.
⑭ 자궁수축을 위해 자궁을 부드럽게 마사지 해 준다.
간호진단 3 : 투약과 관련된 지식부족
간호사정
(S, 주관적 자료)
① “이 약은 무슨 약 인가요?”
② “이 약을 왜 먹어야 하나요?”
(O, 객관적 자료)
① 약의 정보를 인터넷으로 검색하는 모습
② 약을 줄 때 드린 약물복용설명서를 읽고 계신 모습을 관찰함
간호목표
대상자가 무슨 약인지 정확하게 이해하고 올바르게 복용할 수 있다.
간호계획
① 환자에게 투약의 필요성, 목적을 설명 해 준다.
② 투약의 부작용도 함께 설명해 준다. 또한 부작용 증상이 나타날 때는 간호사에게 알릴 수 있도록 교육한다.
③ 약의 정확한 복용시간과 복용방법을 교육한다.
간호수행
① 환자에게 투약의 필요성, 목적을 설명 해 준다.
② 투약의 부작용도 함께 설명해 준다. 또한 부작용 증상이 나타날 때는 간호사에게 알릴 수 있도록 교육한다.
③ 약의 정확한 복용시간과 복용방법을 교육한다.
간호평가
① 무슨 약인지 정확하게 알았다고 간호사에게 말함
②약의 필요성에 대해 이해했다고 말로 표현하였다.
7. 참고문헌
1. 이영숙 외 공저,『여성건강간호학 Ⅰ 』, 현문사, 2014
2. 이영숙 외 공저,『여성건강간호학 Ⅱ 』, 현문사, 2014
3. 김혜원 외 공저, 『여성건강간호학』, 정담미디어, 2011
4. 김금순 외 옮김, 『간호사를 위한 약리학』, 서원미디어, 2011
5. 조경숙 외 공저, 『성인간호학 상권』, 현문사, 2014
6. 원종순 외 공저, 『간호과정과 비판적 사고』, 현문사, 2012
7. [네이버 지식백과] 자연분만
http://health.naver.com/medical/testAndTreat/detail.nhn?selectedTab=detail&checkupTreatmentMethodTypeCode=BB&checkupTreatmentMethodCode=BB000179&cpId=ja3
8. 드럭인포, 옥시토신
http://www.druginfo.co.kr/search2/search.aspx?q=옥시토신
9. 네이버 블로그, 일반생화학검사
http://blog.naver.com/endud2463?Redirect=Log&logNo=100109391039
Ⅲ. 결론
1. 소감
2학년 1학기를 맞이하면서 처음 시작하는 임상실습.
전공 과목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도 없이 시작하게 되어 무척 떨리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기대되는 시간이 될거라는 생각을 많이 하였습니다.
첫날, 수간호사 선생님께 상세한 OT를 받았습니다. 인상 깊었던 것은 다른 병동과는 다르게 조금 더 세심하게 환자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여성만을 대상으로 하고 또 질환이 생식기와 관련되다 보니 여성으로서의 상실감을 이해하고 보듬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첫 날, 활력징후를 측정하면서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처음 실습을 나온 양미숙 학생입니다. 2주동안 잘 부탁드려요.” 하고 내 소개를 하고 바이탈 측정결과를 하나하나 설명해드리며 관계를 쌓았습니다. 바이탈 시간은 조금 오래 걸렸지만, 환자를 대하는 태도의 덕목을 배우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번 실습을 하는 동안 내가 본 것처럼 간호사라는 직업을 일적으로만 생각하지 않고 전인적으로 사람에게 관심을 갖고 일을 하면 내 삶이 풍요로워질 것이라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물론 간호학 지식, 빠른 업무수행능력, 병동간호사와 다른 협력자와의 팀워크 능력 등도 동반이 되어야겠지만, 내가 어떤 마음을 가지고 일을 해야하는지를 이번 실습을 통해 배우게 되었습니다.
산부인과 간호사의 역할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다른 병동과 다르게 지지자의 역할이 부각되는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실습 중에 제가 보고 배운 것들은 너무나도 많았습니다.
먼저 대상자분들을 친절하고 따뜻하게 대하는 병동선생님 태도. 입원 설명할 때나, 여러 가지 정보를 제공할 때, 퇴원교육을 할 때 등등 일로써 대하지 않고 가족같이 대하는 선생님들이 너무 존경스러웠습니다. 그것으로도 환자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고 배웠습니다.
또한 병동에서 제가 할 수 있었던 것은 환자들의 바이탈 체크하는 것, 냉온요법, 그리고 수술 후 심호흡 해야 하는 환자와 함께 심호흡 하며 격려하기, 주무시는 어르신들(낙상위험성 큰 분들)의 side rail 올려드리기, 세심한 말로 환자 불안 경감시키기 등이 있었습니다.
2주 동안 실습하면서 활기찬 병동 분위기에서 함께 실습할 수 있어서 행복했고 여러모로 많이 얻어가는 실습이었습니다. 분당차 산부인과 병동 실습은 너무 좋았고 많이 배울 수는 곳이라고 동기들과 후배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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