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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다.
영화에 마지막에 세상은 우리들의 세상이지 내 세상이 아니라고 한다. 한가지의 기본도 제대로 갖추지 못한다면 아무것도 바로잡을 수 없습니다 라고 한다. 가진자들의 이윤과 탐욕으로 가득한 의료민영화 체제가 우리나라에서도 일어난다면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될지 앞이 깜깜하다. 우리나라도 미국과 같이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기 때문에 우리의 권리를 우리 스스로가 지켜내도록 해야 한다.
앞으로 우리가 이것을 어떻게 지키고 발전시켜야 하는지는 식코를 보고 나서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다.
그리고 내가 후에 복지사가 되어있다면 미국과 같은 이러한 상황에 처해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서는 모든 것을 다해서 그 사람들을 케어 해 줄 수 있는 복지사가 되어있기를 원한다.
영화에 마지막에 세상은 우리들의 세상이지 내 세상이 아니라고 한다. 한가지의 기본도 제대로 갖추지 못한다면 아무것도 바로잡을 수 없습니다 라고 한다. 가진자들의 이윤과 탐욕으로 가득한 의료민영화 체제가 우리나라에서도 일어난다면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될지 앞이 깜깜하다. 우리나라도 미국과 같이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기 때문에 우리의 권리를 우리 스스로가 지켜내도록 해야 한다.
앞으로 우리가 이것을 어떻게 지키고 발전시켜야 하는지는 식코를 보고 나서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다.
그리고 내가 후에 복지사가 되어있다면 미국과 같은 이러한 상황에 처해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서는 모든 것을 다해서 그 사람들을 케어 해 줄 수 있는 복지사가 되어있기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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