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 독후감 모음 1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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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명작 독후감 모음 11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삼국지
2.수호지
3.마지막 잎새
4.로빈슨 크루소
5.몬테크리스토 백작
6.로미오와 줄리엣
7.허클베리 핀의 모험
8.걸리버 여행기
9.어린 왕자
10.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11.갈매기의 꿈

본문내용

‘를 연상시키지만 좀 차이가 있는 것 같다. 어린왕자가 동화적이고 환상적이라면, 이 작품은 지극히 현실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제제가 자란 가정의 풍경은 21세기인 지금도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이다. 그래서 더 쉽게 공감이 간다.
대체로 사람들은 가난하면 가정의 행복도 만끽할 수 없다는 생각을 한다. 가난을 운명처럼 알고 살아갈 이유는 없지만, 가난 속에서도 가족 간의 사랑이 충만해 질 있음을 사람들은 왜 모를까? 아니 어쩌면 가난이야말로 가족 간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최고의 조건이 아닐까? 우리 집도 한때는 참 가난했다. 그런데 왜 그 시절이 그렇게 그리운 것일까? 작은 음식 하나도 부모형제를 먼저 생각하며 나눠먹던 그때가 정말 행복했다. 성공한 사람들이 과거를 회상하며 지난 시절이 더 행복했었다는 말을 할 때면 이해하기 어려웠는데, 아직 젊은 나이지만 그 마음을 조금은 이해할 것 같다.
1년에 한 번은 다시 꺼내 읽어야 하는 책이다. 가족 모두가 함께 읽으면 더 좋겠다. 1년에 한 번 가족이 한 자리에 오순도순 모여 함께 읽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토론의 시간을 가진다면, 그 가정의 사랑은 얼마나 탄탄하고 깊어질까? 비싼 돈 들이고 외식이나 해외여행 하는 것보다 이런 것이 더 가치 있는 가족 행사가 아닐까 싶다.
지금까지 책을 읽고 생각나는 대로 정리해보았다. 독자마다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지만, 저자가 이 책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를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을 것이다. 아이가 정상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맛있는 음식만으로는 너무 부족하다. 따뜻한 사랑이 빠졌기 때문이다.
갈매기의 꿈
“더 높이 나는 새가 더 멀리 본다.\" ‘갈매기의 꿈‘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문장이다. \'조나단 리빙스톤은 야망을 가진 갈매기다. 야망은 늘 외로운 법이다. 조나단은 무리와 함께 행동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인생을 낭비하는 것보다는 외로운 것이 낫기 때문이다. 조나단의 유일한 목표는 ’더 빨리 더 멀리 더 높이 나는‘ 것이다.
야망가는 유별난 행동 아니 유별한 목표 때문에 비난받고 따돌림을 당한다. 그러나 조나단은 이런 그들에게, 단지 물고기만 쫓아다니는 것이 아니라 삶을 위한 의미나 더 높은 목적을 추구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의미 있는 일이라며 일갈한다. 조나단은 켤코 꿈을 포기하지 않는다. 대가는 가혹했다. 조나단은 결국 무리에서 추방되고 만다.
다른 갈매기라면 삶을 포기했겠지만, 조나단은 이것을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단지 먹이를 잡기 위해 나르는 다른 갈매기들과는 달리, 조나단은 새로운 하늘에서 자신만의 꿈을 키워간다. 꿈은 꿈꾸는 자만의 것이다. 다행히 조나단과 같은 꿈을 꾸는 갈매기들이 있었다. 조나단은 그들 속에 들어가서, 존재한다는 것은 자기완성의 무한한 가능성임을 깨닫는다.
조나단은 그곳에서 인생의 멘토 치앙을 만난다. 치앙은 배움의 열정으로 가득한 그에게 이런 말을 해준다. “원하는 대로 이동하는 비결은, 우선 자신이 스스로를 한정된 육체 안에 갇혀 있는 가련한 존재라고 생각지 않는 데 있다. 고작 42인치 정도의 날개와, 겨우 비행지도에나 써넣을 정도의 비상력밖에 없는 갈매기의 육체에 얽매이지 말라는 것이다. 그 비결은 진정한 본성이 쓰이지 않은 수처럼 완벽하게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어디서나 살아 있음을 깨닫는 것이다.”
멋있는 말처럼 들리지만 알 듯 모를 듯 아리송한 이 말보다는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본다.\"는 이 한 마디의 울림이 더 크다. 더 이상 가르칠 것이 없다고 생각한 때문인지 어느 날 스승은 홀연히 떠나버린다. 이후 조나단은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그것을 향해 매진하는 갈매기들에게 자기 노하우를 가르쳐줘야 한다는 사명감에 고향으로 돌아간다.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몇몇 갈매기들을 제자로 삼는다. 조나단이 제자들에게 강조한 것은 자유다. 진정한 자기 자신으로 돌아갈 자유를 얻으라는 것이다. 자기 자신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남과 비교해서는 안 된다. 오직 절대적인 비교 대상은 어제의 자기 자신뿐이다. 조나단이 더 빨리 더 멀리 날기 위해서 자기보다 더 나은 갈매기들과 비교하거나 부러워하지 않는다. 오직 극복하고 넘어야 할 경쟁 대상은 자기 자신이다.
좌절과 포기는 남과의 비교에서 생기는 감정이다. 남들과의 경쟁에 아까운 힘을 낭비하지 말고, 자신과의 경쟁에 집중하며 성장해야 한다. 비교해봐야 조급함만 생길 뿐이다. 조급한 마음에서는 좌절감 외에는 이루어질 것이 없다. 봄에 꽃이 필 때 옆에 피는 꽃을 시샘하거나 비교하면서 피지 않는다. 그냥 자신의 시간에 맞추어 자신의 꽃을 피울 뿐이다. 가을에 필 꽃이 봄에 피는 꽃에 조급함을 느껴 봄에 피려고 한다면 피지도 않을뿐더러 핀다고 해도 자기 삶을 온전히 살지 못할 것이다.
조나단은 그의 스승이 그랬던 것처럼 어느 날 홀연히 떠나며 이런 말을 남긴다. “진정한 갈매기라면 그들 모두의 속에 있는 선을 발견하도록 노력해야만 해. 또 그들 스스로가 그것을 발견하도록 도와주지 않으면 안 돼. 내가 말하는 사랑이란 그런 거야. 그 요령을 터득하면 그건 그것대로 즐거운 일이야. 마음의 눈으로 보고, 그것으로 이미 알고 있는 것을 찾아야 해. 그러면 어떻게 나는지 그 방법을 발견할 수 있을 거야.“
결국 야망가 조나단도 깨달음의 끝에 마지막에 도달한 곳은 사랑이었다. 비록 자신의 꿈을 이해해주지 못했던 동료 갈매기들도 삶의 최고 가치인 자유를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사랑이다. 나 혼자 잘 먹고 잘 살면 족하다는 생각에서 벗어날 때 진정으로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자기 자신으로부터 무한의 힘을 끌어낼 수는 것이다.
몇 년 전 부모님과의 유럽 여행에서 그리스 작가 니코스 카잔차키스 무덤을 방문한 적이 있다. 거기 묘비명에 이런 구절이 쓰여 있다. ‘나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 나는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나는 자유롭게 사는 게 소원이다.” 그때는 별 감흥이 없었다. 잘 알지도 못하는 작가라 더욱 그랬던 것 같다. 그러나 갈매기의 꿈을 읽고 나니 문득 그때 기억이 난다. 창공의 바람을 가르며 자유롭게 나르는 조나단처럼 작가 니코스 카잔차키스도 그런 삶을 살았던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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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24페이지
  • 등록일2017.10.26
  • 저작시기2017.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37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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