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교육] 세계 교육목표 ‘모두를 위한 교육 EFA’이 되기 위한 평생학습의 방향과 평생교육사의 역할에 대해 논하시오 - 모두를 위한 교육
본 자료는 2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해당 자료는 2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2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평생교육] 세계 교육목표 ‘모두를 위한 교육 EFA’이 되기 위한 평생학습의 방향과 평생교육사의 역할에 대해 논하시오 - 모두를 위한 교육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모두를 위한 교육 EFA’이 되기 위한 평생학습의 방향
1) 모든 이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학습
2) 학습자 중심의 운영
3) 지역중심 평생학습
4) 평생학습사회 조성
5) 기본적 교육권으로서의 평생학습 보장

2. ‘모두를 위한 교육 EFA’이 되기 위한 평생교육사의 역할
1) 평생교육사의 역할 강화
2) 평생교육사의 위상과 전문성
3) 평생교육사의 직무분석
4) 사회교육 담당자의 신념

3. 시사점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담당자는 프로그램개발 과정에서 다음과 같이 10가지 문제들에 대하여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프로그램개발과정에 누구를 참여시킬 것인가의 문제, 다양한 요구와 관심의 반영 문제, 프로그램의 균형 문제, 평가의 문제, 프로그램 결정과정의 공정성 문제, 참가비의 문제, 프로그램의 수준에 대한 초점을 맞추는 문제, 한 사회의 소수자들이 주류의 사람들과 과연 차이점이 있는가에 대한 문제, 사회교육의 의무화 문제, 프로그램의 질적인 면을 어떻게 서술하고 정의하는가의 문제이다.
따라서 평생학습도시 업무추진에 있어서 평생교육사는 궁극적인 평생교육의 목적과 신념을 잃지 않고 교육적 가치와 전문성을 통해 사업을 추진해 나가야 할 것이다.
3. 시사점
유네스코가 지향하는 ‘모두를 위한 교육’은 한국에서의 ‘모두를 위한 교육’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한국은 배제 주의적 교육을 갖고 있으며 소수 집단 중에 이주 노동자와 국제결혼가정 자녀에 국한되어있다. 즉, 특정 집단만이 아닌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로서 모두를 포함하는 교육 정책으로 전환되어야 한다. 그렇기에 ‘모두를 위한 교육’은 집단을 위한 교육이 아닌 사회 모두의 교육이 되어야 한다. 한국 사회는 집단 이익 추구를 중요시 여긴다. 교육에서도 마찬가지로 특정 집단에 대한 특수성을 보여주는 예가 있다. 학생들을 상위권과 하위권으로 나누어 지도를 따로 하는 교육과 선행학습이 되었다 가정한 맞춤지도로 높은 이해력을 요구하는 교육이 있다. 그리고 일반적인 한국의 청소년 중에서 다문화 가정의 학생들과 약간의 장애를 가지고 있는 학생들이 따라가기 힘든 교육이 비일비재 하는데 이 교육들은 ‘모두를 위한 교육’이라 할 수 없다. 현재 한국의 ‘모두를 위한 교육’은 다문화 교육에 집중되어 있다. 다문화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활발한 연구가 진행되었고, 학교 교과와 관련된 학문에서도 다문화 교육과의 연관성을 지어 연구되어지고 있다. 하지만 ‘모두를 위한 교육’은 특정 집단의 모두가 아니라 불특정 다수의 ‘모두를 위한 교육’이어야 한다. ‘모두’는 국적과 성, 나이, 종교, 장애의 유무 등을 따지지 않고 동등한 인격체로서 평등한 집단으로 정의 할 수 있다. ‘모두를 위한 교육’은 이러한 인격체들의 집단을 위한 교육이다. 다양한 사람들이 공존하는 집단의 교육에서 필요한 인식은 모든 사람은 평등하며, 차이의 존중, 충분한 기회, 동등한 기준을 가지고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것이다. 즉, ‘모두를 위한 교육’은 인성적인 측면이 포함되어야 가능한 교육이며, 인성교육의 중요성도 나타내고 있는 교육이다.
Ⅲ. 결론
지금까지 본론에서는 세계 교육목표 ‘모두를 위한 교육 EFA’이 되기 위한 평생학습의 방향과 평생교육사의 역할에 대해 논해 보았다. 모든 이들을 포함하는 교육에서는 기본적인 인성교양을 필수로 하고 있으며, 나눔과 배려라는 덕목을 가지고 있어야 평등한 권리를 주장하고 다름의 이해를 알 수 있다. 나눔과 배려로 시작되어야 ‘모두를 위한 교육’의 진정한 가치를 알고 다채로운 시각을 가지며, 한 집단의 ‘모두’가 아닌 불특정 다수의 ‘모두’가 될 것이다. ‘모두를 위한 교육’이 참된 방향을 잡고 교육되려면 인성교육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 인지해야 한다.
참고문헌
김종서 외(2003). 평생교육개론. 교육과학사.
김문정(2007). 평생학습도시 발전방안에 대한 연구. 한양대학교 석사학위 논문.
김미영(2003). 노인교육과 삶의 만족도와의 관계에 관한 연구. 대구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 논문.
김정원(2011). 모두를 위한 교육을 표방하는 미국 교사교육프로그램의 주요 쟁점. 교육사회학연구. 한국교육사회학회.
  • 가격3,000
  • 페이지수8페이지
  • 등록일2017.10.27
  • 저작시기2017.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37403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