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표준화전략
2. 글로벌 경영전략
(1) 베트남진출 성공사례
(2) 중국진출 실패사례
3. 광고 및 판촉전략
4. CSR (기업의 사회적책임) 전략
2. 글로벌 경영전략
(1) 베트남진출 성공사례
(2) 중국진출 실패사례
3. 광고 및 판촉전략
4. CSR (기업의 사회적책임) 전략
본문내용
가격대의 제품군들의 광고 대리전도 치열한 상황이었다. 롯데리아는 불고기버거, 불갈비버거, 라이스버거의 차별화된 광고를 통해 다른 경쟁자들보다 획기적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가고자 했다.
개성이 뚜렷한 이 세 가지 버거들의 캠페인 성공의 열쇠는 일관된 아이덴티티였다. 카피 아이덴티티를 가져가되, 거기엔 흥미와 엉뚱함을 추구해서 소비자들에게 제품에 대한 호감도를 높이려 제품속성에 대한 일체의 언급은 피했다. 따라서 말로 개그를 풀어가는 입심 좋은 남희석과 광고의 톤과 매너가 식상할 것을 대비 등장모델을 우리의 타깃과 같은 또래인 무명 양미라를 발굴, 커플로 등장시켰다. 그래서 타깃으로 하여금 "저건 나를 위한 제품들이야" 라는 공감대를 얻어내고자 했다. 그 결과 롯데리아의 브랜드 가치는 더욱도 올라가고 소비자들에게 친근한 롯데리아로 다가설 수 있었다.
롯데리아를 막강한 파워의 브랜드로 올려놓은 광고가 있다. 바로 노인과 바다를 패러디하여 만든 ‘니들이 게맛을 알아’광고 이다.
신구가 일엽편주에 몸을 실은 남루한 노인의 모습으로 “니들이 게맛을 알아”라고 외치는 2002년 롯데리아의 크랩버거 TV광고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게 맛을 알아?’라는 광고 카피는 롯데리아 홍보에 엄청난 효과를 주었다. 이것은 구전효과로 이어져 소비자들이 롯데리아라는 브랜드를 더 많이 떠올릴 수 있게 하였다.
최근에는 롯데리아는 흔들어 먹는 치킨 디저트 '쉑쉑치킨' 출시를 기념해 '테크토닉 UCC'를 공모, 모두 6편의 UCC를 에피소드 시리즈로 제작한 광고를 선보였다.
광고내용 측면에서 조사결과 소비자들은 롯데리아의 광고에서 22%의 응답자가 양미라 등의 모델을 회상하며 이를 통해서 광고메시지를 인출해내는 것으로 나타나 지속적인 모델을 중심으로 한 내용이 광고효과로 연결되고 있다. 즉, 단발광고가 아닌 캠페인 성격의 꾸준하고 계속적인 광고를 통해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이에 비해서 경쟁사들의 광고는 광고효과 조사결과 소비자들에게 두드러지게 회상되는 내용이 많지 않아 롯데리아는 상대적으로 효과적인 광고활동을 해왔음을 알 수 있다.
(2) 판촉전략
롯데리아는 협동 마케팅 전략(ex : SKT카드와 연계한 할인 서비스), 경품잔치, 상품권, 할인권 증정, 롯데리아 캐릭터 개발 등의 다양한 촉진 이벤트를 통해 보다 소비자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4. CSR (기업의 사회적책임) 전략
좋은 세상 만들기
좋은 세상 만들기란 롯데리아와 고객들이 함께 하는 사랑 캠페인으로서, 햄버거를 판매할 때마다 적립되는 기금과 매장 모금함, 기프티콘 회수시 적립금액(100원/개)를 모아 우리 주위의 고통 받고 있는 이웃들을 돕고 있다.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희귀난치병 어린이 수술 지원비 등 적극적인 후원 활동을 시작으로, 전국에 분포해 있는 지점을 통해, 지역 밀착형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발전에 동참하고 있다. 주요 활동내역으로는 난치병어린이 수술비 지원, 지역사회복지, 장애인지원, 소년소녀가장 자립지원, 직원봉사 활동등이 있다.
유소년 야구 교실
아이들이 안전한 먹거리 속에서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롯데리아가 주최하는 야구 프로그램으로, 모든 프로그램의 참가비는 무료이다.
안전먹거리 체험 교실
롯데리아 제품 품질에 대한 신뢰를 쌓기 위해 롯데리아의 안전먹거리를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환경캠프
2박3일 동안 고객이 직접 참여하여 가족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뿐 아니라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체험을 통해 환경사랑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롯데리아 환경 캠페인으로, (2006~현재) 8기까지 초등학생을 둔 가족을 대상으로 모집하였다.
개성이 뚜렷한 이 세 가지 버거들의 캠페인 성공의 열쇠는 일관된 아이덴티티였다. 카피 아이덴티티를 가져가되, 거기엔 흥미와 엉뚱함을 추구해서 소비자들에게 제품에 대한 호감도를 높이려 제품속성에 대한 일체의 언급은 피했다. 따라서 말로 개그를 풀어가는 입심 좋은 남희석과 광고의 톤과 매너가 식상할 것을 대비 등장모델을 우리의 타깃과 같은 또래인 무명 양미라를 발굴, 커플로 등장시켰다. 그래서 타깃으로 하여금 "저건 나를 위한 제품들이야" 라는 공감대를 얻어내고자 했다. 그 결과 롯데리아의 브랜드 가치는 더욱도 올라가고 소비자들에게 친근한 롯데리아로 다가설 수 있었다.
롯데리아를 막강한 파워의 브랜드로 올려놓은 광고가 있다. 바로 노인과 바다를 패러디하여 만든 ‘니들이 게맛을 알아’광고 이다.
신구가 일엽편주에 몸을 실은 남루한 노인의 모습으로 “니들이 게맛을 알아”라고 외치는 2002년 롯데리아의 크랩버거 TV광고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게 맛을 알아?’라는 광고 카피는 롯데리아 홍보에 엄청난 효과를 주었다. 이것은 구전효과로 이어져 소비자들이 롯데리아라는 브랜드를 더 많이 떠올릴 수 있게 하였다.
최근에는 롯데리아는 흔들어 먹는 치킨 디저트 '쉑쉑치킨' 출시를 기념해 '테크토닉 UCC'를 공모, 모두 6편의 UCC를 에피소드 시리즈로 제작한 광고를 선보였다.
광고내용 측면에서 조사결과 소비자들은 롯데리아의 광고에서 22%의 응답자가 양미라 등의 모델을 회상하며 이를 통해서 광고메시지를 인출해내는 것으로 나타나 지속적인 모델을 중심으로 한 내용이 광고효과로 연결되고 있다. 즉, 단발광고가 아닌 캠페인 성격의 꾸준하고 계속적인 광고를 통해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이에 비해서 경쟁사들의 광고는 광고효과 조사결과 소비자들에게 두드러지게 회상되는 내용이 많지 않아 롯데리아는 상대적으로 효과적인 광고활동을 해왔음을 알 수 있다.
(2) 판촉전략
롯데리아는 협동 마케팅 전략(ex : SKT카드와 연계한 할인 서비스), 경품잔치, 상품권, 할인권 증정, 롯데리아 캐릭터 개발 등의 다양한 촉진 이벤트를 통해 보다 소비자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4. CSR (기업의 사회적책임) 전략
좋은 세상 만들기
좋은 세상 만들기란 롯데리아와 고객들이 함께 하는 사랑 캠페인으로서, 햄버거를 판매할 때마다 적립되는 기금과 매장 모금함, 기프티콘 회수시 적립금액(100원/개)를 모아 우리 주위의 고통 받고 있는 이웃들을 돕고 있다.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희귀난치병 어린이 수술 지원비 등 적극적인 후원 활동을 시작으로, 전국에 분포해 있는 지점을 통해, 지역 밀착형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발전에 동참하고 있다. 주요 활동내역으로는 난치병어린이 수술비 지원, 지역사회복지, 장애인지원, 소년소녀가장 자립지원, 직원봉사 활동등이 있다.
유소년 야구 교실
아이들이 안전한 먹거리 속에서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롯데리아가 주최하는 야구 프로그램으로, 모든 프로그램의 참가비는 무료이다.
안전먹거리 체험 교실
롯데리아 제품 품질에 대한 신뢰를 쌓기 위해 롯데리아의 안전먹거리를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환경캠프
2박3일 동안 고객이 직접 참여하여 가족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뿐 아니라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체험을 통해 환경사랑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롯데리아 환경 캠페인으로, (2006~현재) 8기까지 초등학생을 둔 가족을 대상으로 모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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