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문화에 대하여 [식습관, 교통문제, 기숙사, 말하는 방식, 옷 입는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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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중국의 문화에 대하여 [식습관, 교통문제, 기숙사, 말하는 방식, 옷 입는 습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중국의 식습관
1. 젓가락과 숟가락의 사용
2. 식사중의 음식물 쓰레기

Ⅱ. 중국의 교통문제
1. 내가 차를 타고 있는 입장
2. 내가 보행인의 입장

Ⅲ. 중국기숙사의 전기단절

Ⅳ. 말하는 방식

Ⅴ. 옷 입는 습관

Ⅵ. 분리수거

Ⅶ. 내가 느끼는 중국

본문내용

. 그 쓰레기는 일반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의 분리 없이 그냥 쓰레기장으로 옮겨지는 것 같았다. 중국인의 기숙사도 역시 마찬가지였다. 재활용만 따로 분리수거 하고 나머지는 바로 쓰레기장으로 간다고 한다. 음식점이나, 학교식당은 음식물쓰레기가 다량으로 나오지만 일반인들은 아무 상관없이 그냥 버리는 것 같다. 재활용쓰레기는 예전의 한국과 같이 재활용쓰레기를 사는 업체에 팔아서 돈으로 바꾸시는 것 같다. 예전에 나도 어릴 때 한국에서 아버지가 음주를 많이 좋아하신 이유로 소주병을 모아 가지고 슈퍼마켓에 가서 과자로 바꿔먹은 기억이 났다. 중국인들의 쓰레기가 어떻게 분해가 되는지 기회가 되면 한번 찾아봐야겠다.
Ⅶ. 내가 느끼는 중국
1. 내가 중국에서 지내면서 한국과 중국의 문화차이가 아닌 그냥 느낀 점은, 중국의 언어는 정말 어느 다른 나라의 비해 비교적 쉬운 것 같다. 내가 아는 다른 나라의 언어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독일어 이렇게 뿐이지만 그중에서 중국어가 제일 쉽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일본어도 고등학교 때 배운 적이 있었고, 영어는 세계의 공통 언어기 때문에 어렸을 적부터 현재 관동대 복수전공 까지 배웠다. 하지만 내가 중국학과에 들어오기 전까지 아니 중국에 오기전까지도 중국어에 관심과 아는 단어도 많지 않았는데 중국에 온 이후로 재미가 붙고 열심히 하는 내 모습이 뿌듯하다. 그에 비해서 한국어는 다른 외국인이 배우기에는 심히 까다롭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중국 친구들과 이야기하는 내 자신이 너무 멋지고 자랑스럽다. 얼른 더욱 더 더욱 더 발전하고 더 나아지길 원한다.
2. 내 생각이지만 어렸을 적부터 중국에서 사는 것은 좋지 않은 것 같다. 한국은 중국과 달리 존칭이 있기 때문에 어렸을 적부터 중국에서 살게 된다면 다시 한국에 돌아갔을 때 어른들에게 존칭을 붙이기가 힘들 것 같다. 그리고 어렸을 적부터 중국에서 자란 친구들을 봤을 때 자기중심이 너무 강해서 한국 친구들과 어울리기 힘들 것 같다. 특히 내가 중국 친구들에게 바라는 점은 서로 부딪혔을 때 미안하다는 사과 한마디가 너무 듣고 싶다. 식당에서 뜨거운 국물을 가지고 가는데 어느 중국 아저씨께서 나를 툭 치고 가시는 바람에 나는 뜨거운 국물을 쏟았다. 하지만 중국 아저씨는 아무렇지 않게 자리에 앉으셔서 식사를 주문하시고 나는 그 흘린 국물을 뒤처리 하는 내 모습이 너무 화가 났다.
이외에도 중국에 대해서 느낀 점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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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7.11.04
  • 저작시기2017.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38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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