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게 다가갈 수 있게 인도하는 책이며, 또한, 인문학이 강조되는 현실에서 다양한 소설을 통해 많은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준 책이었습니다. 그림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각 감정의 설명 뒤에 나오는 그림을 볼 때마다, 가슴속에서 무언가 꿈틀 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각 소설을 쓴 세계 여러 작가의 삶을 보며, 이야기는 작가의 삶을 반영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의 삶의 반영하는 이야기는 과연 어떨까요? 사람들의 공감과 사랑을 받을 수 있을까요? 이 책을 계기로 다시 사랑을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랑의 화살이 날아오지 않는다면 제가 먼저 쏴도 될까요?^^ 좋은 책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강신주의 감정수업을 읽고 가슴이 shake된 독자가
강신주의 감정수업을 읽고 가슴이 shake된 독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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