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책에서는 120여 가지의 방대한 동물들을 소개하고 있어서 한 동물 당 2~3페이지 정도로 짧게 설명을 하고 있어 임팩트가 없고 설명이 부족하다. 차라리 동물의 수를 더 줄여 더 구체적인 설명이 추가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 책은 성인들이 읽기에는 별로 도움이 안되고, 10~15세정도의 청소년들이 상상력을 풍부하게 길러주기에 좋은 책인 거 같다.
이 책은 성인들이 읽기에는 별로 도움이 안되고, 10~15세정도의 청소년들이 상상력을 풍부하게 길러주기에 좋은 책인 거 같다.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