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균,쇠 6장까지 내용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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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균,쇠 6장까지 내용 정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축화의 연대가 가장 오래됨.
창시(수입 가축 작물들이 그 지역의 식량생산을 창시)가축 작물이 들어옴에따라 각 지역의 사람들은 한곳에 정주하게 되었으며 야생식물 채집하여 가져옴, 그리고 의도적으로 심기시작 후 토종 농작물 개발
창시 가축작물은 서남아시아로부터 도입
지리적,시기적 차별성에 따른 수렵 채집민의 식량 생산
이집트, 유럽의 대서양 연안, 아메리카 원주민
수렵 채집민들이 이웃 농경민으로부터 창시 작물 들여와 농경민이됨
남아공 코이족 창시동물 데려와 목축민됨
VS 농경민 개입으로 인한 수렵민(원주민) 쫓아내고 유럽인으로 교체, 자신들의 농작물 가져옴
- 외부의 가축 작물에 의존하는 식량 생산 갑자기 시작, 인구 대량 교체
결론 식량생산이 독립적으로 발전한 곳은 몇 지역에 불과함/ 식량 생산을 배우거나 다른 곳의 식량 생산자들로 교체되거나 함 또는 생태적으로 식량 생산에 적합한 곳인데도 농업시작하거나 습득 못함
결과적으로 식량생산을 일찍 시작한 지역의 민족들이 총기, 병원균, 쇠를 발전시키는 방향으로도 일찍 출발한 셈
제 6장
식량 생산민과 수렵 채집민의 경쟁력 차이
왜 수렵 채집민들은 식량 생산을 시작했을까?
-전부다 질문
유랑형 수렵 채집민과 정주형 식량 생산자의 구별
식량 생산은 ‘발견’된 것도 아니었고 ‘발명’된 것도 아니었다. 식량 생산은 결과를 짐작하지 못하고 내린 한 부산물로서 진화 되었던 것이다.
정주형 집단, 이동 생활을 하는 식량 생산자 집단. 계절에 따라 유랑하는 목축민들,
결과적으로 식량생산을 한 것이 아니라 먹을 식량에 방해되는 식물제거 하거나 식용식물의 촉진을 돕는 행위를 함(불지르기,땅 파헤치기)
생활 방식의 상대적 가치에 따른 먹거리 선호 순위
식량 생산은 위와 같이 서서히 발전.
초기 야생 먹거리 모으기 & 경작된 농작물 재배 함께 함, 농작물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채집 활동 줌
단위 시간당 평균 보상율은 높지만 굶어 죽을 가능성도 많아서 변동이 심한 생활 방식 보다는 양은 많지 않더라도 안정적인 보상 쪽이 더 바람직, 야생 먹거리 구할 수 없을 경우에 대비하여 안정된 공급처 확보가능성도
음식의 선호 순위는 사람들이 각각의 생활 방식에 부여하는 상대적 가치에 따라서도 크게 좌우됨
점진적으로 전파된 식량생산체계
식량생산하는 것을 본 후 주변 지역에서 의식적인 선택을 함
식량생산의 어느 한 체계에서 다른 체계로 전환되는 과정도 점진적
(자기 지역에서 작물화된 농작물 포기 후 다른지역 농작물 받아들임)
식량 생산과 수렵채집은 상호 경쟁의 대안 방식
식량 생산과 수렵 채집은 서로 경쟁하는 ‘대안적 방식’ 이었으며 수렵 채집에 가축을 추가하는 형태의 혼합경제도 ‘순수’ 경제와 경쟁
수렵 채집보다 식량 생산의 경쟁력이 더 커지게 만든 요인들은 무엇이었을까?
논란계속 됨. 각 지역에서 결정적으로 작용했던 요인들이 달랐을 수도 있기 때문
1.야생 먹거리 감소
2. 작물화할 수 있는 야생 식물 증가(식물의 작물화에 따른 보상 증가)
: 특히 비옥한 초승달지대는 짧은 시간동안 막대한 양의 수확
3. 채집,가공,저장 하는 등 식량 생산에 필요한 기술의 계속된 발전 (낫,바구니,절구와 공이등)
4. 인구 밀도의 증가와 식량 생산의 발원 사이에 존재하는 상호적인 관계(인과 관계가어느쪽이든 지 간에)
현재에 이르도록 수렵 채집민으로 남아 있는 부족
지리적 생태적 장애물이 유난히 강력해서 식량 생산자들이 이주하거나 각 지역에 적합한 식량 생산 기술이 밖으로 확산되기가 매우 어려웠던 지역만 수렵 채집민으로 남음.
그러나 그들도 결국은 20세기가 다 지나가기 전에 문명의 유혹에 굴복하거나, 선교사의 압력에 못 이겨 정착하거나 병원균 때문에 죽고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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