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봄이 올거에요 를 읽고 난 독후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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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다시 봄이 올거에요 를 읽고 난 독후감입니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이 책을 읽게 된 계기

2. 각각의 기억들

3.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본문내용

사회가 되는 전환점이 되었으면 한다”. 어른으로서 그런 사회를 만들어 주지 못해 미안함을 느낀다.
3.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세월호 피해자들이 보는 사회는 어떤 모습일까 .‘생각보다 쓰레기같다는 생각을 할 수도 있고 생각보다 따뜻한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할 수 도 있다. 일베와 악플, 책임 회피하는 해경과 정부를 보면 한국사회가 쓰레기 같다고 생각할 수 있다. “아직도 우냐, 어떻게 웃냐”며 감정을 억압한다. 억울함을 표출하려고 해도 가만히 있으라고만 한다. 우리는 가만히 있어야 하는가.
우리는 모두가 세월호의 피해자가 될 수 있다. 이런 억울함을 당할 수 있다. 어느 누가 자신이 이런 상황을 겪게 될 것이라 상상했겠는가. 억울한 일을 당하고 나서야 사회가 어떻게 얼마나 잘못되어 있는 지 비로소 알게 된다.
세월호는 우리에게 많은 사실을 알게 했다. 언제나 도와 줄 것 같았던 경찰이 꼭 그렇지 않다는 것, 사회가 생각보다 썩어있다는 것, 정부가 무책임하다는 것, 때론 아직 따뜻하다는 것까지.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이런 사건이 있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절대 되풀이 되지 않아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역사의 가장 큰 실패는 친일파 청산이라고 생각한다. 제대로 된 심판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한국사회는 오류 투성이로 남아있다. 친일파들이 권력을 장악한다. 독립운동가는 빨갱이로 몰려 죽임을 당한다. 이런 사회적 오류가 고쳐지지 않았기 때문에 독립운동을 하면 후손이 망한다는 말이 당연하게 여겨진다. 독립운동을 할 사람이 이 나라에 몇이나 있을까? 독립운동가의 피가 거의 모두 사라진 나라에 살고 있다. 그들이 후손도 보지 못한 채 아깝게 목숨을 잃었기 때문이다. 살아남은 후손들은 궁핍한 생활을 하고 친일파들은 부를 축적한 채 살아가고 있다. 이런 오류를 바로 잡지 않는 한 우리나라가 앞으로 나가기란 요원하다. 제대로된 심판이 되지 않는 한 역사는 반복 될 수 밖에 없다. 세월호도 마찬가지다. 책임자가 명확히 처벌을 당하고 진상이 규명되어야만 앞으로 나갈 수 있다. 그래야만 반복되는 참극을 막을 수 있는 것이다.
우리의 아들 딸들에게 부끄럽지 않는 사회를 선물해 줄 수 있는 멋있는 어른이 되길 소망한다. 이 책의 제목처럼 봄날이, 진정한 봄날이 오기를 기대한다. 부족한 글로 혹시나 세월호 피해자 분들의 마음을 아프게 할까 우려된다. 너무나도 부족한 글이라 읽고 잊어 버리시고 책을 읽어 보길 추천한다.

키워드

  • 가격5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7.11.29
  • 저작시기2017.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39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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