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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어떻게 인공적으로 할 수 있냐 하는데 집중될 것이라는 것이 이 책에서 마지막으로 우리에게 주어진 질문이냐는 것이다.
이 책을 읽고 참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엔트로피는 반드시 증가만 한다는 말을 듣고 당연히 그렇게 생각만 했지 지구라는 한정된 곳에서 보면 또 반드시 증가만 한다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열역학이라는 학문은 어떻게 보면 기계과에서만 배워야 학문은 아닌 거 같다. 물론 주목적은 상태를 체크한 다음 일이나 에너지를 구하는 것이지만, 이 책을 읽고 느낀 점이지만 크게 보면 우주과학에 더 가까운 학문 인 거 같다. 3 ~ 4학년 때에는 이 열역학이라는 과목에서 더 깊숙이 공부한다고 들었다. 그 때 또한 열심히 공부를 해서 내 꿈에 좀더 가까이 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 책을 읽고 참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엔트로피는 반드시 증가만 한다는 말을 듣고 당연히 그렇게 생각만 했지 지구라는 한정된 곳에서 보면 또 반드시 증가만 한다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열역학이라는 학문은 어떻게 보면 기계과에서만 배워야 학문은 아닌 거 같다. 물론 주목적은 상태를 체크한 다음 일이나 에너지를 구하는 것이지만, 이 책을 읽고 느낀 점이지만 크게 보면 우주과학에 더 가까운 학문 인 거 같다. 3 ~ 4학년 때에는 이 열역학이라는 과목에서 더 깊숙이 공부한다고 들었다. 그 때 또한 열심히 공부를 해서 내 꿈에 좀더 가까이 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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