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독후감 모음] 명작 3편 모음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왜 세계는 굶주리는 가, 사흘만 볼 수 있다면)
본 자료는 3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해당 자료는 3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3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A+ 독후감 모음] 명작 3편 모음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왜 세계는 굶주리는 가, 사흘만 볼 수 있다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구성

1.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독후감
2.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 가' 독후감
3. '사흘만 볼 수 있다면' 독후감

본문내용

유와 유아식을 판매하여 엄청난 수익을 올리고 있던 다국적기업 네슬레가 당시 이 지역의 분유시장을 독점하고 있었다. 네슬레는 우유공장 및 목축업자들과 독점계약을 맺고 판매망도 장악하고 있었기에 네슬레와 원활한 관계가 필요했다. 아옌데는 제값을 치르고 분유를 얻고자 하였지만 네스레 본사는 이를 거부하였다. 이유는 당시 미국의 닉슨 대통령은 아옌데 정권의 사회주의적 개혁을 꺼렸다. 외국 의존에서 벗어나 사회정의를 실현하려는 개혁정책이 실현되면 미국의 국제기업이 그때까지 누려온 많은 특권을 침해 받을 수 있기에 여러 방법을 통해 칠레의 민주정부를 괴롭혔다. 결국 아예덴의 공약은 수포로 돌아갔으며, 수 만 명의 아이들은 다시 영양실조와 배고픔에 시달렸다.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변하고 사회를 개혁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어느 사회에서나 있다. 그 예로 아옌데나 토마스 상카라와 같은 인물이다. 하지만 그들의 최후만 보더라도 이러한 사회 개혁은 쉽지 않으며, 수많은 굶주리는 사람들을 위한 정책을 추진 하고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와 같은 상황을 이용하고 그 상황에서 부를 취하려는 사람들과 주변 국가들의 악랄함으로 모든 것은 무산 되었다. 그리고 그들은 여전히 굶주리고 있다. 장 지그럴이 말한 경제적 기아와 구조적 기아가 인상 깊다. 북한의 경우 구조적 기아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지만 그들은 홍수나 가뭄 등 자연재해를 잘 이겨낼 만큼 강하지 못하다. 그래서 대부분 구조적 기아를 겪는 나라는 경제적 기아에서 오는 문제들도 동반하고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굶주리는 사람들을 위해 우리 개인이 각자 해야 할 노력은 무엇일까? 사회적으로 국제적으로 변화를 이끌어 낼 만큼 충분한 영향력이 없는 사람들이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단순히, 몇 푼의 돈을 보내는 주거나 동정 어린 눈으로 바라봐 주는 것일까? 사실 이 책을 다 읽었지만 여전히 나 스스로 어떻게 그들을 바라보고 행동해야 할지는 모르겠다. 다수의 사람들의 구조적 기아와 굶주림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상황을 이해한다는 것에 우선 만족하고자 한다.
3. '사흘만 볼 수 있다면' 독후감
헬렌 켈러는 어린 시절 심한 열병을 앓은 후 앞을 보지도 듣지도 못하는 처지가 돼버렸다. 자신의 처지를 비관한 적도 있었지만 그녀 곁에서 헌신의 노력을 다해준 가정교사 설리번 선생님의 노력으로 헬렌 켈러는 배움에 대한 꿈을 가지게 되고, 꿈을 향한 여정을 시작한다. 가정교사 설리반 선생님의 헌신으로 헬런 켈러는 마침내 대학에 진학하게 되고, 자신이 꿈꾸던 여류 작가가 되어 자신처럼 장애를 가진 사람들도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꿈을 이룰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몸소 전달해 주었다.
헬렌 켈러는 장애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사회 여러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한 사람이다. 한때는 사회운동가였고, 그녀 나이 29살 때 미국의 사회당에 입당하여 미국사회의 여러 문제점을 직설적으로 비판하였다.
인류를 사랑하는 그녀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한 구절이 떠오른다.
"나는 노동자를 착취하는 공장, 빈민가에 방문했다. 볼 수 없을 지라도 냄새는 맡을 수 있었다."
진짜 중요한 것은 눈이 아닌 마음으로 봐야 한다는 ‘어린왕자’ 책 속의 대사가 뇌리를 스치는 이유는 무엇일까? 헬렌 켈러의 글이 우리에게 많은 울림을 주는 이유는 그녀의 글에 따뜻한 마음이 더해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아무런 장애 없이 태어난 우리들의 일상이 헬렌 켈러, 그녀에게는 기적일 수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모르고 살아간다. 우리가 당연하다고 여기는 보고, 듣는 일이 그렇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기적일 수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한번이라도 생각해 본적이 있는가?
그녀의 소망은 앞을 보고, 소리를 듣는 우리에겐 일상적이고 소박한 것들이다.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의 얼굴을 실컷 보고, 손끝으로 자연을 느끼며, 좋아하는 연극을 보러 가는 것 등.. 사실 우리는 앞을 보고, 또 소리를 들을 수 있지만 사랑하는 사람들과 얼마나 자주 눈을 맞추고, 그들의 소리에 얼마나 귀 기울이는가? 봄이 되면 지천으로 꽃이 피고 새 생명이 자라는데 얼마나 귀 기울였고, 그 신비감을 얼마나 자주 느꼈는가? 책 속 마음을 울리는 한 구절이 생각난다.
‘내일 갑자기 장님이 될 사람처럼 여러분의 눈을 사용하세요.’
간절히 원하면 무엇이든 될 수 있고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사흘만 볼 수 있다면’ 이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깨달았다.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지금 이순간이 누군가에게는 기적이고 부러움의 대상이라는 사실을 생각할 때 우리가 사는 지금은 평범한 일상이 아닌 매 순간이 기적과 같은 하루다. 지금을 즐기자. 그게 바로 우리가 오늘을 살아야 하는 충분한 이유가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그녀의 동반자 설리번선생님은 자신의 학생이었던 헬렌 켈러에게 사물의 이름을 알려주고, 알파벳을 가르쳤다. 또 그녀가 대학을 진학하고자 하였을 때 함께 대학의 수업을 들으며 헬렌의 손바닥에 교수님의 강의를 적어주고, 또 헬렌이 가는 모든 곳을 함께 해주었다. 설리번 선생님의 끝없는 인내와 헌신은 앞도 못보고, 들을 수 없고, 한 단어도 제대로 내 뱉을 수 없었던 헬렌에게 아름다운 제2의 인생을 살 수 있게 한 은인이었고 인생의 동반자였다.
사흘만 볼 수 있다면..
매일매일 당장 어떻게 될 것 같은 조급함으로 하루하루를 살고 싶지는 않지만 매사에 소중함을 느끼며 살고 싶다. 지금 주어진 시간들, 함께 하는 사람들에 대한 소중함까지 우리가 느끼지 못하는 소중한 많은 것들이 있음에 감사하고, 고맙다.
앞을 볼 수 없고 들을 수도 없었던 헨렌 켈러는 그녀의 신체적 장애를 비관하지 않고 끈임 없는 노력과 근면함으로 불가능을 현실로 만든 인물이다. 마음의 눈과 귀를 통해 많은 것을 보고 들으며 그녀의 생각을 생동감 있고 아름다운 문체로 기록하며 왕성한 작가로서의 삶을 영위해 간 그녀의 긍정적인 삶의 자세를 통해 모두가 다 가지고 있는 보고 들을 수 있는 능력이 얼마나 우리에게 소중한 것인지를 일깨워 주는 깨달음을 주는 책이었고, 내 삶을 돌아볼 수 있게 해준 고마운 책 ‘사흘만 볼 수 있다면’ 삶의 이유를 찾는 사람들에게 꼭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다.
  • 가격3,000
  • 페이지수10페이지
  • 등록일2017.12.02
  • 저작시기2017.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40213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