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로 부업하라 라는 책을 보고 개인적인 느낌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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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로 부업하라 라는 책을 보고 개인적인 느낌과 생각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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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번 돌아보고 점검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책을 즐겨 읽는 누구에게나 ‘나의 책을 쓰고 싶다’라는 갈망이 있을 것이다. 나 또한 그러한 갈망을 가지고 “책쓰기”에 관련된 다양한 서적을 찾아 읽어 보았지만, 뭔가 명쾌하지 않는 내용들로 더욱 내 책쓰기에 자신감만 줄어들고 위축이 되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 책은 너무나 자연스럽게 지치지 않고 재미있게 우리가 목표하였던 “내 책쓰기”에 도달할 수 있는 현실적인 솔루션을 제공해 주고 있다.
저자 특유의 부드러운 문체는 더욱더 이 책에 대한 신뢰감을 높이고 있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곳곳에서 보이는 오타들.. 내가 읽으면서 찾은 것만 해도 5개가 넘는 것 같다. 이러한 세밀한 부분까지 신경을 썼더라면 좋았을 텐데라는 아쉬움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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