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로 부업하라 에 대한 독후감 입니다. 내용 요약본도 같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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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글쓰기로 부업하라 에 대한 독후감 입니다. 내용 요약본도 같이 있습니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느낀점
2. 목차변 내용요약

본문내용

험했습니다. 책을 많이 읽으면 사고가 변하면서 사람이 바뀝니다. 좀 더 발전적인 방향으로 말이죠. 책을 읽으면 책이 시킵니다. ‘변해라, 변해라. 네가 서야 할 곳은 여기가 아니다.’ 그래서 책만 읽어도 사실 남는 장사입니다. ‘책을 읽고 삶을 변화시켰으면 책을 써라.’ 쓴 책에 많은 사람이 공감을 해주면 베스트셀러가 되는 것이죠. 그렇지 못해도 분명 누군가에게는 희망과 사랑을 전해줄 수 있을 겁니다. 굉장히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50. 도전! 스테디셀러 - 베스트도 스테디도 좋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바로 ‘나’입니다. 내가 쓰고 싶은 글을 쓰는 게 정답입니다. 잘 팔리는 글을 쓰기 위해 나를 접어서는 안 됩니다. 재미가 없으면 오래 가지 못합니다. 결국, 글에 지게 됩니다. 따라서 글을 쓰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글에는 거짓이 없어야 하고, 진심어린 사랑으로 전해야 합니다.
51. 문화 수출로 애국하자 - 좋은 책을 써서 외국에 수출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글쓰기에는 돈이 많이 필요 없습니다. 책 많이 읽고 많이 생각하고 많이 쓰면 되는 겁니다. 얼마 전 한강이 <채식주의자>로 맨부커상을 받았습니다. 그 후로 그 책은 세계인들이 다 읽는 책이 되었고, 더불어 한국이라는 나라를 더 알렸습니다. 참 대단한 일을 한 것이죠. 우리도 도전해 봅시다.
52. 덤으로 똑똑해진다 - 아무래도 책을 많이 읽게 되면 아는 게 많아집니다.
53. 뿌듯함을 느껴보라 - 써서 남긴다는 일에 은근히 뿌듯함을 느낍니다. 계속 쌓이는 거죠. ‘책을 읽었으면 책을 써라. 독서의 끝은 책 쓰기다. 읽는 것에 그치지 말고, 읽었으면 써라. 책이 아니라도 좋다. 독후감이 아니라도 좋다. 간략한 메모라도 괜찮다. 머리를 믿지 마세요. 반드시 기록을 해두세요. 뭐든 남기십시오.
54. 노후보장이 된다 ― 저는 확신합니다.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사람을 삶이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는 것을요. 또한, 자신이 누구인지 잘 알게 됩니다. 자신이 걸어가야 할 길을 잘 알게 되는 거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알게 되고, 그 삶을 추구하게 됩니다. 또한 어떻게 죽어야 하는지도 알게 됩니다. 노후대비는 독서와 글쓰기에 있습니다.
55. 희망을 보라 - 저는 책의 힘을 믿습니다. 읽고 쓰는 힘을 믿습니다. 원래 인간은 마법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속도가 느려 마법의 효과가 늦게 나온다고 믿고 있습니다. 생각에 에너지가 있다고 믿습니다. 글에 에너지가 있다고 믿습니다. 읽고 쓰는 것에 에너지가 있다고 믿습니다. 에너지는 힘입니다. 힘은 뭔가를 만들어 냅니다. 창조하는 거죠. 창조를 통해 인간은 발전해 왔습니다. 우리도 창조를 통해 성공할 수 있습니다. 그게 어떻게 다가올지 모르겠습니다만, 읽고 쓰다 보면 언젠가 그게 저에게 큰 선물을 주리라 믿고 있습니다. 가장 인간다운 행동이 읽고 쓰기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을 제외한 이 세상 모든 생명체는 이 일을 하지 못합니다. 오로지 인간만이 합니다. 가장 인간다울 수 있는 일이 바로 이것입니다. 우리가 부업으로 이 일을 시작했지만, 이 일이 우리 자신을 일으켜 세워줄 것입니다. 지치고 힘들어 쓰러진 우리를 읽고 쓰기가 우리를 토닥여주고, 우리를 읽으켜 세워주고, 우리를 멋지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돈을 많이 못 벌면 어떻습니까? 서울에 집을 못 사면 어떻습니까? 읽고 쓰기를 통해 뭔가 깨우침을 얻는 것만으로도 큰 행복을 만끽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56. 이름을 날리자 - 어느 날 문득 이름을 포털사이트에 등록해보고 싶었습니다. 작가라는 직업으로 포털사이트에 인물등재를 시도했습니다. 그런데 안 됩니다. 어떻게 등재될 수 있을지 네이버에 물어봤습니다. 요약하자면 좀 더 인기 있는 책을 써라. 이었습니다. 나이가 들면 물욕, 명예욕이 는다고 하는데,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이름을 날리고 싶어서 환장한 것처럼 글을 쓰거든요. 유명 작가가 되어 사람들에게 더 좋은 글을 많이 써주고 싶습니다.
57. 글쓰기 부업이 인생을 바꾼다 ― 예전의 책 안 읽던 나와 현재의 책 읽는 나와는 완전 다른 사람입니다. ‘책을 너무 위대하게 생각하는 것 아니냐’는 자각도 해보지만, 다른 어떤 것들에 비해 월등히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은 책만 한 게 없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58. 읽은 책이 나를 변화시킨다 ― 사람이 책을 만들지만, 책이 사람을 만듭니다. 자신이 읽은 책으로 만들어 집니다. 변화의 속도가 느려도 반드시 변합니다. 책은 악서보다는 양서가 많습니다. 따라서 책 많이 읽는 사람은 악해지기보다 착해질 가능성이 커집니다. 어리석은 사람들은 대게 책을 안 읽어서 그런 겁니다.
59. 팬이 생긴다 ― 내가하는 일을, 내가 쓰는 글을 좋아해 주는 누군가가 있다는 건 행복한 일이죠. 어떤 팬은 제가 쓴 책을 필사하기도 합니다. 이런 신기한 일들이 책을 쓰면 생깁니다. 세상 밖을 향한 외침에는 반드시 메아리가 돌아옵니다. 내가 하는 일을 좋아하고, 내가 쓰는 글을 좋아하는 팬이 생깁니다. 얼굴도 모르고, 사는 곳도 모르고, 성별도 모르고, 학력이나 재산도 모르는 정말 아무 연고도 없는 사람들이 제가 쓴 책을 읽고 저를 사랑해주는 겁니다. 이런 일이 책을 쓰면 생깁니다.
60. 안티도 생긴다 ― 안티글도 고맙게 느껴집니다. 증오보다 무서운 게 무관심이라잖아요. 그러니 안티도 사랑합시다.
61. 사는 게 재밌다 - 우리는 행복하게 놀기 위해서 태어났다. ‘놀려고 태어났다!’ 근데 행복하지가 않아요. 왜냐고요? 재미가 없거든요. 일만 하다가 잠깐 노는 거거든요. 사람은 원래 놀려고 태어난 건데 자꾸 일만 하니까 점점 지쳐만 가는 겁니다. 그럼 무엇이 우리를 일으켜 세워줄까요? 스스로 노는 것에 의해 우리는 살아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남들과의 관계에 의해 노는 것이 아니라 혼자 놀 수 있는 그 무엇에 의해 우리는 행복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관계로 행복해지면 관계로 불행해질 수 있습니다. 혼자 놀아야 합니다. 내가 컨트롤 할 수 있는 그 무엇을 해내면 행복해집니다. 여기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키워드

글쓰기,   부업,  
  • 가격1,000
  • 페이지수13페이지
  • 등록일2018.01.15
  • 저작시기2018.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43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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