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광해의 킹 메이커가되다

소개글

CJ.광해의 킹 메이커가되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광해, 왕이 된 남자
광해의 유통
광해의 마케팅
시사점

본문내용

CJ E&M 이미경 부회장이
직접 제작·투자 총괄한 작품

이미경 부회장은
CJ 그룹 회장의 누나로
엔터테인먼트/미디어 사업을
실질적으로 총괄
CJ 독과점적 투자
CJ "제작·배급·상영으로 벌고, 투자수익은 덤"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로 벌어들인 수익은
대부분 CJ의 몫인 것으로 나타났다.
CJ그룹의 미디어 계열사인 CJ E&M과 CJ CGV는
투자-제작-배급-상영을 망라한 수직계열화 구조를 갖춘 덕분에
400억 원에 가까운 수익을 챙길 것으로 예상된다.
벤처캐피탈, 수익률은 100% 넘지만 회수 금액은 '미미'
CJ의 제작, 배급, 상영으로 인한
상영관 과점 논란

키워드

CJ E&M,   CJ E&M 영화,   영화제작,   영화 마케팅,   스크린독점,   영화 분석,   영화 광해,   영화 투자,   C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