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장은 "상대가 원하는 것, 생각하는 것, 느끼는 것을 감안하면서도 내가 원하는 것, 생각하는 것, 느끼는 것을 지나치게 불안해하지 않으며 말하기"라고 한다. "고슴도치처럼 바늘을 곤두세우지 않되 만인의 신발털이 노릇은 집어치우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시 말해, 자기를 억제하며 공격적으로 주장을 펼친다는 말인데 궤변 같지만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았다.
추천자료
- [오래된 미래][서평][독후감][독서감상문][독서][자연][인간]오래된 미래를 읽고, 오래된 미...
- [독후감][독서감상문][서평]미래를 향한 인간도전 바이오 테크놀러지 독후감 (미래를 향한 인...
- [독후감] 가족의 두 얼굴 (저자 최광현) (제목 : 가볍게 넘기지 말아야 할 것) (가족, 심리...
- [독후감] 음식의 제국: 음식은 어떻게 문명의 흥망성쇠를 지배해왔는가 (제목 : 인간의 탐욕...
- [독후감] 4차 산업혁명 이미 와 있는 미래 (서평, 독서감상문) 롤랜드버거 저자
- [독후감] 소멸세계 (서평, 독서감상문) 무라타 사야카 저자 (편의점인간 저자)
- [독후감] 레티시아 : 인간의 종말 (서평, 독서감상문) 이반 자블론카 저자
- [독후감] 남아있는 나날 (서평, 독서감상문) 가즈오 이시구로 저자
- [독후감] 치유 :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라 (서평, 독서감상문) 저자 루이스 헤이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