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교육)후기 현대철학적 인간이해의 관점에서 강조되고 있는 인간관의 특징을 설멍하고,이러한 관점에서 종래의 과학적 인간관을 비판적으로 고찰하시오.

소개글

인간과교육)후기 현대철학적 인간이해의 관점에서 강조되고 있는 인간관의 특징을 설멍하고,이러한 관점에서 종래의 과학적 인간관을 비판적으로 고찰하시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2.1. 후기 현대철학
2.1.1. 후기현대철학의 특징
2.1.2. 후기 현대철학의 인간관
2.1.2.1. 주체적·자기형성적 존재로서의 인간
2.1.2.2. 사회적·역사적 존재로서의 인간
2.1.2.3. 규범적·합리적 존재로서의 인간
2.1.3. 과학적 이해의 관점
2.1.4. 종래의 과학적인간관에 대한 비판적 고찰
3. 결론
4. 참고문헌

본문내용

다. 즉 사회과학은 철학의 분야인 것이다. 물론 인간의 행동이나 행태가 자연속의 현상과 비슷하게 보이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그런 식으로 얼버무린다면 학문의 발전은 없으며, 현대과학이나 철학, 수학이 현재 당면한 문제인 철학의 무정부주의(혼돈속의 질서와 질서속의 혼돈), 과학의 불확실성, 수학의 불완전성을 해결 할 수 없다. 서론이 매우 길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과학적 인간관을 비판하자면 크게 4가지를 뽑는다.
인간에 대한 규범적인 논의와 이해가 퇴조하는 현상이 나타난다.
인간을 수단으로 간주하는 경향이 심화되고 있다.
인간을부정적으로 이해하는 관점이 확산되고 있다.
교육 분야에도 영행을 끼쳐 일방적인 행동 변화와 교육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교육이 목적이 되었다.
이는 당대의 시대적 배경과 맞물려 보아야한다. 이전의 유럽의 철학은 종교인 기독교가 지배했으며, 과학은 이단이었다. 이러한 상황은 조선에서도 나타나며 이는 당시 실학자들에 대한 편견으로 나타냈다. 돌아와서 그러한 상황에서 종교는 설명이 되지 않는 부분을 신에 대한 믿음이나 신의 숭배로 채웠고 몇몇 계몽가들이나 지식인들은 이것이 맞지 않음을 인지했다. 그러다 십자군전쟁을 통해 종교의 힘이 약화되고, 산업혁명이 시작되면서 과학이 떠오르고 과학의 관찰방법은 부족했던 설명을 채워주는 도구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수행해 주었고, 그러한 과학에 매료된 철학자들은 과학적 관점을 연구한 것이다. 다만 맹목적인 형태의 수용이나 다름없지 않았나 싶다. 20세기 과학은 현대과학으로 넘어오면서 기존의 진리 불변의 법칙을 벗어나 모든 현상의 발생은 발생 확률로 계산하기 시작했다. 이는 그간의 보편성과 획일성에서 벗어나 다양한 인과를 찾기 시작했음을 알리는 것이었다. 다만 당대의 과학 이후 사실상 기술 분야의 과학에 밀려 이러한 사하이 크게 부각되기는 어려웠을 것이다. 즉 과학적 관점이 가진 진정한 문제는 위의 4가지가 아니라 변화하는 과학의 추세를 읽지 못했다는 것이다.
결론
오늘은 여기까지 도덕에 관하여 인간을 이해하는 후기 철학자들의 관점과 과학적 관점을 비교하여 과학적 관점을 비교해 보았다. 이렇듯 도덕이라는 것은 당시의 사회나 문화에 따라 그 모습을 바꿔왔지만 수많은 학자들이 도덕의 보편적인 가치를 찾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참고문헌
과학적 인간관, 구글.
후기 현대철학, 위키백과.
지적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지식(2017.1.17, 채사장, 한빛비즈 출판)

키워드

인간과교육,   현대철학의 인간관,   주체적·자기형성적 존재로서의 인간 ,   사회적·역사적 존재로서의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