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아버지를 알아야 한다. 내가 누구인지는 아버지를 통해서 배우는 것이지 스스로 공부해서 알 수 있는 것이 결코 아니다. 내가 누구이며, 어떻게 태어났으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말해 줄 수 있는 유일한 존재는 아버지다. 사람은 아버지를 떠나서는 결코 자기가 누눈지 알 수 없다. 아버지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고, 자기가 누군지 연구를 하게 된다. 하나님은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셨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기적을 보여주신 분이다. 눈먼 장님을 눈뜨게하고 앉은뱅이를 일어서게 했으며 식량이 부족한 백성들에게 식량을 나누어 주신 우리에게 사랑을 베풀어 주실줄 아시는 분이다.
우리도 예수님의 그런 마음을 본받아 단결, 화합, 사랑을 실천하면 하나님의 세계는 머지 않아 이룩될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기적을 보여주신 분이다. 눈먼 장님을 눈뜨게하고 앉은뱅이를 일어서게 했으며 식량이 부족한 백성들에게 식량을 나누어 주신 우리에게 사랑을 베풀어 주실줄 아시는 분이다.
우리도 예수님의 그런 마음을 본받아 단결, 화합, 사랑을 실천하면 하나님의 세계는 머지 않아 이룩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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