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과 사례를 통해 본 경찰과 언론기관과의 관계
본 자료는 3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해당 자료는 3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3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사건과 사례를 통해 본 경찰과 언론기관과의 관계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서론
(1)경찰의 개념
(2)언론의 개념
2.본론
※사례
광우병 촛불시위에 대해...
3.결론
※경찰과 언론의 관계와 나의 생각...

본문내용

사건이지만 다른 한편으로 생각하면 미국산 쇠고기 사태의 진정한 본질은 한켠에 조용히 놓아둔체 모두가 이명박 정부에 대한 극도의 불신과 정치적 냉소주의로 일관하고, 그런 분위기가 사회전반에 판을 친다면 이는 국가적인 불행이자 우리 모두의 비극이 아니겠습니까...
지금 촛불을 드시면서 한번 깊이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국민들이 이렇게 분노할만큼 쇠고기 졸속협상을 한 것이 이명박 정부만의 책임입니까...
또한 이토록 국민들이 요구를 하는데도 정부가 쇠고기 재협상을 하겠다고 선뜻 나서지 못하는 이유가 단지 국민들을 우습게 알기 때문일까요...
상대가 미국이 아닌 다른 나라였다 하더라도 정부가 이토록 쇠고기 문제에 끌려다니고 재협상에 대해서도 미온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을까요...
지난 2년간 진행되고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한미FTA와 한EU FTA 협정 모두를 원점으로 돌리고 노무현이 하듯이 뼛조각이 발견되면 (그것도 언론에 노출되었을때만!) 그때그때 검역을 잠정 중단하였다가 한달이 안가서 다시 재개하는 수준으로 돌아가는 정도에 만족을 하시는 것인지 아니면 일본처럼 20개월 미만의 쇠고기만 수입하기 위한 모든 조치들을 사전에 치밀하게 강구한 후(이런 준비를 하려면 최소한 2년은 걸립니다. 수입위생검역조건 1~5단계까지 거쳐간 과정이 평균 1년 6개월 정도가 소요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노무현이 한미FTA를 한답시고 이 과정을 간단하게 생략하였다는 사실입니다!) 미국과의 쇠고기 수입협상이나 한미FTA협정을 완전한 백지상태에서 다시 하자는 것인지 촛불시위에 대한 목적과 방향을 깊이 고민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정부가 여러분들의 요구를 받아들여서 쇠고기 전면재협상에 나서고 그로 인해 생기는 외교적 ,정치적 마찰에 대한 궁극적인 원인이 사실은 여러분 모두가 FTA와 쇠고기 개방이라는 화두에 대해 무관심했으며 사회정의에 대한 개념부족으로 인해서, 노무현 참여정부때부터 시간적으로나 절차상으로 너무 많이 진행되어 버린 한미FTA협정 파기의 부작용이라는 사실을 순순히 인정하고 모두가 책임자라는 인식을 가져야만 한다는 불편한 진실에 동의하십니까...
그렇게 모든 사안을 하나하나 파악하고 감안하더라도 미국산 쇠고기를 반대한다는 주장과 무조건 재협상만이 해결책이라고 말하면 여러분들은 말할것도 없고 묵묵히 사태를 관망하는 다른 국민들이 지금처럼 전폭적인 동의를 할까요...
글쓴이가 생각하기엔 이 모든 사실을 정확히 알게 된다면 아마도 선뜻 동의하지 않을 분들이 굉장히 많아질 것이라고 감히 장담합니다.
그리고 쇠고기 파문이 어느 정도 진정되고 경제 문제가 다시 사회 이슈 전면에 등장하면 짐작컨데 여러분들은 쇠고기 재협상을 하고 그로 인해 생긴 부작용에 대한 모든 책임을 여러분 자신이 아닌 이명박 정부에게 돌리며 원망하기에 바쁠 것입니다.
본질적으로 사회정의나 약자에 대한 배려에는 도무지 관심이 없고 항상 자신의 주장과 권리만 소중하며 누군가가 무엇인가를 해주기만을 바라면서도 정작 책임의 소재는 정확히 가리지 않고 무턱대고 현재 시점에서 눈에 보이는 상태에만 반응을 하며 감정적으로 흥분하는 것...
바로 지금 촛불집회에서 보여지는 이기적이고 즉흥적인 여러분들의 자화상이기 때문입니다...
3.결론
※광우병촛불시위에 대한 경찰과 언론의 관계와 나의 생각...
:몇달전 만해도 광우병 파동으로 정말 전 나라가 들썩거리고 있다. 뉴스를 보면 이명박 정부 출범 100일을 맞아서 많은 기사가 나고 있었다.
뉴스를 보니까 이명박씨 지지도가 많이 떨어지고 이병박을 우리나라대통령으로 뽑은 것이 후회스럽다는 사람들도 다수 있었다.
물가상승에 대운하 문제까지 많은 문제가 있지만 역시 가장 중요한 문제는 광우병 문제가 아닌가 싶다. 이명박이 첨부터 대처를 잘못한 듯 하다.
촛불시위가 처음 시작 될때까지만 해도 이렇게 까지 크지는 않았다.
처음 시작할 때 적절하게 대처를 했어야 했다. 사람들이 그런 시위를 하는 것은 내가 먹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두려움에 앞서서 그런 것 같다. 게다가 30개월 미만인 소를 받아들인다고 하니까, 솔직히 나도 고기를 먹고 어떻게 되는거 아닌가 이런 생각도 해봤다. 이렇게 시위가 처음 시작 됐을때 어떤 조치라도 취했어야 했다. 솔직히 말해서 그냥 안전하니까 “안심하세요”라고 말하면 믿을 사람이 얼마나 될까? 미국에서도 불안해하는데 우리가 어떻게 안전하다고 생각하겠는가?
국민의 건강이 최우선 아닐까? 나라의 이익과 국민의 건강에 둘 다 이익이 오도록 적절한 대안을 찾아야 했던 것 같다. 그런 적절한 대안을 찾아서 국민을 안심시키는 것도 대통력의 능력이 아닌 가 싶다. 물론 소고기를 완전히 들이지 않는 것은 힘들겠지만...
촛불시위는 언젠간 끝나겠지 하고 내버려 두다가 일이 더 커진 것 같다.
배우세력을 찾기 전에 더 합당한 대안으로 국민들을 그리고 촛불시위에 나온 시민들을 안심을 시켰어야 했다.
게다가 요즘은 촛불시위의 강경진압으로 많은 문제가 일어났다.
경찰이 시위대를 막는 것은 경찰의 본분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정도 씩이나
하는것은 조금 심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경찰이 시위대를 막다 보면 어느정도 마찰은 일어날수 있다고 생각은 한다.
하지만 물대포를 사람에게 쏘는 것은 막기 위한게 아니라는 거다. 물대포의 수압을 사람이 어찌 감당하라고 그런건지...
게다가 여자를 발로 밟고 버스로 숨어 들어간 여자를 머리를 끌어 당기는 것이 촛불시위를 막기위한 행동인지를 한번 생각해 봐야 된다.
물론 경찰들도 모두 그런 것은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 일부 경찰관들이 감정을 못 이겨서 그렇게 했을 수도 있다. 그리고 경찰들도 촛불시위를 진압하는데 굉장히 힘들다는 것은 알고 있다. 하지만 이 일에 대하여서는 큰 사과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명박 대통력이 이제는 국민들을 실망시키지 않고 무슨 일이 있더라도 먼저 대책방안을 찾아서 행동하였으면 좋겠고, 마지막으로 국익과 국민의 건강 모두를 만족시켜 주었으면 한다.
출 처
[출처] 행정법 이론요약-8|작성자 귀연다슬
[출처] 행정법서브4|작성자 한스
[출처] 언론 관계의 개념|작성자 배재형
미디어다음 블로거뉴스로 발행되었습니다. MY블로거뉴스

추천자료

  • 가격1,400
  • 페이지수11페이지
  • 등록일2015.01.18
  • 저작시기2015.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46676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