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생각해 볼 수 있는 내용의 글 이였다.
그리고 또 하나의 글은 “ 군자는 비전 걱정할 뿐 가난을 걱정하지 않는다.”라는 짧은 글귀가 나의 가슴깊이 새겨져 버렸다.
물질적인 것이 직업선택의 기준이 되어 버린 나의 사고에 대해 한 번 더 뒤돌아 볼 수 있게 하는 부분 이였다. 1년 뒤 졸업 후 사회인으로서 살아가야하는 나에게 직업에 대한 선택기준이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직업을 선택하기 전 사회인으로서의 책임감과 성실함을 갖춰야 하고 자기의 일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고 더 나아갈 수 있는 노력해야함을 보여 주었다.
이헌조 前CEO의 “붉은 신호면 선다”는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도 있었지만 많은 것을 얻기 위해 투쟁하고 시기하고 미워하며 살아가고 있는 나에겐 봄날에 내리는 단비와 같은 너무 고마운 책 이였다.
그리고 또 하나의 글은 “ 군자는 비전 걱정할 뿐 가난을 걱정하지 않는다.”라는 짧은 글귀가 나의 가슴깊이 새겨져 버렸다.
물질적인 것이 직업선택의 기준이 되어 버린 나의 사고에 대해 한 번 더 뒤돌아 볼 수 있게 하는 부분 이였다. 1년 뒤 졸업 후 사회인으로서 살아가야하는 나에게 직업에 대한 선택기준이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직업을 선택하기 전 사회인으로서의 책임감과 성실함을 갖춰야 하고 자기의 일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고 더 나아갈 수 있는 노력해야함을 보여 주었다.
이헌조 前CEO의 “붉은 신호면 선다”는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도 있었지만 많은 것을 얻기 위해 투쟁하고 시기하고 미워하며 살아가고 있는 나에겐 봄날에 내리는 단비와 같은 너무 고마운 책 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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