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고전의 이해 공통] 페다고지 서평
본 자료는 2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해당 자료는 2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2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교육고전의 이해 공통] 페다고지 서평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 책을 선택한 이유

Ⅱ. 본론
1. 제 1 장
2. 제 2 장
3. 제 3 장
4. 제 4 장

Ⅲ. 결론 : 자신의 소감과 평가의견

본문내용

심이 없다. 오직 억압자들이 관심을 갖고 바라보는 것은 자신의 이익에 침해를 당하느냐 안 당하느냐이다. 억압자들의 이익으로 인해서 우리나라 교육은 주입식 교육에서 도저히 벗어날 수가 없는 것이다. 선생님의 설명으로 인해 학생들은 점점 기계적으로 변해간다. 이래서는 결코 창조사고를 할 수가 없다. 그럼 결국 억압자를 이기지 못한 채 언제나 그들에게로부터 억압을 당하며 피억압자의 존재로 살아가야만 한다. 지도자들은 리더들은 귀 기울여야만 한다. 민중의 목소리에 국민들의 외침에 반응할 줄 알아야 한다. 한 사람의 울음소리도 한 나라의 대통령이라면 잘 듣고 달래줄 줄 알아야 한다. 왜 그 사람이 울고 있는지 왜 그 사람이 아파하고 있는지 관심을 갖고 대화를 하고 소통을 해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대통령이라는 사람도 한 나라의 억압자가 되는 것이다. 역사를 보면 많은 억압자들의 억압으로 인해 고통당하는 피억압자들이 해방을 위해 권리를 위해 투쟁을 한다. 그래서 결국 많은 권리를 위한 투쟁은 피억압자들이 억압자로부터 참된 자유를 얻어 행방되었다. 그러나 해방이 된 후 되찾은 권리, 인권을 내세우며 그것을 억압자들에게 침해받기 않기 위해 지키는 것을 넘어서 또 다른 억압자의 형태로 억압자들을 짓누르게 된다. 난 사람은 악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이익이 침해당한다 싶으면 누구든지 억압자의 모습을 띄기 마련이다. 절대로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이 대등해질 수가 없다. 아무리 민주주의 사회가 되었다 하더라도 인간은 모두 평등하다 하더라도 사람은 절대로 인간사회에서 모두가 대등해질 수 없다. 아무리 대화를 통해서 의식화를 이루었다 한들 단지 사람의 패러다임이 달라지고 관점이 달라지는 것뿐이다. 함께 해야지만 피억압자들의 해방은 가능해진다. 그런데 이 세상에서 얼마나 정말 얼마나 의식화하고자 할 사람이 있을까? 점점 사람은 늘어나고 세상은 변화 하지만 변화는 변하지 않는다. 이러한 세상 속에서 과연 의식화를 실행에 옮길 수 있을지 의문이다. 과도한 자기 업무로 인해서 바삐 살아가고 있는 이들에게 의식화란 불가능하다. 이미 사회구조가 일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고 경쟁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데 사람이 사고하고 의식화하고 대화할 시간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우리나라의 근본적인 교육과 사회구조와 모든 시스템이 다 뒤집혀야지만 우린 평등이라는 말을 꺼낼 수 있고 대등이라는 말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 가격3,0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8.03.13
  • 저작시기2018.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47738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