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고전의 이해 공통] 루소의 에밀 서평
본 자료는 1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해당 자료는 1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1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교육고전의 이해 공통] 루소의 에밀 서평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 책을 선택한 이유

Ⅱ. 본론
1. 제1부 - 유아기(출생에서 다섯 살까지)
2. 제2부 - 아동기(다섯 살에서 열두 살까지)
3. 제3부 - 소년기(열두 살에서 열다섯 살까지)
4. 제4부 - 청년기(열다섯 살에서 스무 살까지)
5. 제5부 - 성년기(스무 살에서 결혼까지)

Ⅲ. 결론 : 자신의 소감과 평가의견

본문내용

만을 교육하는 것이 되는 것이다. 교육자는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깨우칠 수 있도록 길을 닦아 놓는 도움자일 뿐이다.
그리고 그는 학교교육을 비판했다. 학교교육은 확실치 않은 미래를 위하여 현재를 희생하는 잔인한 것으로 보았다. 아무리 그 교육이 일리가 있다고 하더라도 견딜 수 없는 멍에 밑에서 마치 죄수나 노예처럼 작업을 강요당하며 그것이 미래에 확실한 무엇을 보장할 것인지도 알지 못하는 것은 너무 불행한 것이다. 아이들은 그들의 아버지나 스승의 지나친 지혜의 희생물이 되는 것이다. 이 잔인한 지혜의 교육을 모면할 수 있는 어린이는 행복한 어린이라고 보았다. 그가 아이들을 교육하는 방법은 고어나 사어를 그들에게 암기하도록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감각과 경험을 통해서 알게 하는 것이다. 그들에게 호기심을 불러 일으켜 주어 스스로 그것을 경험하고 감각해 봄으로 배울 수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교육열은 그 어떤 나라보다 뜨겁지만 모든 교육은 입시를 위한 것이지 우리의 인성과 실제 생활을 위한 것은 별로 없다는 것이 안타깝게 느껴진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가 미래를 위하여 중고등학교 때의 시간을 희생하고 있으며 우리의 준비가 오히려 우리의 미래를 더 불확실하게 만들 수도 있다는 것을 느꼈다. 아이들은 아이들만의 세계가 있다는 그의 생각은 장차 교사라는 직업을 가지게 될 사람들에게 많은 것을 깨닫게 해 줄 것이라 믿는다. 또한 이 책을 나뿐만이 아니라 지나친 교육열에 몰두하는 우리나라의 사람들이 한번쯤 읽어 보고 자신의 생각을 돌이키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 가격3,000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18.03.13
  • 저작시기2018.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47749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