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과 건강 공통] 건강한 생활양식은 개인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매우 중요합니다. 자신의 건강을 위해 일상생활 속에서 수행하고 있는 건강한 생활양식과 관련된 내용과 효과 등을 분석, 평가해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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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생활과 건강 공통] 건강한 생활양식은 개인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매우 중요합니다. 자신의 건강을 위해 일상생활 속에서 수행하고 있는 건강한 생활양식과 관련된 내용과 효과 등을 분석, 평가해 보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건강한 생활양식 관련 내용
1) 운동
2) 식습관
3) 충분한 수면
2. 건강한 생활양식의 효과
1) 운동의 효과
2) 식습관 개선의 효과
3) 충분한 수면의 효과
3. 건강한 생활양식에 대한 과학적 근거
1) 운동의 효과와 과학적 근거
(1) 체중감량을 통한 비만 극복
(2) 당뇨병환자 혈당 조절
(3) 고혈압 예방
2) 식습관 개선의 효과와 과학적 근거
(1) 충분히 씹어 먹기
(2) 곡채식 중심의 식단
(3) 자연식 섭취
(4) 발효식품 섭취
(5) 규칙적이고 싱거운 식사
3) 충분한 수면의 효과와 과학적 근거
(1) 신체의 기능회복과 성장을 촉진
(2) 체중조절과 비만예방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력이 떨어지고 노화가 더 빨리 진행되기 쉽다. 미국 스탠포드대학 메디컬 센터의 데이비드 스피겔 박사에 의하면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할 경우 호르몬 불균형이 초래되어 암에 걸릴 수 있으며, 특히 암 환자는 암세포 증식이 가속화될 수 있다고 한다. 심리학자인 대 그립케와 그의 동료들은 8년에 걸쳐 100만 명의 수면 패턴을 연구하였는데 평균 7-8시간을 잔 사람들의 사망률이 가장 낮았고 4시간 정도 자는 사람들은 이들보다 2-2.5배 사망률이 높았으며 10시간 이상 자는 사람들 역시 사망률이 1.5배 높았다. 즉, 회복시간이 너무 길거나 너무 짧은 쪽 모두 사망률 증가의 위험을 안고 있다는 것이다. 수면은 에너지를 새롭게 재충전하는 것은 물론, 세포가 성장하고 몸이 스스로를 수리하고 치유하는 시간이다.
(2) 체중조절과 비만예방
저녁에 규칙적으로 편안하게 잠을 잘 잘 수만 있다면 날씬하게 될 가능성이 훨씬 높다는 연구결과가 15년 이상 7만명 이상의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미국 오하이오의 Care Western 대학 연구팀에 의해서 발표됐다. 이번 연구는 체중에 대한 수면의 효과를 장기적으로 조사한 거대한 연구였다고 연구진은 의의를 두었다. 연구팀은 하루에 규칙적으로 5시간 이하의 짧은 수면시간을 가지면 여성들의 체중을 중간 이상 나가게 한다는 것을 관찰하고 이러한 여성들을 매일 규칙적으로 7시간 이상 충분한 수면을 취한 여성들과 비교해 봤다. 매일 5시간 이하로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한 여성들은 16년 동안 평균 15kg정도 체중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었는데 이는 매일 7시간 이상 충분한 수면을 가진 여성들보다 30% 정도 체중이 더 나갈 것으로 기대된 수치다. 이번 연구에서 가장 놀라웠던 발견은 수면패턴이 식습관이나 운동 등 신체적 활동보다 장기적인 체중문제에 있어서 더욱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연구초기에 5시간 이하의 짧은 수면을 하는 여성들은 7시간 이상 수면을 하는 여성들보다 5.4파운드 정도 체중이 더 나갔는데 이러한 차이는 매년 1.6 파운드씩 더 벌어졌다. 연구팀은 매년 1.6 파운드가 많지 않게 들릴지 모르지만 이 수치가 10년 이상 20년 30년 계속 증폭되면 체중 차이는 엄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를 수행한 파텔 박사는 식욕을 조절하는 호르몬은 짧은 수면 등 수면제한에 영향을 받아 실제로 잠을 덜 자는 사람들은 실제로 적절한 수면을 하는 사람들 보다 덜 먹는다고 하고 이런 점으로 볼 때도 충분한 수면을 하는 것이 식사 조절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체중에 더욱 많은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Ⅲ. 결론
인간은 누구나 행복한 삶을 사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행복이란 각자가 가지고 있는 가치 기준에 따라 그 구성요소가 달라지겠지만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모든 인간에게 공통적인 필 수 요소는 건강(health)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우리는 육체적인 건강도 물론 중요하지만 “건강한 정신에 건강한 신체”라는 말이 있듯이 정신적 건강에도 귀를 기울여야 한다. 아무리 신체적으로 건강하더라고 약한 정신력을 가지고 있으면 곧 신체도 쇠약하게 되기 마련이다. 고도 산업화, 정보화 사회에서는 더욱 더 정신적 건강이 중요시되고 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건강에 대해서 바로 알고 개인의 육체적, 정신적 건강을 유지하면서 나아가서는 사회전체의 건강도 생각할 줄 아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이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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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재원, 왜 아플까?, 창비,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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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재현, 생활습관이 병을 만든다, 조선일보사, 2001
윤방부, 영양소 백과사전, 동도원, 2008
백은희, 몸을 살리는 건강식품, 가림출판사, 2004
이시향, 건강한 한국 성인 남성의 생활습관과 혈액지표, 심전도, 혈압간의 관련성 탐색을 위한 후향적 연구, 울산대학교 대학원, 2015
박유정, 대학생의 성별 및 식생활 상태에 따른 건강상태, 심리상태에 관한 연구, 울산대학교 대학원,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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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성, 국내 성인에서의 수면시간과 주관적 건강상태 인식과의 관련성 : 국민건강영양조사 제4기 3차년도(2009년) 자료를 이용하여,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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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8.03.13
  • 저작시기20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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