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나는 왜 루이비통을 불태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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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후감] 나는 왜 루이비통을 불태웠는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서론
본론
결론

본문내용

인 실험에 대한 보고서다.
결론
브랜드 제품을 배제하고 도시에서 산다는 것은 원시인으로 살아간다는 뜻과 마찬가지다. 그 삶은 아주 불편하다. 닐 부어맨은 모든 브랜드 제품을 공개적으로 불사른 뒤 브랜드가 없는 아주 값싼 제품을 사 쓰며 불편하게 살아가고 있다. 그가 버린 것은 쇼핑의 쾌감과 명품 소유에서 오는 헛된 만족감이다. 그는 과시적 소비를 위해 쓰던 시간을 회수해서 한가롭게 산책을 하고, 미술관이나 박물관을 찾아다니고, 친구집에서 열리는 파티에 참석한다. 브랜드를 맹종하며 소비주의에 깊게 침윤된 그가 브랜드 제품을 소비하지 않는 삶을 살겠다고 선언한 것은 곧 그 누구도 아닌 제 삶을 살겠다는 선언이다. “나는 브랜드 제품 너머에 있는 나의 정체성을 바로 세우겠다는 열망으로 이 여정을 시작했다. (중략) 나는 아이비엠도 아니고 맥도 아니다. 나는 단지 내 자신일 뿐이다.” ‘나는 왜 루이비통을 불태웠는가?’라는 책이 우리에게 전달하려는 메시지는 단순하고 명료하다. 덜 쓰고 덜 일하라는 것, 그리고 소비주의에 굴종하지 말고, 온전한 자기 삶을 살라는 것이다.
닐 부어맨, 『나는 왜 루이비통을 불태웠는가?』 최기철˙윤성호 옮김, 미래의 창, 2007
  • 가격800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18.03.12
  • 저작시기2018.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48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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