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비문학의세계4공통) 한국의 신화 전설 민담 자료를 각각 1편씩(총 3편) 선택하여 각각의 대상 자료를 읽고 느낀 점과 의미 등을 서술하시오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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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비문학의세계4공통) 한국의 신화 전설 민담 자료를 각각 1편씩(총 3편) 선택하여 각각의 대상 자료를 읽고 느낀 점과 의미 등을 서술하시오0K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신화와 전설과 민담의 구분
2. 한국의 신화에 관한 자료-고조선 건국신화
1) 고조선 신화의 내용
2) 단군신화의 생성과정과 주인공에 관한 학설
3) 고조선의 신화 분석

3. 한국의 전설 자료 1편 선택-설문대 할망 소개하고 각각의 자료들이 갖는 의미 고찰
1) 줄거리
2) 세계의 중심은 제주도라고 봄
3) 설문대 할망의 의미
4) 설문대할망 전설에 대한 나의 제언

4. 한국의 민담자료 1편선택-우렁각시-소개하고 각각의 자료들이 갖는 의미 고찰
1) 줄거리
2) 변이
3) 분석
4) 특징
5) 의의
III. 결 론

참고 자료

본문내용

이를 확인할 수 있다.
3) 분석
동물이 변해 여자가 되고 가난한 노총각과 맺어지는 이류교혼담으로, ‘금기와 금기의 위반’ 구조이다. 미모의 민간 여자를 높은 신분의 남자가 억지로 빼앗아 가는 관탈민녀형 모티프가 강조된다. 변신으로 신이한 분위기를 자아내지만 아무리 농사를 잘 지어도 밥은 여자가 해 주어야 하므로 남자에게 여자의 가치는 지극히 일상적이다. 시어머니가 등장하고 시어머니, 아들, 며느리라는 삼각관계에서 난관이 발생하는 변이 또한 신이한 이야기가 가족관계라는 현실적인 민담으로 변해가는 것으로 보인다.
4) 특징
남녀결연담은 난관을 통해서 주인공의 성년제의와 여성수난 모티프를 표현한다. 장애는 주로 신분적 차이로 설정되는데, 우렁각시는 하늘에서 죄를 짓고 내려온 선녀로 묘사되어 여성이 남성보다 더 높은 신분, 더 유능한 처지에 있다. 평범하지 않은 만남과 금기를 어긴 결합이 비극적 결말을 자초하며 불행의 실마리는 권력에서 온다. 여성은 남성의 삶에 중요한 가치로, 남성들 사이에서 뺏고 빼앗기는 대상이 된다.
5) 의의
우렁이에서 나온 처녀를 얻은 총각이 금기를 어겨 아내를 잃게 된다는 내용의 설화다. 우렁이는 달동물이고 땅, 여성, 야래자와 같은 상징성이 있다. 이와 같은 관탈민녀형 설화는 <춘향전>의 근원설화로 주목받았다. 이 설화에는 여러 가지 화소(話素)들이 한데 얽혀 있다. '사람으로 변한 동물', '평범한 남자와 고귀한 여자의 결합', '지배자에 의한 서민 침탈', '서민의 극적인 신분 상승' 등이 그것이다. 이와 같은 이야기 요소들을 통해 이 설화는 '예쁜 아내를 만나 행복하게 살고자 하는 꿈'을 드러내며, '그러한 소박한 꿈을 깨뜨리려 하는 험한 세상'을 확인하고, '그럼에도 행복한 삶이 결국은 성취될 수 있다는 기대'를 나타내고 있다.
III. 결 론
민중은 전설을 통하여 자신들의 현실 세계는 물론 현실적인 삶의 질곡으로부터 벗어나고자 하는 꿈과 이상을 표출하였다. 지배집단과 달리 민중은 중국 한족을 우리 주변의 다른 이민족과 같은 차원에서 인식한다. 중국에 대한 민중의 이러한 인식은 이민족의 비호 아래 성장했던 지배집단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설문대할망은 제주도를 만들었다고 전해지는 여신이다. 선문대할망, 설명두할망, 설명뒤할망, 세명뒤할망, 세명주할망 설화라고도 하며, 《탐라지(耽羅誌)》<담수계편>에는 설만두고(雪慢頭姑)라고도 표기되어 있다. 또한 18세기 장한철(張漢喆)이 지은 <표해록(漂海錄)>에 사람들이 한라산을 보고 살려달라고 비는 모습이 묘사되어 있는데 그때 그들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 선마고(詵麻姑)이다.
마고에 빌었다는 의미로 선문대할망이 한자 선마고로 표기된 것이다. 한국구비문학(韓國口碑文學)에서는 한국에 내려오는 설화 등을 모아 신이담으로 분류하는데 신이담에는 기원담(起源譚) · 변신담(變身譚) · 응보담(應報譚) · 초인담(超人譚) 등의 설화가 전해온다. 설문대할망의 전설은 신이담(神異譚) 중 초인담(超人譚)으로 분류하는 설화이다. 제주에서는 묻혀 죽은 노파라는 뜻에서 `매고(埋姑)할망'이라고 불리게 되었다는 설화와 함께 마고와 비교되는 할망으로 전해진다
설문대할망 설화는 민담적 성격으로의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다. 설문대할망과 설문대 하르방을 부부로 상정하여 성기로 물고기를 몰아다 잡는 이야기로까지 변형시키고 있다. 이렇게 볼 때, 이 설화는 제주도의 자료만으로는 결론 내리기가 어렵다. 한국 본토나 일본·중국 등의 설화를 참고로 하면, 이 설화는 일본의 부사야마[富士山]을 만들었다는 다이다라보오시[大太法師], 오키나와의 거인인 아만츄우, 중국의 거인 반고와 그 맥을 같이 한다고 하겠다.
‘우렁각시’는 전국적으로 전승되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민담이다. 이 민담은 ‘우렁 각시’ 유형에 속하는 것으로 ‘우렁 각시’와 동일한 화소로 이루어져 있지만, 이야기가 기본 골격은 그대로 유지한 채 다양하게 변형되고 있다. 이러한 특성은 연행의 상황과 청자의 요구, 그리고 연행자 개인의 특성에 따라 다양하게 변이되는 구비 문학의 특성을 설명하기에 적절한 제재라고 할 수 있다. 이 작품은 다양한 화소가 결합되어 이야기를 이루고 있다는 점에서도 좋은 학습 자료가 된다. 화소 개념을 본문의 제재에 적용하여 이야기의 구조를 분석해 봄으로써 화소 개념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으며, 이러한 학습을 바탕으로 화소를 변형하거나 다양한 화소를 결합하여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볼 수 있다.
'우렁각시'는 민담 중에서도 구전된 것이며 살아있는 실제 인물에 의해 구연된 내용을 채록한 작품이다. 기록 문학에 대비되는 구비 문학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작품으로서, 문자로 장착되어 전승되는 설화에 비해 생동감이 넘치는 문체를 확인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작품을 통해 우리는 우리 문학의 폭과 넓이를 확인할 수 있다.
국가건설에 관한 이야기를 살펴보면, 우리나라 건국 신화는, 거의 모두 어디에 어떤 이름의 국가를 세웠는가 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건국신화이기에 당연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러한 기사가 애매하게 처리된 일본의 신화와 비교해보면 우리나라 건국신화의 중요한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고대 우리나라에 존재했던 각 나라의 개성이 뚜렷하였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도 있으며 국가의 통합이 상대적으로 늦은 사실을 반영한 것이라고 볼 수도 있다.
참고 자료
1. 김순이, 『제주도 신화와 전설』1(도서출판 제주문화, 2001)
2. 임동권, 「선문대할망 설화고」(『제주도』17, 1964)
3. 이성준, 「설문대할망 설화연구」(『국문학보』10, 1990)
4. 장덕순, 서울대학교 출판부, 『한국설화문학연구』, 『구비문학개설』,한국구비문학회, 일조각, 1971
5. 최래옥,관탈민녀형 설화의 연구, 한국고전산문연구, 동화문화사, 1981
6. 최인학, 비교연구를 통한 한국민속과 동아시아민속원, 2004),
7. 이기백 외,《단군신화론집》, 새문사, 1988.
8. 이은봉, 《단군신화연구》, 온누리, 1986.
9. 이종욱, 《고조선사연구》, 일조각 1993.
10. 이항재, 《고조선(역사, 고고학적 개요)》, 소나무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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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8.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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