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과 공관서] 사도행전에 나타난 교제와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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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마가복음과 공관서] 사도행전에 나타난 교제와 나눔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18:22 참고,
당시의 과부들은 도움을 필요로 하는 가난한 사람들이었다. 따라서 많은 과부들이 다비다의 죽음을 슬퍼했다는 것은 그녀의 나눔의 삶에 대한 감사와 안타까움을 동시에 표현한 것이라고 보아도 무방할 것이다. 부르스는 “보여준다"(evpideiknu,minai)(9:39)는 단어가 중간태로 ”showing on themselves"의 의미를 가진다고 보았다. 즉, 과부들이 다비다가 지어준 옷을 입고 있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Bruce, The Acts of the Apostles: The Greek Text with Introduction and Commentary, 213; Stein, Acts: The New American Commentary, 25, 247). 김건식(2007). 236. 재인용.
그녀에게서 발견할 수 있는 흥미로운 점은, 많은 사람들이 주를 믿고 돌아오게 된 직접적인 원인은 그녀가 죽었다가 살아난 기적이었지만 그러나 그러한 모든 과정이 가능할 수 있었던 것은 그녀의 나눔의 행위라는 간접적인 원인이 깔려 있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또 고넬료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로서 백성을 많이 구제하는 사람이었지만, 그에게서는 예루살렘 교회처럼 행했던 나눔의 흔적을 찾아볼 수는 없다. 그러나 이방선교의 교두보 역할을 한 고넬료의 나눔의 행위를 소개한 것은, 누가가 사도행전을 통해서 일관되게 관심을 보이고 있는 구제와 나눔이라는 주제에 부합되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Ⅴ. 나가는 말
기독교의 사회적 관심은 특정 교단이나 교파에 속한 사항이 아니며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한 모든 교회가 마땅히 견지해야 할 태도이다. 시대의 상황이나 제도, 환경, 관습, 형태등은 달라질 수 있지만 정신, 사상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사도행전 2:42-47과 4:32-37은 주 예수를 믿고 신앙의 공동체 안으로 들어온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신앙 안에서 자신의 것을 다른 사람과 함께 나누는 아름다운 삶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무엇보다도 그리스도 안에서의 교제와 나눔은 항상 믿음을 전제로 하고 있다. 그것은 먼저 하나님의 구원행위가 기초로 되어 있다. 이 점에서 불신자와의 관계를 다루는 전도나 선교와는 다르다.
현대사회에서 교회는 정체성의 위기를 맞고 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이라는 신앙고백이 구체적 삶에서 무엇을 의미하는지 분명치 않다. 예루살렘 공동체는 그 시대에 그들에게 주어진 시련과 도전을 교제와 나눔의 의미를 찾아가면서 공동체의 주체성을 확립시키며 극복해 나갔다. 그러면 현대사회에서 필요한 과제는 무엇인가?
첫째, 교회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것이다. 둘째는 교제와 나눔에 대한 기본 정신을 회복하는 것이다. 셋째, 교회 재정에 대한 투명한 운영, 넷째,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이웃에게 수시로 제공하는 것 등이 있다.
예루살렘 교회의 교제와 나눔에서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또는 “자발적으로”라는 단어를 뺀다면, 회원을 모집해서 정기적으로 돈을 거두고 그것을 가난한 사람에게 나누어주는 일반적인 구제와 구별시킬 수 있는 방법이 전혀 없다. 그러므로 예루살렘 교회의 나눔의 사역이 성령께서 이끌어 가시는 성령의 사역이었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강조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기독교는 행동과 실천의 종교이다. 그러므로 교회가 지역사회의 삶 속에 직접 들어가서 그들의 아픔과 고통을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만 사도행전에 나타난 오순절 성령의 공동체를 현실의 삶 가운데에서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내 이웃이 누구입니까?”(눅 10:29)라는 어떤 율법사의 질문속에서 자기 자신을 이웃의 중심에 놓고 있지만, 예수는 여전히 우리에게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눅 10:36)라고 물으신다. 교제와 나눔이 필요한 이웃이란, 나를 중심으로 해서 만나게 될 대상이 아니라, 내가 가까이 다가감으로 만나게 될 그가 바로 나의 이웃이다.
참고문헌(參考文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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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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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2페이지
  • 등록일2018.03.17
  • 저작시기2018.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48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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