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과 공관서] 바울의 설교 - 바울의 비시디아 안디옥에서의 설교를 중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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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마가복음과 공관서] 바울의 설교 - 바울의 비시디아 안디옥에서의 설교를 중심으로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이든 비기독교들을 향한 바울 설교의 초점은 항상 부활로 모아지고 있다.
나) 썩음에 대하여
사행 13:35에서 ‘당신의 거룩한 자가 썩음을 당하지 않게 하실 것이다.’시(16:10)을 인용하는 데 이것은 위에서 언급했듯이 ‘우리 자녀들에게 이 약속을 이루게 하셨다.’ 라고 말한 그 약속 내용이다. ‘썩지 않음’ 곧 부활을 약속 내용으로까지 내세우는 것은 예수 부활의 의미를 누가 과연 어떻게 높이 평가하는 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썩음이란 단어가 34절 이후 네 번씩이나 등장한다. 이 말이 반복되면서 이스라엘 민족 중 가장 영예로운 사람인 다윗의 죽음이 부각되고 그 죽음이 부각되는 정도로 부활이 강조되게 하는 어휘 활용을 볼 수 있다.
사행 13:37절 말씀에 ‘하나님이 살리신 이는 썩음을 당하지 아니하셨으니’이다. 부활하신 이는 당연히 썩지 않을 수밖에 없는 데도 새삼 그 사실을 썩음이란 용어를 사용하여 되풀이 강조하고 있다.
다) 부활케 하신 하나님
37 절 말씀에서 예수님을 무덤에서 살리신 이는 하나님이시라고 표현하고 있다. 이미 17절 이하부터 바울은 이스라엘의 역사를 이끄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거듭 강조 하고 있다.
4. 바울은 어떻게 설교를 마무리 하였나?
1). 사죄와 칭의
바울은 (행13:38)에서 “그러므로 형제들이여” 라는 말로 주의를 환기 시킨 뒤 새로운 내용으로 결론을 준비한다. (사행13:16) 이하에서 바울의 설교가 시작된 이래 청중들을 향한 세 번째 다른 호칭이다. 바울은 “이스라엘 사람들이여,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이여”(26절), “형제들, 아브라함의 후에, 그리고 여러분들 가운데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이여”(26절) 의 다소 장황스럽지만 구체적으로 청중의 성격을 제시하는 호칭을 사용 했다. 본 설교 마지막 부분에 와서는 간단하게 ‘형제들이여’라는 말로 표현했다.
여기서 표현된 ‘형제들이여’라는 말과 ‘당신들이 알아야 할 것은...’과 같이 두 번 씩 말함으로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바울은 사도행전 13장 38-39절에 ‘그러므로 형제들아 너희가 알 것은 이 사람을 힘입어 죄 사함을 너희에게 전하는 이것이며, 또 모세의 율법으로 너희가 의롭다 하심을 얻지 못하던 모든 일에도 이 사람을 힘입어 믿는 자마다 의롭다 하심을 얻는 이것이라’ 이 두 가지가 강조된다. 예수님을 통하여 죄 용서함이 선포된다는 것과 예수님을 통하여 믿는 사람이 의롭다함을 얻는 것. 요컨대 사죄와 칭의를 의도적으로 부각시킨 것이다. -믿는-의 뜻을 정의 한다면, 예수 믿는 사람은 모두 의롭게 된다는 뜻이 되고, -의롭게 되다-를 정의한다면, 누구든지 믿는 사람은 예수 안에서 의롭게 된다. 라는 뜻으로 바뀌게 된다.
2) 바울 설교의 절정
사도행전 13:38절 이 말씀은 비시디아에서 행한 바울의 설교의 절정이요, 전체 연설의 의미를 부여하는 대목이라 할 수 있다. 실제로 신앙 또는 행위에 의한 칭의 주제에 관한 언급이 나타난 것으로는 신약성서 중 바울서신과 야고보서를 제외하고는 여기가 유일한 곳이다.
3)설교의 마지막 정리
“그런즉 너희는 선지자들로 말씀하신 것이 너희에게 미칠까 삼가라 일렀으되, 보라 멸시하는 사람들아 너희는 놀라고 망하라 내가 너희 때를 당하여 한 일을 행할 것이니 사람이 너희에게 이를지라도 도무지 믿지 못할 일이라 하였느니라 하니라” (행 13:40-41) 바울은 이사야 말씀을 인용함으로서 비시디아에서의 설교를 마무리 지었다.
사행 38-39절은 믿는 자가 얻은 결과를 말하는 것이라면, 사행40-41절은 믿지 않는 자의 상황을 헤아린 말씀이라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우선 청중들로 하여금 불신으로 인한 심판을 면하라는 권고를 담고 있고 그런 경고를 바라는 것이 주된 목적이지만, 결과적으로는 45절에 유대인들이 왜 바울을 배척하게 되는 가를 설명하고 예고하는 이유가 되었다.
이를 테면 복음이 유대인 사이에서 호응을 얻지 못하는 상황에 대한 성서적 해명을 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5. 결 어
시리아의 안디옥을 떠나 키프로스를 거쳐 비시디아의 안디옥에 도착하여 중요한 선교 활동을 한 바울의 행적을 살펴보았다.
회당에서 행해진 바울의 공식적 취임 연설인 비시디아 안디옥에서의 설교는 구속역사의 전개에서 중요한 특징들을 아래와 같이 정리할 수 있다.
첫째, 바울의 이 설교는 사도행전에서 바울이 십여 개 설교 중 최초의 설교이며, 유대인을 향한 선교적 설교로서 최초라는 데 의미가 있다. 그런 뜻에서 본 설교는 바울 설교의 전형이며, 바울 설교 탐구의 시금석이 된다.
둘째, 바울의 설교는 요약하면, 비시디아 안디옥의 유대인으로 하여금 기독교의 개종을 촉구하는 메시지라고 할 수 있다. 개종의 이유는 예수가 약속된 메시아이며, 예수가 메시아인 증거는 그가 부활하였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예수를 믿어야 의롭다함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된다.
셋째, 부활을 주장하는 논리가 명확하고, 짜임새가 있음을 지적할 수 있다. 부활이 약속의 성취이며, 사죄와 칭의를 위한 기초요 근거라는 점, 또한 그것이 바로 하나님이 이루신 한가지 일 곧, 구원의 큰 사역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밝힌다.
넷째, 하나님의 능력과 예수 부활을 비롯한 구속사적 사건의 주최로서의 하나님의 권위가 강조되어 있다. 즉 예수를 부활하게 만든 주최로서 하나님이 강조되었고, 결국 예수의 구주됨을 유대교인들에게 부각시키려는 의도가 반영된 것이다. 이런 제반 특징들은 한마디로 유대적 전통이 예수에 대한 해명에 귀중한 역할을 담담하고 있다는 공통점을 지닌다.
-참고 문헌-
1. 유상현 (2009) -바울의 제 1차 선교여행- 대한 기독교서회
2. John R. W.Stott 저 (김 근수역)(1988) -신약 총론- 한국 기독교교육연구원
3. F.F.브르스 저 (나 용화역)(1993)-신 약 사 - 기독교 문서 선교회
4. 브르스 M.메츠거 저 (나 채운역)(1998)-신약 성서 개설-대한 기독교 출판사
5. 신성종 저(1993)-신약 역사-개혁주의 신행협회
6. 강병도 편찬 (2011)-톰슨 주석 성경- 기독지혜사
7. 큰 글 쉬운 성경(2011)-아가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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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8.03.17
  • 저작시기20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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