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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는지 알면서, 자유를 누리는 방법과 더불어 그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도덕”이나 “윤리”라는 과목을 통해 이론적으로 배우기 보다는 실질적으로 몸소 체험하고 느낄 수 있도록 많은 시간이 이 활동에 할애되어야한다고 생각한다. 진로에 대해서도 어렸을 적부터 많은 시간 동안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생각해보고 무엇을 할지 결정한다면, 상급학교에 진학했을 때 그것을 이루기 위해 하는 노력도, 공부도 스스로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행복은 행복을 낳고, 불행은 불행을 낳는다”라는 영상의 마지막부분에서 나왔던 말이 생각이 난다. 행복이 얼마나 좋은 것인지 알고, 다른 사람에게도 그 행복을 전하는 바람직한 사회. 그 것을 만드는 법을 학교에서부터 배우면 얼마나 좋을까?
“행복은 행복을 낳고, 불행은 불행을 낳는다”라는 영상의 마지막부분에서 나왔던 말이 생각이 난다. 행복이 얼마나 좋은 것인지 알고, 다른 사람에게도 그 행복을 전하는 바람직한 사회. 그 것을 만드는 법을 학교에서부터 배우면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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