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 간경변증 원인 병태생리 증상 관리

소개글

[간호학] 간경변증 원인 병태생리 증상 관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간경변증
1) 원인
2) 병태생리
3) 증상
4) 관리

Ⅲ. 결론

Ⅳ. 참고문헌

Ⅴ. 용어정리

본문내용

취를 피하며 담도폐쇄증을 제거.
- 알코올 금단현상이 나타날 경우 도움을 요청하도록 권고함.
- 제한해야 하는 약품에 대해서 대상자에게 상세히 알려줌.
감염 예방
-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적절한 식사를 하도록 함.
- 간독성 물질을 피하도록 함.
※ 제한 또는 삼가야 할 약물
아세트아미노펜 (Acetaminophen)
- 치명적 간 손상 유발 가능.
페노바이탈(Phenobarbital), 페니토인(Phenytoin), 클로르프로마진 (Chlorpromazine)
- 간의 주요 약물대사 체계를 자극.
- 간질환 손상의 경우, 약이 적절히 대사되지 않을 수 있고, 독성이 발생 할 수 있음.
- 간성 뇌병변과 관련한 사고 과정을 변형시킬 수 있음.
모르핀(Morphine), 파라알데히드(Paraldehyde), 코테인(Codeine)
- 담관의 경련 및 압력을 유발하여 불편을 초래할 수 있음.
알코올(Alcohol)
- 간의 주요 약물 대사체계를 자극 : 간의 추가손상 가능성
Ⅲ. 결론
우리는 간호학 2-2-1 Package Part 1에서 매일 소주 1~2병씩 20년간 음주해 온 chronic heavy alcoholics로 LC초기 진단을 받았으며 이후로도 음주를 지속해오던 중 Jaundice 악화 소견이 보이며 설사가 있어 입원한 오연수(F/57)님을 만나게 되었다.
오연수님은 현재 입맛도 없고, 속도 울렁거리고, 설사를 계속 하는 등의 증상을 보이는 상태로 간경변증에 대해 과제를 한 결과 간경변증은 간 전체에 상흔 조직이 발생한 것으로 만성적이며 진행성의 질환으로 원인에는 괴사 후 경변증, 담즙성 경변증, 울혈성 경변증, 알코올성 경변증이 있다. 증상으로는 수척함, 하지부종 문맥성 고혈압 및 식도 정맥류 출혈, 복수, 간성 뇌병증, 수면장애, 간성악취 등이 나타날 수 있다.
간호는 간종대등의 초기증상이 있는지 관찰하고 임상검사결과를 꼼꼼히 체크하고, 복수, 문맥성 고혈압, 또는 간성 뇌병변과 같은 합병증이 있는지, 대상자가 잇몸출혈, 자반증(purpura), 혈변, 혈뇨, 토혈이 있는지 관찰하며 간호를 제공할 수 있다. 중재는 활력징후를 측정하여 쇼크의 징후가 있는지 확인하고, 주사는 꼭 필요할 때에만 가는 바늘을 사용하고, 주사 후 반드시 부드럽게 눌러준다. 코를 풀거나 대변을 볼 때 무리하게 힘을 주지 않도록 대상자에게 주의를 주고, 잇몸출혈 발견 시 부드러운 칫솔을 사용하도록 하고 치실 사용을 자제하게 하며 간의 재생을 위해 필수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게 하는 간호를 제공한다.
Ⅳ. 참고 문헌
1. 김금순 외. (2012). 성인간호학Ⅰ, 서울: 수문사, pp.476~479
2. 유혜영 외. (2011). 성인간호학 상, 서울: 현문사, pp.450~466
Ⅴ. 용어정리
- Wilson 병: 인체 내 구리의 대사 이상으로 구리가 간, 뇌, 안구, 신장, 적혈구 등에 침착함으로써 생기는 질환
- 동양혈관: 불규칙하고 커다란 문합혈관으로 이루어지는 종말혈관의 일종. 모세혈관의 확대부
- 맥관 : 혈관과 림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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