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 되어가는 가정공동체 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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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변화 되어가는 가정공동체 영성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들어가는 말
1.가족의 개념
1) 새로운 가정공동체
2) 혈연을 넘어서 사랑의 공동체로
2.가정의 기본적 요소
1) 가정의 행복은 하나라는 데 의미가 있다
2)가정의 행복은 사랑이다
3)현대사회의 가족관계
4) 가정의 위기
5)가족관계의 파괴
3. 가족의 의미와 가정에 대한 가톨릭교회의 가르침
1)가정은 인간성을 기르는 학교
4.가정의 영성 과 이상적인 가정의 모습
1) 사랑을 바탕으로 하는 가정
5. 생명을 존중하는 성숙한 가정공동체
1)부부사랑
2)부모 자녀사이의 사랑
6. 현대 세계 안에서 변화되는 가정 공동체
나가는 말
참고문헌

본문내용

하는 사랑이다. 그러한 사랑 속에서 자녀는 정서적, 신체적, 사회적으로 부모를 통해 처음으로 사회성을 배우며 올바르고 건전한 사고를 형성하며 자라 성인의 길을 걸어가게 된다. 따라서 성숙한 가정을 만들고 한 인간의 올바른 성장과정을 위해서는 부부의 사랑과 부모의 자녀에 대한 사랑은 참으로 중요한 가치를 지니게 되는 것이다.
6. 현대 세계 안에서 변화되는 가정 공동체
현대 세계 안에서도 오늘날 가톨릭교회 안에서의 가정의 의미가 매우 중요하며 대안 가족 혹은 대안 가정이라고 부를 수 있는 그리스도 신앙을 중심으로 가족형태로 모인 공동체들, 가톨릭사회복지 차원에서 추진해왔던 입양가정과 위탁가정, 아동, 청소년 ,장애인, 노인, 등을 위한 시설 둥 공동생활 가정(그룹홈) 형태를 띠는 공동체들을 열린 가정의 형태를 본다. 그리스도 전통 안에 뿌리를 갖고 있는 결혼을 통해 가정을 이루는 대신 독신이며 동성으로 구성된 수도단체 형태의 신앙공동체, 수도자 공동체, 세상에 살면서 애덕의 완성을 향해 노력하는 프란치스코 재속회,갈멜, 우리나라 대표적인 평신도 선교회인 국제 가톨릭 형제회, 그리고 1940년 로제수사가 그리스도인의 분열을 치유하고 그리스도들의 화해를 통한 인류의 갈등을 극복하기 위해서 생긴 테제공동체, 새 가정 운동의 포클라레 새 가정 운동, 1974년 프랑스 파리근교 작은 집에서 캐나다인 평신도 장 바니에 지적장애자들을 위해서 만들어진 라쉬공동체, 우리나라 천주교회사 를 보면 천주교 전래초기부터 교우 촌 을 형성 하여 신앙을 우선하는 신앙공동체 로 생겨난 안산마을, 1998년 박기호 신부를 중심으로 청년을 위한 공동체 운동으로 참 예수님의 모습을 발견하고 복음적 가치관과 시민윤리, 공동체 의식을 지향하며, 지상에서 “보라, 내가 모든 것을 새롭게 만든다. “ (묵시록 21,5), 인간관계프로그램 강사인 김태진 부부에 의해 경기도 양평군 양동면 매월리 655 번지에서 시작된 평화. 정의 .비폭력 영성을 확산하기 위한 가족공동체, 이렇게 다양한 신앙공동체 새로운 형태의 공동체(운동) 들 20세기 들어서 현대 세계의 필요에 따라 새로운 형태 의 신앙공동체들이 생겨나는데, 기존의 수도회에 비해 범세계적이며 초교파적인 특징을 보이고 있다. 지구촌이 하나로 연결해서 소외됨 없이 인류가 한 가족이라는 의식을 가지고 펼쳐지고 있다. 이러한 공동체 들은 조직이나 단체의 성격을 강조하기보다는 참가자 개인의 자발성과 자율성을 존중하고, 지속적인 투신보다는 필요에 따라 한시적으로 함께 할 수 있어 그리스도 안에서 공동체는 많은 호응을 얻고 새로운 의미의 공동체적 가정 정신은 따스하게 안정감을 줄 것이다. 과거 사회에서 가지고 있던 역할을 대신해 줄 다양한 형태의 대안 가족이 필요하다는 것 이 현대사회에서 요구된다.
나가면서
물은 모든 것의 근원이며 모든 것은 물로 이루어져 있고 물로 만들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간의 몸조차 물이 70%를 차지하고 있다. 이 사회에서 물 같은 존재를 찾아본다면 가정이 아닐까 싶다. 가정은 사회를 이루는 기본적인 요소이며 그 사회는 국가를 이루는 요소이다. 가정공동체는 따듯하고 평화롭고 서로 돕는 공동체가 되어야 함이 당연하다. 또 우리들이 생각하고 추구하는 가정공동체는 지구촌에서 새로운 형태의 공동체 들은 다양한 구성원들이 필요에 따라 모이고 흩어질 수 있는 유연성 있는 운동을 펼침으로써 일상생활 안에서 하느님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초대하고 복음 의 정신의 영성에 뿌리를 내리게 한다.
하느님의 사랑은 모든 사랑의 출발지이며 근원지이다.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회칙 “하느님은 사랑 이십니다”처럼 하느님은 우리에게 사랑을 주시고 그 사랑은 끝이 없으며 무조건적인 사랑이며 우리는 항상 그 사랑을 받아왔다. 하느님은 사랑 그 자체이다. 우리도 하느님의 사랑을 받는 것을 넘어서 실천할 때가 왔다. 그 사랑의 실천은 가정공동체 에서부터 나로부터 시작한다.
참고문헌.
임준기 (2008). 인간과 철학. 양서원.
최정성 (2007). 그리스도인의 행복한 가정생활. 엘맨출판사.
김정우 (2007)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회칙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deus caritas est)"에 대한 윤리 신학적 소고. 한국가톨릭신학학회.
미래를 여느 가정공동체 (2008)가톨릭대학출판부
최혜영 (2007) 가톨릭 신앙을 통한 열린 가정 모색. 가톨릭대학교 인간학연구소.
김세서리아 (2007) 가톨릭의 '믿음적' 가족 개념을 통한 한국 가족의 전망. 한국가톨릭철학회.
  • 가격1,400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18.03.26
  • 저작시기2018.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50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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