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양고전의이해 D형-[니코마코스 윤리학] 아리스토텔레스 이창우 강상진 김재홍 옮김 길-방송통신대 2018학년도 동서양고전의이해D형 중간과제물 레포트 [니코마코스 윤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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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동서양고전의이해 D형-[니코마코스 윤리학] 아리스토텔레스 이창우 강상진 김재홍 옮김 길-방송통신대 2018학년도 동서양고전의이해D형 중간과제물 레포트 [니코마코스 윤리학]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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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마코스 윤리학] 아리스토텔레스, 이창우, 강상진, 김재홍 옮김, 길, 책 전 부분 요약

1. [니코마코스 윤리학] 요약 : 본문발췌 형식

2. 독후감
1) 이 책을 선택한 이유
2) 아리스토 텔레스에 대해서
3) 인간이 추구해야 하는 삶의 목표
4) 아리스토텔레스가 이야기 하는 인간의 욕구
5) <니코마코스 윤리학>을 통한 인생 방향의 설정
6) 행복을 위하여...

※ 참고문헌

본문내용

표는 그때나 지금이나 별반 달라진 것이 없다. 그런데 이 책은 나에게 그 돈을 어떻게 벌어서 어떻게 써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하게 만들었다.
4) 아리스토텔레스가 이야기 하는 인간의 욕구
이 책에서는 인간의 행복, 정의, 용기, 지혜, 등 다양한 인간의 감정과 욕구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나는 그 중에서도 행복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해보았다. 인간은 누구나 돈을 많이 벌고 싶어 하고 돈을 많이 벌면 행복해 질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가 뉴스를 통해서 듣는 사람들의 소식은 돈이 많은 사람들이 꼭 행복하지만은 않는 것을 알게 해준다. 얼마 전 한 프로그램에서 로또로 인생의 대박을 맞은 한 사람의 인생이 어떻게 망가져 갔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보았던 기억이 난다. 보통 사람들은 돈이 많은 인생이 많이 행복해질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는 가장 중요한 한 면을 간과하고 있는 것이다. 정작 그 돈을 어떻게 쓸 것인가에 대한 지혜가 없다는 것이다.
5) <니코마코스 윤리학>을 통한 인생 방향의 설정
얼마 전 읽은 책 《교양, 그 모든 것의 시작》에서 저자 가토 슈이치는 인생을 자동차에 비유하면서 자동차를 생산 하는 데에 있어서 자동차를 잘 만드는 것보다 그 자동차가 어디로 가야하는지에 대한 방향설정이 더 중요한 것이라고 이야기하였다. 즉, 우리가 막연하게 무언가의 목표를 향해 달려갈 때 그것을 위해서 달려가 는 이유와 목적의식이 분명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한 목적의식이 없이는 그 자동차로 우리가 바다로 가는지 산으로 가는지 알 수 없게 되는 것 이다. 그리고 나는 우리 인생의 목적의식을 설정하는 데에 있어서 지침서 같은 역할을 해줄 수 있는 것이 바로 아리스토텔레스의 <니코마코스 윤리학>이라고 생각하였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이 한권의 책에서 우리가 지켜야 하는 덕목들에 대한 모호함을 분명하게 설명하고 있다. 우리가 왜 행복해야 하는 것이고, 또한 정의는 왜 지켜야 하는 것인가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주고 있다. 그는 “모든 것을 스스로 깨닫는 사람은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사람이요, 좋은 말을 하는 사람에게 귀를 기울이는 사람 역시 고귀한 사람이지만, 스스로 깨닫지도 못하고 다른 사람에서 들은 말을 가슴속에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아무 쓸모없는 사람이니라” 라고 말하였다. 나는 이 책에서 결국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하고자하는 요점이 바로 이것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의 독단으로만 뭉쳐진 인생의 목표는 결국 그 사람이 다른 사람의 말에 귀 기울이고 스스로 깨닫지 못하는 쓸모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인생을 살면서 우리는 다들 저마다의 주관과 목표를 가지고 살아가기 마련이다. 그리고 그러한 주관은 다른 사람의 의견에 의해서 쉽사리 변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그만큼 사람들은 자신의 생각이 옳다고 믿고 다른 사람이 이야기 하는 것은 자신의 경우에 적용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나의 경우에도 내가 생각하고 옳다고 믿는 길을 걸어왔고, 그 과정에서 다른 사람들이 해주는 충고나 제의 같은 것들은 거의 무시하면서 살아왔다. 그러나 아리스토텔레스의 글귀는 나에게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내가 잘못된 것은 없었나 생각해보야 하는 여유를 가져야 함을 알려주었다.
그는 또한 어떠한 성품에 대해서 “양극단에 있는 사람들은 중간에 있는 사람을 각기 반대쪽 극단으로 밀어내고, 비겁한 사람은 용감한 사람 을 ‘무모한 사람’이라고 부르며, 무모한 사람은 그를 ‘비겁한 사람’이라고 부른다”라고 하였다. 즉,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이 바로 선이고 그 반대의 것은 받아들이지 않으려 하는 것이다. 이러한 점에서 이 책은 우리에 게 중용을 지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6) 행복을 위하여...
한 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행복을 지켜나가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리고 아리스토텔레스도 이 책에서 행복의 중요성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그런데 그러한 행복을 찾아가는 우리의 삶의 방향이 올바르게 향해 있는지에 대해서 바르게 인지하는 것도 매우 중요할 것이다. 내가 가진 나의 성향과 내가 옳다고 믿는 것에 대한 절대적이 확신이 있더라도 다른 사람의 의견을 귀기울여 듣고 그러 한 조절 속에서 내가 잘못 생각하는 것이 있다면 올바른 방향으로 수정해 가면서 나의 행복을 찾아가는 것이 진정한 행복을 위해서 가는 길이 아닌 가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해본다.
※ 참고문헌
[니코마코스 윤리학] 아리스토텔레스, 이창우, 강상진, 김재홍 옮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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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18.03.28
  • 저작시기2018.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5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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