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와스토리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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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미디어와스토리텔링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서론

본론
1, 드라마의 서사분석
2, 기호와 스토리텔링
3, 막장드라마의 이해
4, 작품 소개

결론: 분석 및 평가

본문내용

그녀에게 계약결혼을 제안한다.
사랑 없는 계약 결혼, 그러나 점점 상은에게 마음이 끌리는 가운데 사랑과 계약 사이에서 오락가락, 좌충우돌하게 되는데....
계약 결혼 만만하게 봤다간 큰코 다칠 걸?!
이진섭 강서준
이진섭 (남, 38) JU의료기 사장
“당신은 착하고 좋은 여자지만 다른 여자를 사랑하게 됐어!”
불우하고 가난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가난이 견딜 수 없어서 꼭 성공하고 싶었고 이제 어느 정도는 성공한 사업가의 자리를 잡아가고 있어서 행복하다. 가난이 싫었지만 그것보다 더 싫었던 것은 어머니가 둘인 아버지 때문에 입은 상처가 죽기보다 싫었다. 그래서 자신은 죽어도 아내 예은이 아닌 다른 여자에게 한 눈 팔지 않을 자신이 있었다. 하지만 자신의 비서이자 치명적인 매력을 내뿜는 조화영을 만나 흔들린다. 불같이 타오르는 사랑! 자신에게 헌신한 예은을 헌신짝처럼 버리고 화영과의 새로운 인생을 꿈꾸는데... 국민 밉상, 막장 남편의 진수를 보여주는 캐릭터! 이 세상 모든 아내들의 공공의 적인 이 남자, 과연 자신이 꿈꾸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까?
민형주 이시강 (남, 31) TMO그룹 본부장
“당신 때문에 사랑을 다시 믿고 싶어 졌어!”
‘TMO’의 미래 최고 경영자이자 현재는 본부장. 평소엔 장난 끼가 많지만 알고 보면 깊은 속내를 가진 남자. 자신이 생각한 것을 눈치 보지 않고 그대로 실행에 옮기는 저돌적인 면이 있다. 유머도 있고, 사랑을 시작하면 돈키호테 스타일의 돌직구 직진형!
사랑에 전부를 걸 줄 아는 남자, 여자에게 관심은 없지만 자기 여자한테 만큼은 따뜻한 로맨티스트!
그런 그가 남편에게 배신 당한 예은의 상처와 고통을 지켜보면서 운명적 사랑에 휘말리게 되는데...! 좌회전, 우회전도 없고, 유턴도 없는 예은을 향한 온리(ONLY) 직진형 사랑은 해피엔딩으로 끝날 수 있을까?
조화영 반소영
조화영 (여, 29) 진섭의 비서이자 내연녀
“돌을 던질 테면 던져! 세상이 나에게 해 준 게 없으니 내가 빼앗겠어!”
욕망이란 이름의 전차에 몸을 실은 야망의 여자. 한 때 배우가 꿈이었으나 재능의 한계를 느끼고 미련 없이 때려치웠다.
자신이 갖겠다고 마음먹은 남자는 단 한 번의 실패도 없이 차지했었다. 치명적인 아름다움을 무기로 주로 잘 나가는 유부남들과 거침없는 불륜을 행해왔다. 딱 재벌가의 며느리가 좋은데 자신의 스펙이 그것을 받쳐주지 못하니 경제력이 빵빵한 유부남이나 돌싱을 유혹해서 폼 나게 품위 유지하면서 살고 있다.
그런 그녀의 레이더망에 순진하고 착한 남자 진섭이 포착된다. 작정하고 꼬시기 시작했고 작전대로 진섭은 자신의 손아귀에 들어왔는데 조강지처라는 여자가 당최 물러날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슬슬 승부욕이 솟구치기 시작하고 진섭과 예은을 이혼시키는 것에 자신의 모든 것을 거는데... 그토록 치열하게 갖고 싶어서 빼앗은 사랑, 그 사랑의 결말은 어떠할까?
결론: 분석 및 평가
KBS2 주말드라마(같이살래요)
KBS1 일일연속극(미워도사랑해
SBS 아침연속극(해피시스터즈)
분류
같이 살래요
미워도 사랑해
해피시스터즈
핵심 주제
가족 & 사랑
가족 & 사랑
가족 & 사랑
가족 관계 복잡도
상,


출생의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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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불륜과 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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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상승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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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가족 유형
졸혼, 동거혼. 딩크족. 분거 가족. 캥거루족
한부모, 새엄마, 이혼녀
이혼(주부 ->이혼녀, 내연녀 -> 재혼), 계약결혼커플, 이혼남
우연성의 정도



재벌 남편 & 남친
남편
남친
남친
등장 직업
건물주, 구두장인, 재벌, 재벌며느리, 의사
재벌 2세, 변호사, 교수, 전당포 직원
성형외과원장, 사업가, 주부, 비서
삼각관계여부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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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적(지독한 악당)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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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캐릭터
새어머니 후보
재벌 2세
유명성형외과 원장
신데렐라
박유하
길은조
윤상은
*서로 짠 듯 ‘가족’을 내세우지만, 결론은 막장.
세 작품 역시 우리 드라마에서 익숙한 ‘가족’이라는 타이틀을 내세웠다. 주인공은 다 여성이고 여성의 가족이고 공통적으로 여성의 가족들을 중심으로 그 여주인공의 상대역의 가족 및 여주인공과 상대 남자주인공의 라이벌 여성 혹은 라이벌 남성의 가족들이 등장하며 그 주인공들의 직업 상 관련된 직업군 혹은 사업가형 직업군 남성들이 여지없이 등장한다. 예외 없이 여주인공의 가정형편은 평범하거나 결손가정이거나 이혼 경험이 있다. ‘같이살래요’의 경우에는 유동근&장미희라는 중량감 있는 배우를 내세워 가족드라마의 모양새를 갖추기 위해 노력한 흔적이 있다.
하지만 30년 전 첫사랑을 다시 찾는다는 컨셉 자체가 낭만적이라기보다는 뜬금없고 케케묵은 설정이라는 생각이 든다. 중년의 로맨스를 가족 드라마의 한 부분으로 끌어들이는 것이 요즘 트렌드이기는 하나, 평범한 여자가 아니라 재력가 중년 여성이라는 것이 함정이다. 이렇게 되면 유동근이 신데렐라가 되나? 작가의 참신한 역발상이라고 여겨진다. 어디까지나 내 주관이 그렇다는 말이다. 유동근이 나왔던 예전 드라마도 가족드라마였는데 내용은 좋았지만 다소 작위적으로 질질 끈다는 느낌이 들었었다. 암투병도 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알리려는 의도는 좋았는데 뒤로 갈수록 좀 억지스러워서 불편했는데 이번에는 그런 전철을 밟지 않았으면 한다. ‘미워도 사랑해’는 여주인공이 전당포 명품감별사다. 특이한 직업인데, 일일드라마에서 여주인공이 특이한 직업이 나오는 것은 생각해보면 그리 낯선 것도 아니다. 여기서도 예외없이 남자주인공이 재벌 2세이고 거기에 정신질환까지 있다. 모성본능을 자극하려고 그랬나. 그냥 완벽한 재벌남이면 좀 그렇기는 할 것 같다. 이처럼 빈틈이 있는 것도 미덕이다. ‘해피시스터즈’의 주인공들은 아직은 행복하지 않은 것 같다. 한쪽에서는 이혼하고 또 한 쪽에서는 계약결혼을 획책한다. 아주 어린 나이도 아니고 그렇다고 다 늙은 것도 아닌데, 이들도 상당한 풍파를 겪은 여자들이다. 해피해지고 싶은 주인공들이라고 이해하면 되지 않을까 싶다. 그래도 통속 드라마로서 갖출 것은 다 갖췄다. 배신, 불륜, 이혼, 비정상적인 남녀관계, 재벌급 남성 등등...
참고문헌
미디어와 스토리텔링 방송통신대학교 출판문화원
  • 가격5,000
  • 페이지수17페이지
  • 등록일2018.04.05
  • 저작시기2018.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5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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