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을 읽고
본 자료는 1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해당 자료는 1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1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을 읽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것이라 과거의 생각들이 지금도 꼭 그런 것은 아니다. 내 안에서 나에 대해 비판적이고 자존감을 깎아 먹는 과거의 생각들이 올라오면 너무 마음 쓰지 말고 숨을 깊이 들이마시면서 3분간만 느껴보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다.
마지막으로 공감되는 글 하나를 적어 보려한다.
[아는 것과 행동으로 옮기는 것 사이에는 항상 간극이 있습니다. 그래서 책을 읽고 알았다고 해서, 누군가에게 가르침을 받아 알았다고 해서 바로 치유되거나 금방 행복해지지는 않습니다.]
난 주로 소설책을 좋아하는데 작년부터는 에세이나 자기계발서 들을 읽기 시작했다.
자존감을 갖기 위해 나 자신을 누구보다 사랑하고 아끼라는 내용들을 읽고 공감은 하였지만
나를 대하는 나의 태도는 그리 큰 변화를 갖지 못했다. 내가 나 자신을 아껴주면 남도 나를 존귀한 존재로 대하게 된다는 말에 깨달음을 얻었지만 여전히 난 아진 나 자신을 아껴주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닐 텐데 나를 위한 여유를 만들기가 왜 이리 어려운건지 모르겠다.
다음 번 내가 읽고 싶은 책은 혜민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다. 여러분들도 시간적인 약간의 여유가 생긴다면 혜민스님의 책을 읽어 보았으면 한다.

키워드

사랑,   용기,   공감,   치유
  • 가격1,000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18.04.13
  • 저작시기2018.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52674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