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O 포스코 기업성장과정과 SWOT분석 포스코 마케팅과 경영전략사례분석 포스코 미래 기업전략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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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POSCO 포스코 기업성장과정과 SWOT분석 포스코 마케팅과 경영전략사례분석 포스코 미래 기업전략 제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POSCO 포스코 기업탄생과 성장과정 분석

2. 포스코 기업개요
(1) 포스코의 경영철학
(2) 사업분야및 주요제품

3. 포스코 POSCO SWOT분석
(1) Strength
(2) Weaknesses
(3) Opportunity
(4) Threat

4. 포스코의 마케팅전략
(1) 문제해결 마케팅
(2) 공동 마케팅

5. 포스코 경영전략
(1) 기술경영과 혁신전략 사례
(2) 윤리경영 사례
(3) 지식경영 사례

6. 포스코의 미래 기업전략 제언

본문내용

수 있는 이점에는 네 가지가 있다. 첫째 사내 보유 지식의 재활용 및 우수사례 활용, 학습효과 증대 및 업무효율성 향상 둘째 지식전문가의 노하우와 회사 조직지식을 통한 문제 해결력을 증대 셋째 핵심지식확보 / 종합화 및 활용으로 경영 성과를 제고, 미래경쟁력 확보 넷째 지속적인 학습을 통한 지식근로자 양성에 있다.
포스코의 경영지식시스템 사용 방법을 크게 보면 학습동아리 활동으로 이루어진다. 학습동아리 안에는 QSS활동과 KMS 그리고 평생학습으로 이루어지는 3각 구도로 서로 관계를 맺고 있다. QSS 활동으로 실천 활동과 문제 개선을 하고 평생학습에서 지속적인 교육이 이루어진다. 이처럼 포스코만의 학습동아리 시스템을 지식경영시스템의 도입의 성공요인으로 볼 수 있다.
포스코의 학습동아리는 지식경영의 창시자라 할 수 있는 노나카 이쿠지로가 주장한 소용돌이 모형에서 유사점을 찾을 수 있다. 이 모형은 구체화 조합,
내부화, 사회화로 이루어지는 단계로 포스코의 학습동아리에는 QSS활동과 KMS 평생학습으로 이루어지는 소용돌이와 유사하다. 지식경영의 기본 지식의 원천은 직원들의 머릿속 지식이다. 그 지식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꺼내어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도록 저장해 놓을지가 가장 큰 화두이다. 포스코는 이 문제를 모든 직원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활동으로 가능케 하였다고 본다.
지식경영의 적용단계를 보면 KM의 활성화를 위해 기반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식의 창출을 위해 학습동아리를 확산시켰으며 현재 성과창출을 위해 평생학습과 기업문화의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로써 지식경영은 성공적인 결과물로 나타났다. 하루 평균 6~8천명의 직원들 KMS에 접속하고 업무수행에 필요한 지식 이용 창출되는 지식이 하루에 200~300건씩 이루어지고 있다
6. 포스코의 미래 기업전략 제언
“미래 산업을 대비한 연구개발”
최근 15년 간 약 9,000억 원을 신약 연구개발(R&D)에 투자해 온 한미약품은 글로벌 시장에서 연이어 초대형 기술 수출 계약을 터뜨리며 결실을 맺고 있다. 프랑스 제약사 사노피와 40억 유로 규모의 당뇨 신약 ‘퀀텀 프로젝트’ 라이센스 공급 계약을 포함하여 미국, 독일 등 다양한 국가와 라이센스 계약을 맺으며 최대 규모 계약을 계속해서 갱신하고 있다. 포스코 또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파이넥스 공법, 압축연속주조압연설비, 고연성 린 듀블렉스 스테인리스강, 자동차 강판, 리튬 추출기술 등 세계 최초이자 최고의 제품과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최근 ‘포이스트’라는 새로운 자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여 포스코 48년 역사에 처음으로 철강 기술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파이넥스 공법과 압축연속주조압연설비를 결합하여 판매하고, 계약에 따라 기술을 직접 사용한 철강사로부터 사용료를 받는 것이다.
이처럼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는 기업의 신성장 동력이자, 급변하는 시대에서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필수적인 요소이다. 현재 포스코는 미래 산업에 대비하여 리튬 추출 산업과 미래 신소재 개발에 힘쓰고 있지만, 좀 더 과감하고 혁신적인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도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1) 개인고속교통 산업 연구개발
미래에는 엘론 머스크가 개발한 하이퍼루프, 스카이트랜, 제이포드, 그리고 대릴 오스터가 개발한 시속 6,000km 자기부상진공튜브열차 하이퍼루프와 ET3 같은 개인고속교통이 대중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이퍼루프나 ET3 열차의 경우, 둥근 관 속이 진공이어서 저항이 없기 때문에 한 번의 큰 압력으로 달릴 수 있어 전기나 기름 같은 연료가 전혀 필요 없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열차가 둥근 튜브 속을 통과할 때 진공으로 공기를 빼주는 작업이 필요한데, 그렇기 때문에 역 자체도 달라져야한다.
포스코는 하이퍼루프의 상용화에 대비하여 개인고속교통의 하드웨어와 인프라를 만드는데 필요한 첨단 신소재를 개발해야한다. 이동 중인 튜브는 진공 상태에 있게 되는데, 현재 그 진공 상태를 버틸만한 신소재가 세계적으로 어느 정도 개발 되었는지 알 수 없다. 하지만 이처럼 개발 진척 상황이나 개발 계획이 수면 위로 떠오르지 않은 상황이 바로 기회이다. 포스코가 미래의 하이퍼루프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신소재를 개발한다면, 그 분야의 시장 선도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2) 달 자원 탐사 및 발굴에 대한 연구개발
달은 잠재적인 자원의 보고다. 특히 헬륨3 같이 지구에는 희귀한 고부가가치 자원이 달 표면에 잔뜩 쌓여있다고 한다. 헬륨3는 중수소와 결합하여 엄청난 에너지를 만들어내므로 최근 화석연료를 대체할 미래에너지원으로 떠오르고 있다. 우주왕복선으로 한 번에 나를 수 있는 헬륨3의 양이 25톤인데, 이 정도는 미국의 1년간 전기사용량과 같다고 한다. 달 표면의 헬륨3는 지구에 매장된 화석연료의 10배로 추정되는데, 즉 최소 100만 톤에서 최대 5억 톤이 쌓여 있다는 뜻으로 이 정도의 헬륨3면 인류가 1만년 동안 쓸 수 있다.
미국 실리콘밸리에 소재한 문익스프레스그룹은 나사의 우주 탐험이 민영화로 전환되면서 지원을 받게 된 민간 기업이다. 문 익스프레스는 달에 가장 먼저 로봇을 보내 각종 광물을 캐내고 달 따먹기를 하겠다는 프로젝트이다. 미국의 또 다른 우주업체 대표는 “지구에서 서로 싸우며 쟁취하는 자원이 우주엔 무한히 있다. 그 중 달은 우리에게 첫 번째 자원 시장이 될 것”이라고 한 바가 있다.
이처럼 세계 곳곳에서 달 자원 탐사 및 발굴에 대해 관심을 보이는 개척자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포스코도 미래 지구의 자원 고갈에 대비하여 무한한 자원이 있는 우주로 눈을 돌려볼 필요가 있다. 천연자원이 부족한 땅에서 출발한 포스코는 자원 개발을 위해 현재 아시아를 비롯해 남미, 아프리카까지 진출해 있는 상황이다. 전 세계적인 자원 개발을 넘어 일찍부터 전 우주적인 자원 개발로 진출한다면, 인간이 언젠가는 겪게 될 자원 고갈 문제를 해결해주고 그로부터 높은 부가가치를 생성할 수 있을 것이다. 포스코가 직접 자원 탐사 및 발굴에 참여하여 새로운 자원을 신소재 개발에 활용하거나, 탐사선 제작에 필요한 하드웨어에 소재를 공급하는 방식이 있는데, 이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개발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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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8.04.24
  • 저작시기20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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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1053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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