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국사역사] 조선왕조실록 요약(정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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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국사역사] 조선왕조실록 요약(정리)1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조선왕조실록이란
2. 조선건국 이전
3. 태조
4. 정종
5. 태종
6. 세종
7. 문종
8. 단종
9. 세조
10. 예종

본문내용

대비
※ 이를 기리기 위해 1957년 우리정부는 5월 19일을 ‘발명의 날’로 제정. 문종이 빗물을
측정했던 때가 음력으로 1441년 4월 29일이고 이를 양력으로 환산
▣ 재위기간이 짧은 왕(1450~1452년)
- 문종은 즉위한 후 경연에서 병서(군사 책)을 공부하고 싶다고 말함
- 신하들에게 병서를 논의하고자 할 만큼 군사 전반에 관심이 많았음
- 유학과 학문 연구에만 몰두하였고, 약한 몸은 더 쇠약해져 병을 얻음
- 세종 승하 이후 삼년상을 치르면서 몸 상태는 걷잡을 수 없이 악화
제6대. 단종
· 생애 : 1441~1457
· 재위기간 : 1452~1455
· 묘호 : 단종
· 즉위 : 문종의 첫째 아들로 태어났으며 어머니 현덕왕후는 세자빈 시절 단종을 출산한지 3일 만에 죽음. 아버지 문종이 새로운 정실부인을 맞지 않아 어머니 없이 성장함. 즉 할아버지(세종), 할머니(소헌왕후), 아버지(문종), 어머니(현덕왕후)가 모두 승하한 후 혈혈단신으로 즉위
▣ 혈혈단신
- 조선건국이래 처음으로 태어날 때부터 왕으로 지목된 인물
- 문종이 세 번째 부인으로부터 1남 1녀의 자식을 얻었으며, 그 아들이 단종
- 단종이 태어난 1441년 할아버지 세종이 임금이자, 아버지 문종이 대리 청정하던 시기였으므로 단종은 원자-세자-왕으로 순차적으로 즉위(조선최초)
- 어머니 현덕왕후, 할머니 소헌왕후, 할아버지 세종, 아버지 문종 순차적으로 승하
- 왕실의 어른은 아버지 형제들이 있어 세종의 둘째 아들 수양대군, 셋째 아들 안평 대군의 세력이 기세 등등
- 수양대군은 문무를 겸비한 인물인데다, 대단한 야심가
▣ 황표정사
- 조선은 관료제 사회로 아버지가 고위관직이라도 아들이 과거를 통과해야 중앙진출
- 어린 단종을 대신해 김종서는 인사담당을 하였고, 수양대군과 안평대군의 세력을 견제하기 위해 김종서 측에서 변칙적인 인사행정 시행
※ 김종서가 추천하는 사람의 명단 위에 노란색 표시점을 찍어 왕이 그 사람을 선택하도록 함, 이를 황표정사(黃標政社)라 함
▣ 계유정난(1453년)
- 수양대군은 김종서가 역모를 꾀했다는 명분을 내세워 김종서 세력을 숙청
- 수양대군의 책사였던 한명회에 의해 조정 신료들의 목숨의 생과 사의 갈림길에 섬
※ ‘계유년’에 발생한 어지러운 난을 바로잡았다는 뜻의 계유정난이지만 역사는 승자인
수양대군에 의해 붙여진 이름일 뿐
- 수양대군은 계유정난으로 조선의 핵심관직인 의정부영사, 이조판서, 병조판서 등을 겸직하고 정변에 가담했던 인물들 또한 주요 관직에 오름
▣ 15세에 상왕이 된 임금(1453~1455년)
- 단종은 세종이 아끼던 손자, 세종이 인정한 정통 왕위 계승자였지만 세종의 둘째 아들 수양대군에 의해 좌절
- 계유정난으로 안평대군이 강화도에서 유배되었다 사사
- 이후 단종을 지지하던 세종의 여섯 째 아들 금성대군도 유배, 단종은 결국 왕위를 숙부 수양대군에게 양위함. (재위기간 3년 만에 일어난 일)
제7대. 세조
· 생애 : 1417~1468
· 재위기간 : 1455~1468
· 묘호 : 세조
· 즉위 : 세종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으며, 어머니 소헌왕후 심씨. 세종의 뒤를 이어 적장자인 문종과 그의 아들인 단종이 차례로 왕위에 올랐지만 왕족이 힘이 약해지자 권력 장악. 자신의 반대파를 제거하고, 1455년 조카 단종이 양위한 후 조선 7대 임금으로 즉위.
▣ 단종 복위 운동(1456년)
- 단종을 상왕으로 추대하고 궁궐이 아닌 금성대군의 집에 살게 함(허울만 상왕)
- 수양대군(세조)는 왕이 되었지만 왕이 될 명분이 부족한 사람
- 집현전 학자들 중심으로 단종 복위 운동이 일어남.
- 성삼문, 박팽년 등 중심으로 운동을 계획하던 중 김질이 이를 누설하여 관련자들 모두 추국과 고문을 받음
※ 김질은 성삼문과 단종 복위의 거사를 꽤하다, 배반하고 세조에게 고변하여 사육신
사건을 일으킴
- 단종의 복위 운동을 도모하다 죽은 6명의 충신을 일컬어 사육신이라 함
(성삼문, 박팽년, 하위지, 이개, 유성원, 유응부)
- 반대로 살아남은 신하들은 생육신이라 불림
- 사육신사건을 계기로 세조는 단종에게 사약을 내림
▣ 세조의 업적(1455~1468년)
- 6조직계제 실시(왕권강화)
왕-의정부-6조 관계에서 의정부를 거치지 않고, 왕이 직접 6조에게 명령받는 체계
의정부는 오늘날 국무총리, 6조는 장관직에 해당
조선시대 중앙기구는 의정부와 6조(이조, 호조, 예조, 병조, 형조, 공조)
6조직계제 시행되면 행정업무에 대한 왕권강화, 의정부 역할 축소
※ 태종이 6조직계제를 시행하였고, 세종대왕은 의정부서사제를 실시
유향소, 집현전, 경연 폐지(왕권강화)
- 경국대전 편찬 작업 착수
※ 세조 이전에 조선경국전, 경제육전, 속육전의 법전이 있었지만 현실성이 떨어지고, 미비 함. 경국대전은 성종에 이르러 완성되었지만 작업을 착수한 것은 세조.
제8대. 예종
· 생애 : 1450~1469
· 재위기간 : 1468~1469
· 묘호 : 예종
· 즉위 : 세조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으며. 세조의 맏아들 의경세자가 이미 장성한 후에 요절하게 되어 형을 대신해 세자가 됨. 성인이 되기 전인 19세에 왕위에 올랐기 때문에 어머니 정희왕후가 수렴정정 함.
▣ 징검다리 임금
- 재위기간이 1년 3개월밖에 되지 않아 조선 27명의 왕 중 알려지지 않음
- 세조의 구공신과 신공신의 갈등을 조정하고 어린 왕을 염려한 세조가 원상제 실시
※ 계유정난 이후 형성된 원훈세력(구공신), 이시애의 난 이후 성장한 세력(신공신)
※ 원상제는 어린 임금이 즉위하면 재상들이 임금을 보좌(한명회, 신숙주 등)
- 결과적으로 신권이 강력해져 왕권이 위협을 받음
- 예종은 고질병이었던 족질로 세상을 떠남
▣ 이시애의 난(세조 13년)
- 세조때 주민등록증인 호패법을 강화하여 지방민의 이주를 금지 함
- 이시애는 함경도 출신으로 세조의 지방 압박이 마음이 들지 않아 반란을 일으킴
- 동시에 세조 측근인 한명회, 신숙주가 반력을 꾸민다는 소문을 퍼뜨림
- 이시애의 난을 진압한 사람이 왕족출신 구성군과 젊은 군인 출신 남이
- 이시애의 난 진압을 통해 신공신 세력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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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8.04.28
  • 저작시기20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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