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 가야할지 알 수 없을 때 비로소 여행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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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어디로 가야할지 알 수 없을 때 비로소 여행은 시작된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다니면 어떤가!
지나가는 차량에 좀 태워달라고 하면 또 어떤가!
좌우지간 지금의 처지 생각하지 말고 그냥 떠나자 어딘가로 !
한국말 안하는 곳으로 가보자.
실컷 개새끼 시발새끼 욕해도 아무도 알아듣지 못하는 곳으로 떠나자!
하늘이라고 다 같은 하늘인가 ? 저녁노을이면 다 같은 노을인가? 넘실거리는 파도는 또 같은가?
달라도 너무 다르다.
“어디로 가야할지 알 수 없을 때 비로소 여행은 시작된다.”는 책은 참 좋다.
나에게 맞는 책이다.
15000원에 눈물 감동 받은 책이다.
아무리 질문해도 내일이면 난 또 자신에게 질문할 것이다.
난 누구이며 어디로 가야하나?
이대로 산다면 억울한데 가족 데리고 세계일주 가야하는데 언제 어떤 방식으로 떠날까?
고민하지 말고 그냥 무작정 떠나고 싶다.
미국을 가든지 호주로 가든지 아니면 아프리카로 가든지 남미의 어디로 가든지 아니면 차라리 남태평양의 이름도 없는 작은 섬으로 가든지
그냥 떠나고 싶다.
무인도에서 살아남는 이야기 많은데 사람 사는 곳에서 설마 살아남지 못할까 ?
걱정하지 말고 그냥 계획 없이 떠나고 싶다.
그래서 난 이 책이 좋다.
“어디로 가야할지 알 수 없을 때 비로소 여행은 시작된다!
매일 욕망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나 자신이 싫다.
매일 돈을 벌기 위해서 인생 전체를 헌신하는 삶은 더욱 더 싫다.
조건 없는 행복을 원한다.
무작정 사랑을 원한다.
사랑하는 삶 행복한 삶 그런 가족이면 내 인생은 충분하다.
여행을 통해서 다투는 삶이 아니고 싶다.
누군가를 원망하는 삶이 아니고 싶다.
고민 없는 잠을 자고 싶다.
자고 나면 누군가를 생각하고 원망한다. 만나면 어떻게 싸울지도 생각한다.
고민하지 않는 삶을 살고 싶다.
아무 말이나 해도 좋은 가족끼리 만의 행복을 원한다.
이권관계 없는 사람들 만나면서 사랑만 노래하고 싶다.
어떻게 그런 삶이 현실에서 가능하냐고 물어 시겠지만 그래도 그렇게 살고 싶다. 내 마음이다.
한번뿐인 인생 그렇게 사랑과 행복을 위해서 여행하다 죽고 싶다.
이 세상 모든 나라 다 가보고 모든 음식 다 먹어보고 싶다.
5대양 6대륙에서 1년씩 2년씩 3년씩 거주하면서 여행하고 싶다.
237개국 모두 다 다니고 싶다.
그런 삶이 아니라면 아무리 돈을 벌어도 아무리 인정받는 사람이 될지라도 내 마음은 채우지 못할 것 같다.
난 이 책 “어디를 가야할지 알 수 없을 때 비로소 여행은 시작된다.” 읽고
내 마음은 이미 여행 중이다.
  • 가격3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8.05.05
  • 저작시기2018.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5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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