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하 작가의 오직 두 사람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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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김영하 작가의 오직 두 사람을 읽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작가소개

2. 여러 이야기

1) 오직 두 사람
2) 아이를 찾습니다
3) 인생의 원점
4) 최은지와 박인수

3. 후기

본문내용

전 우주적인 관점에서 바라본다면 인간이 가진 고민은 하찮다. 그것을 생각하면서 인생을 즐겁게 살아가야 하야 하지 않을까.
4) 최은지와 박인수
위선이여 안녕. 이 글의 마지막이 가볍게 마음을 때렸다. 좋은 사람이 될 필요가 있을까? 그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범위에서 마음이 시키는 대로 하면 된다. 그게 마음에 들면 그렇게 하는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그렇지 않으면 된다. 위선적으로 행동하는 것이 자신을 죽이는 행동인 것이다.
생의 마지막에 선 친구라고 불리기에는 조금 뭐한 사업 동료 박인수와 생을 탄생시키려 길목에 들어선 최은지, 그런 둘 사이에서 최은지 때문에 난감한 상황에 빠진 주인공 사장의 이야기다. 사장인 주인공은 편집자 최은서를 임신시켰다는 오해를 받는다. 아내와 사원들은 그를 오해한다. 오직 암에 걸려 죽어가는 박인수만이 그의 진심을 안다. 죽음의 한 복판에서 그가 조언을 한다. 죽을 때가 되면 자신의 잘못을 후회하고 회개하는 줄 아냐고? 죽음의 가운데에서 드는 생각은 내가 왜 그렇게 사람들에게 잘해줬을까라는 것이다. 남들에게 잘 보이려 자신의 감정을 속인게 후회 된다고 말한다. 그리고 자신이 빠진 오해의 늪은 어쩔 수 없이 시간만이 해결해 준다고 조언한다. 결국 주인공은 친구의 조언에 따라 행동한다.
소설의 마지막에 회식자리에서 자신을 비판하고 난장판을 만든 사원을 다음날 아침에 해고한다. 그의 백지에 쓰는 ‘위선이여 안녕’이라는 6글자는 좋은 사람이 되고자 자신을 괴롭게 했던 주인공이 다시 태어나는 순간이 아닐까.
남들에게는 좋은 사람이지만 자신에게는 나쁜 사람이 되는 것은 인생낭비다. 인생의 끝자리에서 얼마나 후회가 많을까.
3. 후기
어떤 사람이 쓴 책을 읽는다는 것은 그 사람의 인생을 엿보는 것 같다. 한 작가의 여러 책을 읽다보면 그 작가가 궁금해진다. 그리고 그의 삶을 느끼게 된다. 이번에 느낀 김영하 작가의 인생은 느낄 수 있는 것도 있었고 아예 무슨말을 하고 싶은지 모르는 작품도 있었다. 그게 어찌되었든 어제와 다른 나를 만들어 준 것은 자명하다.
책을 읽으면 작가의 영향을 받은 무엇인가가 나에게 와 내것이 된다. 담담하게 쓴 그의 글은 읽을 수록 조용히 사색하게 만들었다. 베르나르베르베르나 히가시노 게이고처럼 뒤에 뭔가 시원하게 설명해주는 것은 아니다. 다시 읽고 생각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많이 배울 수 있게 좋은 책을 써준 작가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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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8.06.08
  • 저작시기2018.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56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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