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실습)가와사키소아과소아과실습간호학과CASE병원실습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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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획
1a. 간호사는 대상자에게 Difexin 0.7ml를 IM하고 효과 및 부작용을 사정한다.(Difexin은 해열 진통 소염제로 프로스타글란딘 합성을 저해하여 해열작용을 한다. 부작용-호흡곤란, 구토, 설사 등)
1b. 간호사는 환아의 액와와 서혜부를 중점으로 미온수 마사지를 실시한다. (체표면으로부터 주위 환경으로 열을 이동시켜 체온을 하강시키는 것을 돕는다.)
1c. 간호사는 2시간마다 대상자의 고체온 증상을 사정한다. (체온상승 시 피부의 온감, 피부 발적, 열감의 호소, 발한, 안절부절 못하거나 불안, 전신쇠약 등이 나타날 수 있다.)
9/16 11PM
대상자에게 Difexin 0.7ml를 IM 실시하였다.(by PRN)
9/17 0AM40
Pt's 부에게 미지근한 물에 담근 수건으로 몸을 닦도록 교육하고 시범 보였다.
9/17 9AM
대상자의 고체온 증상(대상자가 추워하는지, 땀을 흘리는지, 피부의 발적여부 등)을 사정하였다.
9/17
환아의 체온이 정상범위에 도달하였다.
( 9/16 11PM BT)39.3°C
→ 9/17 3AM BT)37.8°C
→ 9/17 9AM BT)36.6°C )
3AM BT)37.8°C로 떨어졌으며 약물의 부작용은 관찰되지 않았다.
9AM 밤사이 fever없이 잘 잤다고 말하였다.
9/18 5PM
고체온의 증상과 징후가 사라졌다.
5PM BT)36.3°C checked로 정상체온으로 유지되었으며 피부의 온감도 사라졌다.
#2 피부병변과 관련된 피부손상 위험성
9/18 11AM
“등 부분이 가려워요”
9/16 8PM20
- red lip, 전신발진, itching 유지됨.
9/17 10AM
- both eye redness 유지되며,
전신 발진, itching 약하게 유지됨.
9/18 11AM
오른쪽 등 아래 긁은 흔적 있음.
목적
대상자는 깨끗하며 탄력성 있는 피부를 유지한다.
목표
대상자는 5일이내 피부손상의 징후(발적, 소양감 등)를 보이지 않는다.
계획
2a. 간호사는 피부손상 정도(크기, 깊이, 발적, 감염징후)를 사정한다. (정상적인 피부상태는 균일하며 매끄럽고 고르게 촉진되며, 탄력성이 좋고 병변이 없다.)
2b. 간호사는 피부 건조 및 낙설을 초래하는 비누사용을 제한한다. (피부가 건조해지면 소양증이 심해지고 비누를 사용하면 피부 표면이 건조해져 소양증을 증가 시킨다.)
2c. 간호사는 가려운 부위를 긁지 않고 가피를 뜯지 않도록 교육한다. (2차 감염을 예방한다.)
9/17
12AM-8AM-4PM, 9/18 12AM
대상자가 피부를 긁지 않는지 살펴보았으며 전신발진, 입술 건조, 구강점막, 홍반정도를 사정하였다.
red lip, 전신발진, itching 유지되고 있다.
9/18 9AM
대상자에게 피부 건조를 막기 위해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필요한 경우에 한하여 약한 비누를 사용할 것을 교육하였다.
가려운 부위가 심해지지 않도록 가려울 때에는 긁는 것 보다 두드릴 수 있도록 교육하였다.
9/19 8AM
대상자의 소양감과 전신 발진이 거의 사라져 호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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