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제목 및 표지
2. 본문
3. 나의 생각
2. 본문
3. 나의 생각
본문내용
이 소설에서 파괴는 죽음을 뜻한다. 그리고 그 권리는 자살이라는 방식으로 나를 파괴 한다. “나”라는 인물은 그 방식을 컨설팅 해주는 자살안내자이다. 그는 잡지나 신문 인터뷰, 신문광고를 통한 고민상담 그리고 어느 길에 불연 듯 그런 의뢰인을 찾아 접근하고 그들 내면에 있는 파괴하고 싶은 욕망을 끄집어 낸다. 그리고 마지막 순간 그들을 파괴의 길로 갈 수 있도록 컨설팅 해준다. 그리곤 여행을 떠나고 돌아와 그들에 대한 이야기를 소설로 쓴다.
“나”라는 인물 외에 C와 K의 시점으로도 쓰여진다.
“나”라는 인물 외에 C와 K의 시점으로도 쓰여진다.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