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생활과 건강 암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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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식생활과 건강 암에 대하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암
1) 암의 정의
2) 혹, 양성 종양, 악성 종양 그리고 암의 비교

2. 자궁경부암
1) 자궁경부암의 정의
2) 자궁경부암의 종류
3) 자궁경부암 관련통계

3. 자궁경부암 예방
1) 위험요인
2) 예방법
3) 조기검진

4. 자궁경부암 진단
1) 일반적 증상
2) 진단방법
3) 진행단계
4) 감별진단

5. 자궁경부암 치료
1) 치료방법
2) 치료의 부작용
3) 재발 및 전이

6. 자궁경부암 생활가이드
1) 일상생활
2) 성생활
3) 임신과 출산
4) 식생활

Ⅲ. 결 론

참고자료

본문내용

길이는 어느 정도 늘어난다. 다소 불편하더라도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면 많이 나아질 것이다.
③ 골반장기적출술을 받았을 때
이 수술은 질의 전체길이가 제거되기 때문에 질재건술을 통하여 인공 질이 만들어진 경우가 아니면 일반적 삽입 성관계는 불가능하다.
④ 방사선 치료를 받았을 때
자궁경부암으로 방사선 치료를 받는 중에는 점막에 염증반응이 있거나 종양이 아직 있는 상태인 경우가 많으므로 출혈이 초래될 수 있다. 따라서 방사선 치료 중과 방사선치료 후 약 2주-1개월까지는 성관계를 자제해야 한다. 치료 후 부부관계를 시작할 때 질 협착과 건조함으로 인해 통증을 느낄 수도 있다. 방사선 치료 종료 후에 국소 호르몬 연고를 장기간 사용하면 질점막의 위축과 유착을 막고 질점막의 산도를 적당히 유지하여 이차 감염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 그러므로 방사선 치료 종료 후에 이것의 사용여부와 사용방법에 대해 담당의와 상의해야 한다.
3) 임신과 출산
자궁경부암의 초기에 환상투열요법이나 광범위 자궁경부절제수술로 치료된 경우에는 임신과 출산이 가능하다. 환상투열요법만으로 치료된 경우에는 임신과 출산 가능성 및 산전관리는 거의 정상인과 동일하나 이론적으로 자궁경관의 길이가 짧아져 조산의 위험성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산전 진찰에 주의해야 한다. 광범위 자궁경부절제수술을 통하여 치료된 경우는 많게는 약 70%까지도 임신율이 보고되고 있으나 임신초기 유산 및 조산의 위험성은 정상 산모보다 약간 증가하게 된다.
4) 식생활
자궁경부암 환자가 특별하게 피해야 하거나 환자에게 추천되는 음식은 없다. 단, 전체적으로 충분한 영양과 휴식을 취하는 것이 몸의 면역 기능 강화와 투병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충분한 영양 섭취를 위해서는 잘 먹는 것이 중요한데, 우선 환자가 평소에 좋아했던 음식이나 먹고 싶어 하던 음식을 제공하도록 하고, 통증으로 식욕을 잃었다면 식사 전에 먼저 진통제를 복용하도록 한다. 음식은 항상 손이 쉽게 갈 수 있는 곳에 두고 식욕을 느낄 때마다 먹도록 한다. 방사선 치료나 항암화학요법 중인 경우에는 장기능이 약해져 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되도록 자극적인 음식은 피한다. 또한 항암화학요법을 받고 있는 중에는 민간요법이나 건강보조식품은 삼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런 것들은 과학적으로 효능이 확인되지 않았으며 병원에서 투여하는 약제와 예상할 수 없는 상호작용으로 치료효과가 떨어지거나 부작용이 커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영양은 암치료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이다. 치료 전, 치료기간 동안, 그리고 치료 후 올바른 음식섭취는 기분을 좋게 하고 강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따라서 환자뿐만 아니라 가족들이 암 치료를 잘 받기 위한 준비를 하고 치료에 다른 부작용을 잘 극복할 수 있도록 어떻게 먹을 것인지 알아보겠다.
① 자궁경부암의 예방과 음식의 관련성
자궁경부암의 예방 가능성이 있는 음식으로 카로테노이드(carotenoid), 비타민 A, 비타민 C, 비타민 E 등이 거론되고 있으나 아직 그 효과에 대해서는 명확하지 않은 상태이다.
카로테노이드(carotenoid)
카로틴(carotene)과 거의 유사한 구조를 가진 물질을 카로테노이드라고 하며, 그 중 베타 카로틴은 당근, 시금치, 차, 미역 등 신선한 채소, 과일, 해조류에 많이 포함되어 있다. 1980년대에 이루어진 일부 연구결과에 의하면 카로테노이드를 많이 섭취한 경우에 침윤성 자궁경부암의 빈도가 1/2에서 1/5까지도 줄어든다고 하였으며, 또한 베타 카로틴의 혈중 농도가 낮을수록 자궁경부암 및 자궁경부 상피내암 등의 빈도가 높아 진다는 보고도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연구 결과들이 항상 일치하는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현재 미국암연구협회에서는 “카로테노이드의 다량의 섭취가 자궁경부암의 위험도를 줄일 가능성이 있다”라고 결론을 내렸다.
비타민 C
비타민 C의 섭취가 많았던 집단에서 자궁경부암의 빈도가 20~50%까지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바 있다. 그러나 이후 연구에서도 항상 예방 효과가 명확히 보도된 것은 아니었기 때문에, 현재 미국암연구협회에서는 “비타민 C의 다량의 섭취가 자궁경부암의 위험도를 줄일 가능성이 있다”라고 결론을 내렸다.
비타민 E
일부 연구에서 비타민 E의 섭취가 많거나 혈중 농도가 높을수록 자궁경부암의 위험도가 낮은 경향을 보이기는 했지만 아직 확실한 결론을 내린 것은 아니다. 그러나 혈중 비타민 E의 농도가 자궁경부 이형성증의 정도가 심할수록 낮았다는 보고가 있으므로 자궁경부암의 예방 효과가 있을 가능성은 존재하고 있다.
그 밖에 레티놀(retinol)과 엽산(folate)도 자궁경부암의 예방과 관련하여 연구가 진행되었으나 자궁경부암과의 관련성이나 자궁경부암의 위험도를 줄일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보여진다.
그러므로 자궁경부암의 예방을 위해서는 조기 검진과 꾸준한 검진 참여가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며, 일반적으로 건강한 생활을 위해서는 신선한 채소 및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Ⅲ. 결 론
자궁경부암이란 자궁의 입구인 자궁경부에 발생하는 여성 생식기 암이다. 자궁경부암은 편평상피세포암, 선암이라는 두 가지 주된 종류가 있다. 위험 요인으로는 인유두종 바이러스와 흡연 및 기타 등이 있다. 예방법으로는 자궁경부암 검진, 안전한 성생활, 금연, 인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 기타 등이 있으며 조기검진도 중요하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만30세 이상의 모든 여성을 대상으로 무료검진을 실시한다. 일반적 증상으로는 질 출혈, 질 분비물의 증가, 골반통, 요통, 체중 감소 등이 있으며, 진단방법은 의사의 진찰, 자궁경부세포검사, 질확대경검사, 조직검사, 원추절제술이 가장 대표적인 진단방법이다. 치료방법이 다양하기 때문에 치료가 가능 하고, 치료 후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자궁경부암의 식생활에는 딱이 특별한 사항은 없지만 자궁경부암의 예방 가능성이 있는 음식으로 카로테노이드(carotenoid), 비타민 A, 비타민 C, 비타민 E 등이 거론되고 있으나 아직 그 효과에 대해서는 명확하지 않은 상태이다. 자궁경부암은 예방이 최우선이며, 1년에 1번은 정기검진을 반드시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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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8.08.12
  • 저작시기20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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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1060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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