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요약] 논술문과 논문작성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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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책 요약] 논술문과 논문작성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제 1장 우리글에 대한 자부심♡♥
1. 음운학과 철학적 의미
2. 구조의 과학성
3. 표현의 다양성
4. 표기의 무한성

♥♡제 2장 논술문과 실체♡♥
1. 논술의 개념
2. 논술에 필요한 요건
1)내용상 요건
2)형식상 요건
3. 논술법과 논술문

♥♡제 3장 글쓰기의 기본 훈련♡♥
1. 언어와 문장
2. 말과 생각, 그리고 사고
3. 언어 능력과 어휘력
4. 글을 쓰는 절차

♥♡제 4장 문장의 표현♡♥
1. 간결한 문장
2. 명확한 문장
3. 감동을 주는 문장
4. 리듬이 있는 문장
5. 개성이 있는 문장
6. 특수한 문장 표현
7. 살아 있는 문장
8. 과제문의 표현 문제
9. 문장 표현의 원칙

♥♡제 5장 문장의 기술♡♥
1. 문장 조직의 형식
2. 언어의 기능
3. 한국어와 문체
4. 문장과 표현
5. 3분절의 문장

♥♡제 6장 원고지 쓰는 법♡♥
1. 제목과 필자명
2. 제목과 부제

본문내용

독일어 또는 프랑스어 등과 다르고, 또한 계통적으로는 인도차이나 어족이며, 형태적으로는 고립어에 속하는 중국어와도 성질이 전혀 다르다.한국어에서 사용되고 있는 글자는 (1)일정한 자형이 일정한 음만을 나타내는 표음문자로서의 한글, (2)일정한 자형이 일정한 의미를 나타내는 표의문자로서의 한자, (3)그 외에 알파벳이나 아라비아 숫자 등이 사용되기도 한다. 이러한 문자에 의해 문장을 쓰기 위한 기본적인 언어의 지식으로서 문체가 있다. 문체란 형식상 또는 내용상으로 보아 문장에 일관되게 인식될 수 있는 성질 또는 특징이다. 따라서 문체는 관점에 따라 다르게 분류될 수 있다.
①문장의 장르에 따른 분류 - 크게 산문과 운문으로 나눈다. 대표적인 산문으로는 논설적 문장, 설명적 문장, 문예적 문장이 있다. 운문으로는 시조, 정형시, 자유시 등이 있다.
②시대별로 어휘, 어법, 수사 등에 의한 분류 - 국한문혼용체, 문어체, 어문일치체, 구어체, 한문 직역체, 구문 직역체 등이 있다.
③문장의 외관적인 형식에 따른 분류 - 특히 문장 끝의 표현에 따른 것으로서 평어체(이다, 하다)와 경어체(압니다, 합니다)로 나눈다.
4. 문장과 표현
‘문장’이란 언어, 특히 문자로써 사상이나 감정 또는 진술을 표현한 것이다. 문장은 다음과 같은 구조로 되어 있다. 문장-단락(문단) - 센텐스-어구(구, 낱말)
또한 문장의 종류는 다음과 같이 나눌 수 있다.
①기술 태도상의 분류 - 첫째, 주관적 무장: 서정문, 감상문, 서간문, 일기문, 수필문 등. 둘째, 객관적 문장: 기사문, 서사문, 설명문, 의논문, 보도문 등
②기술 목적상의 분류 - 첫째, 서술의 문장: 서사문, 기사문, 설명문, 보도문 등. 둘째, 설득의 문장: 의논문, 권유문, 광고 선전문 등
③용도면에 따른 분류 - 첫째, 실용적 문장: 일기문, 서간문, 설명문, 의논문, 보도문 등. 둘째, 예술적 문장: 소설문, 희곡문, 시나리오문 등.
④매체에 따른 분류 - 첫째, 문자 문장: 신문 기사 및 기타의 기술 문장 등. 둘째, 음성 문장: 라디오 뉴스 및 기타의 방송 문장 등
5. 3분절의 문장
①문장의 기본은 단문. - 이미 언급한 바와 같이 문장을 쓸 때 센텐스는 가능한 한 짧게 할 일이다. 센텐스를 짧게 하기만 해도 쉬운 문장이 된다. 문장의 비결은 중점을 정해 문제점을 압축하고, 무엇을 쓰려 하는가 하는 점을 분명하게 해야 한다. 그리고 사실을 써야 한다. 형용사를 잘라 버리고 동사에 생동함을 주며, 알맞은 언어로 자기 생각을 정확하게 써야한다. 마지막으로는 간결하게 써야한다.
②명확한 문장의 요건. - 어느 작가는 문장의 요건에 대해서 “첫째도 명확, 둘째도 명확, 셋째도 명확”이라고 말했다. 명확한 문장을 쓰기 위해서는 두 가지 전제가 있다. 첫째는 그 내용에 대해 충분한 자신이 있어야 한다. 신념이 있는 사람과 정직한 사람이 아니고는 명확한 문장을 쓸 수 없다. 둘째는 독자를 설득하자면 우선 자기를 설득하여 납득하게 하는 것이 선결 문제이다. 문장 수업은 곧 인간 수업이다.
③셋으로 나누어 구성한다. - 3이라는 숫자는 사람에게 가장 안정감과 신뢰감을 불러일으키는 숫자이다. 강연을 하는 경우에도 첫머리에 “오늘의 내 강연에는 중요한 사실이 세 가지 있습니다.”라는 말로 시작하는 것이 한 가지 방법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문장을 셋으로 나누어 구성하는 것은 표현상 하나의 기초적인 요소이다. 요컨대 3이란 숫자는 문장 구성에도 아주 중요한 관계가 있으며, 이 3분절을 염두에 두고 쓰는 일은 문장 입문에 있어서 크게 도움이 된다.
♥♡제 6장 원고지 쓰는 법♡♥
1. 제목과 필자명
①여백에 쓰지 않는다. - 원고지 위쪽 여백에 제목을 쓰는 사람이 적지 않다. 그러나 제목이나 필자명도 원고의 한 부분이기 때문에 특별한 지시가 없는 한 칸 속에 써야 한다.
②처음 다섯 줄 - 가장 일반적인 양식은 원고지 처음의 다섯줄을 잡아 그 속에 균형 있게 제목과 필자명을 쓰는 형태이다. 이 정도의 공간을 취하는 것은 인쇄 원고의 경우 편집자가 조판을 위한 지정상 여백이 필요하기 때문이며, 인쇄하지 않는 원고라 하더라도 보기 좋게 체재를 갖출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③제목의 위치 - 첫째 줄은 공백으로 남겨 둔다. 둘째 줄은 중아 부분에 약간 큰 글씨로 제목을 쓴다. 부제가 있을 때는 섹째 줄 중앙 부분에 약간 작은 글자로 쓴다.
④필자명의 위치 - 제목알 줄 오른쪽에 필자 명을 쓴다. 성과 이름 사이는 한 자 띄고, 이름 아래쪽에는 두 칸 정도의 여백이 생기도록 쓴다. 주소나 학교명, 소속 부서나 학과명 등을 써야 할 때는 필 자명 앞쪽이든가 그 윗줄에 작은 글씨로 쓴다.
⑤본문의 시작 - 필 자명 다음 한 줄은 여백을 둔다. 따라서 보통 여섯째 줄부터 본문을 쓰기 시작한다. 한 단락의 처음 시작은 한 칸 비우고 둘째 칸부터 쓰기 시작한다.
2. 제목과 부제
너무 긴 제목은 감명을 주지 못한다. 설명적이어서도 안 된다. 일반적으로 짧은 편이 기억하기 쉽고 강한 인상을 주는 경우가 많다. 추상적이고 난해한 한자어를 사용하면 읽는 사람으로부터 외면당하기 쉽다. 또한 제목의 표현이 유형적이어서는 안 된다. 독창적이고 개성적이야 한다.
제목이 막연하여 그 내용이 무엇인지 쉽게 느껴지지 않는 경우에는 부제가 필요하다. 표제만으로는 약할 때, 오해받게 될 염려가 있을 때, 어려워서 이해하기 어려울 때는 부제를 단다. 부제를 붙이는 방법으로는 첫째, 추상적이고 상징적일 때(제목)→구체적이며 현실적으로(부제). 둘째, 산만할 때(제목)→초점을 부각시킨다.(부제). 셋째, 내용의 일부를 제시했을 때(제목)→내용 전체를 나타낸다(부제). 넷째, 딱딱한 언어일 때(제목)→부드럽고 쉬운 언어로(부제).
마지막으로 소제목은 독자로 하여금 읽기 쉽게 하기 위해 본문을 몇 부분으로 나누어 각각 그 첫머리에 붙이는 것이 소제목이다. 신문이나 잡지 등에서는 서구어의 경우 각 기사의 머리에 붙이기 때문에 ‘헤딩’이라 한다. 소제목이 있으면 그 내용을 쉽게 알 수 있다.
참고문헌
◈논술 리포트 논문 바로쓰기 (김희보 저자)
◈논술문과 논문 작성법 (이정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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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8.08.16
  • 저작시기20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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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10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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