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소통장애 지체 및 건강장애의 원인 특성 판별 및 평가 방법 교육 방안을 논의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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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의사소통장애 지체 및 건강장애의 원인 특성 판별 및 평가 방법 교육 방안을 논의하시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I. 의사소통장애의 개념과 특성

1. 말장애
가) 조음장애
나) 음성장애
다) 유창성장애(말더듬)

2. 언어장애
가) 신경언어장애
나) 언어발달지체

II. 의사소통장애의 판별 및 평가방법

III. 의사소통장애의 원인 및 교육적 지도방안
가) 조음장애
나) 음성장애
다) 유창성 장애
라) 언어발달지체

IV. 지체 및 건강장애의 개념

V. 지체 및 건강장애의 원인 및 유형

VI. 지체 및 건강장애의 판별 및 평가방법

VII. 지체 및 건강장애의 특성

본문내용

적, 학습적, 심리적, 환경적 요소를 포함한다. 최근에는 신경학적 이상보다는 심리적, 환경적 요소에서 그 원인을 찾는 경향이 있다. 예를 들면, 심리적인 문제 - 어머니와의 분리 등-로 인해 말더듬 증상이 나타나는데 이는 아동에 대한 직접치료보다는 부모를 대상으로 한 간접치료 및 상호작용 치료가 시도된다.
또한 환경적 요소의 예를 들면, 말을 더듬는 환경에 처한 아동은 이를 학습하게 된다. 공포, 초조, 사회 부적응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
지도로는 아동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주고 자아를 강화시키는 훈련이 필요하다.또 칭찬으로 격려하며 불안, 죄의식 등을 갖지 않게 하고, 말하는 것에 대한 심리적 압박감을 줄여 나간다. 전문 언어치료기관의 도움을 받는다.
라) 언어발달 지체
언어발달지체는 낮은 지능, 감각기관의 손실, 뇌손상, 정신지체, 자폐증, 언어환경의 결핍 등을 원인으로 들 수 있다. 또한 뇌성 마비로 인한 운동기능 장애가 언어발달의 지체를 유발한다. 지체의 유형에 따라 치료를 달리해야 하며, 교정지도의 내용은 호흡, 발성, 발어훈련, 단어와 어휘훈련, 생활경험을 통한 언어훈련, 문장 훈련 등 다양하다. 또한 심리적 치료로서 성격, 행동, 모자 관계 등의 정서적 갈등을 해소하는 접근이 있다.
IV. 지체 및 건강장애의 개념
지체장애란 지체부자유의 상태로 신체의 기형이나 절단, 골절, 화상 등과 같이 두개골, 관절, 근육 등의 문제로 인해 생기는 정형외과적인 손상과 뇌성마비(cerebral palsy), 경련장애(seizure disorder), 이분척추(spina bifida), 척추손상(spinal cord injury) 등과 같은 신경학적인 손상으로 인한 장애를 말한다.
V. 지체 및 건강장애의 원인 및 유형
지체장애의 발생원인은 선천적 후천적 원인으로 구분된다. 설천적 원인은 출생 이전의 유전적 결함이나 출생 전후의 바이러스 감염 등으로 태아의 발달에 지장이 나타나는 것으로 유전, 염색체 이상, 대사장애, 임신 중 흡언과 음주, 약물 복용, 방사선 조사, 매독, 풍진, 난산, 조산 혈액형 부조화(산모가 Rh-혈액인자 보유), 고령임신 등 수없이 많다. 그러나 지체장애의 분류에서 정확한 선천적 원인을 찾지 못하는 경우가 더 많이 있으며, 후천적 원인은 출생 이후 예기치 않은 질병, 사고로 신체적 결함을 갖게 되는 경우로 각종 질환에 의한 신경계 손상, 교통사고로 인한 재해, 산업재해 등 외상에 의한 경우이거나 당뇨병, 관절염, 혈액순환장애 등 만성질환으로 인한 것이다. 지체장애의 유형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1/ 소아마비 : 급성회백수염이라고도 하며 폴리오바이러스(polio -virus)균이 음식과 함께 입으로 들어가 척수전각세포를 파괴시켜 상지나 하지에 이완성마비를 일으키는 감염성질환으로 감각에는 이상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예방접종과 환경위생의 개선으로 소아마비 환자가 거의 발생하지 않고 있다.
2/ 척수손상 : 척추 간 손상을 받으면 이로 인해 척수가 그 손상부위 이하에서 마비와 여러 신경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척수의 윗부분이 손상될수록 마비와 감각상실이 더 심해진다. 척수손상은 종양(암), 척추결핵, 혈관질환 등에 의하여 발생되지만 대부분은 교통사고, 산업재해, 운동경기 중 부상 등 외상에 의해 나타난다.
3/ 사지절단 : 사지의 일부를 잃어버린 상태, 하지절단의 경우에는 주로 보행에 지장이 있으며, 상지절단의 경우에는 대부분 일상생활 동작과 작업에 지장을 받게 된다.
4/ 관절염 : 대개 관절연골의 파괴와 관절 주위 조직의 유착으로 관절운동이 제한되고, 심한 통증이 지속되어 관절이 제 기능을 할 수 없는 경우를 말한다.
5/ 신경 근골격계 손상(후유증): 골절, 신경손상, 인대나 힘줄의 손상을 들 수 있다. 치료는 어렵지 않으나 장애를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6/ 근이영양증 : 근육이 진행성으로 위축되고 점차 힘이 없어져서 움직일 수 없는 근육질환의 하나로, 감각은 정상이며 통증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근이영양증 진단치료에는 대개 재활치료가 담당하고 있다.
VI. 지체 및 건강장애의 판별 및 평가방법
지체장애는 절단장애, 관절장애, 팔 다리 척추장애로 인한 지체기능장애, 변형 등의 장애상태를 기준으로 하고 있으며, 판정은 엑스레이(X-Ray) 촬영시설 및 근전도검사장비 등의 장비를 갖추고 있는 의료기관과 재활의학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신경과 전문의 중 1인이 있는 의료기관에서 한다. 그 시기는 장애원인, 질환의 충분한 치료가 이루어진 후 장애가 고착되었을 때 진단하며, 원인, 질환 또는 부상 발생 후 또는 수술 후 6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치료한 후로 한다. 다만, 지체의 절단 및 인공관절지환 등은 예외로 할 수 있다. 수술 또는 치료로 기능이 회복될 수 있다고 판단하는 경우에는 장애판정을 처치 후로 유보해야 한다.
신체가 왜소한 사람(왜소증)에 대한 장애등급은 성장이 정지되었을 때에 판정할 수 있으므로 남성의 경우 20세부터, 여성의 경우 18세부터 판정한다. 다만, 남성의 경우에는 왜소증의 증상이 뚜렷하여 앞으로의 성장이 미미할 것으로 예측되는 경우에는 18세 이상에서 판정할 수 있다. 또한 향후 장애 정도의 변화가 예상되는 경우에는 최초 진단일로부터 2년 이상 경과한 후에 재판정하도록 할 수 있다. 재판정이 필요할 경우 장애진단을 하는 전문의는 장애진단서에 그 시기와 필요성을 구체적으로 명시해야 한다.
VII. 지체 및 건강장애의 특성
지체장애는 장애종류만큼 다양하다. 그중에서 운동기능에 문제를 보이는 사람이 가장 많은 것으로 사료된다. 이러한 운동기능의 문제는 주로 이동이나 손동작의 곤란을 야기하며, 유아기에 탐색활동을 제한시키고 학령기에는 경험부족을 유발시켜 학업부진이나 학습장애를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 사춘기를 포함한 청년기에는 자신의 신체나 운동에 대한 열등감, 자신의 장애로 자존감이 낮아지거나 사회를 부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 특히 후천적으로 지체장애를 가지게 되는 사람은 과거에 가졌던 신체능력과 생활방식에 대한 상실감이 크기 때문에 장애를 수용하고 극복하는 의지와 적응하는 기술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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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8.09.18
  • 저작시기20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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