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의 양육과 교육의 미래- 미래의 인재조건과 교육

소개글

아동의 양육과 교육의 미래- 미래의 인재조건과 교육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1


Ⅱ. 본론 1

1. 미래의 모습 1
1) 미래의 특성 1
2) 미래에 사라질 직업 2
3) 미래에 살아남을 직업 2
2. 미래의 인재조건 3
1) 창의융합력 3
2) 공감능력과 감수성 4
3) 협력하는 능력 4
4) 컴퓨팅사고력 4
3. 아동의 양육과 교육의 미래 4
1) 창의성 교육 5
2) 예술 교육 5
3) 공감 소통 교육 5
4) 토론교육 5
5) 소프트웨어교육과 코딩교육 6
6) 메이커 교육 6
7) 융합교육 STEAM 6

Ⅲ. 결론 6

Ⅳ. 참고문헌 7

본문내용

것이다. 무언가를 만드는 동안 느끼는 즐거움과 몰입을 통하여 아이들은 메이커로서 성장해 나갈 수 있다. 캐나다에서는 직접 코드를 작성하고 배선하여 로봇 발명품을 제작하는 로보틱스라는 메이커 교육이 실행되고 있는데 이 수업과정에서 아이들은 직접 팀을 구성해서 문제를 해결하고 발명품을 설계하면서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리더십, 비판적 사고능력을 키울 수 있게 된다. 이처럼 해외 선진국에서는 이미 4차 산업혁명에 부합한 교육방법 중 하나로 메이커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7) 융합교육 STEAM
STEAM이란, 과학(Science), 기술(Technology), 공학(Engineering), 예술(Arts), 수학(Mathematics)의 첫 글자를 따온 단어로서, 과목을 유기적으로 연결시켜서 가르치는 새로운 방식의 교육을 말한다. 즉 학습한 내용을 다른 영역에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길러주는 것을 융합교육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 융합교육은 목적은 결과에 초점을 맞추어 지식과 개념을 순서대로 배우기만 했던 것에서 벗어나 교과 간에 연계를 통해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교육을 하려는데 있다. 융합교육을 위해서는 유아기 때부터 사물과 현상에 대해 복합적인 사고를 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이미 선진국들은 융합적 사고가 가능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유아기 때부터 여러 방식으로 STEAM교육을 현장에서 실시해 오고 있다.
Ⅲ. 결론
지금까지 다양한 분야의 미래와 미래에 남게 될 직업, 사라질 직업에 대해 살펴보고 거기에 따른 미래의 인재조건, 양육과 교육법에 대해 살펴보았다.
우리는 미래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지만 미래의 실체를 알고 방향을 잡을 수 있다면 그것은 더 이상 불안한 존재가 아니다. MIT대학의 2017년 졸업식에서 애플의 최고 경영자 팀쿡의 축사는 굉장히 인상 깊다. “저는 인공지능을 장착한 컴퓨터가 인간처럼 사고하는 능력을 가지게 되는 것은 별로 우려하지 않아요. 제가 걱정하는 것은 인간이 컴퓨터처럼 사고하는 상황입니다.” 초연결사회인 미래사회에서 중요한 것은 컴퓨터처럼 많은 지식을 저장하고 기술을 습득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생각하는 힘과 협업 능력이다. 이를 위해서 학교에서는 미래형 수업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집에서도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공감능력을 바탕으로 능동적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부모가 미래 교육을 실시해야 한다. 경쟁보다 협력, 암기보다는 토론을 중점으로 두는 교육이 서둘러 진행되어 상상 이상으로 편리해지고 발전될 미래의 세상에서 우리의 아동들이 맘껏 날개를 펼쳤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면서 이 글을 마친다.
Ⅳ. 참고문헌
지금 시작하는 엄마표 미래교육(2017), 이지은, 글담출판, p30-35, 54-60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신직업(2017), 김한준, 한국고용정보원, p54-55
기술변화에 따른 일자리 영향 연구(2017), 박가열 외 3명, 한국고용정보원, p.24-26
부모라면 지금 꼭 해야 하는 미래교육(2018), 박미자, 위즈덤하우스, P58-64. p110-116, p227-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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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심리,   아동발달,   심리학,   아동,   미래교육,   미래인재조건,   미래양육,   배움사이버